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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쓰는 이상한 말버릇

화자 조회수 : 5,435
작성일 : 2016-12-12 12:56:08

참으로 이상한 말버릇인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쓰는 것들이 있어요.

~~하느라고 -> ~~ 하냐고

참 많은 사람들이, 그것도 배울 만큼 배운 사람들도 이렇게 쓰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IP : 210.181.xxx.6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주이민
    '16.12.12 12:58 PM (1.245.xxx.152)

    저도 많이봤는데 듣기 거북해요

  • 2. ??
    '16.12.12 1:00 PM (203.244.xxx.22)

    실제로 말할때요? 그냥 빨리 말하다보니 발음이 그렇게되는거아닌지?

  • 3. ..
    '16.12.12 1:02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그게 발음하기 어려워서 그런거 아닌가요.

    전라도 사투리도

    하니라고.

    로 바꾸면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

  • 4. 이상하고 거북한가요?
    '16.12.12 1:06 PM (115.140.xxx.74)

    저도 종종쓰는 말인데..
    글이랑 말이랑 다르지않나요?

  • 5. 말은 빨리하면
    '16.12.12 1:07 PM (42.147.xxx.246)

    저렇게 나올 수 있어요.
    그게 크게 문법에 틀린 것도 아닌 것 같네요.
    큰일났어요도 클났어요로도 많이 쓰고요.
    그런데도 ---근데로 많이 씁니다.

  • 6. 하냐고는 양반
    '16.12.12 1:09 PM (210.219.xxx.237)

    ㅡㅡ하느라 를 ㅡㅡ 하느냐

  • 7. sss
    '16.12.12 1:19 PM (211.210.xxx.206)

    섞는다를 '썪는다'라고 발음하는 사람도 많더라구요...혹시 사투리인가요?

  • 8. 맞아요!ㅎㅎ
    '16.12.12 1:27 PM (218.155.xxx.45)

    하느냐고 ㅎㅎ
    어른인데 그러더라구요.

  • 9. 맞아요!ㅎㅎ
    '16.12.12 1:29 PM (218.155.xxx.45)

    경상도쪽 사람들이 발음이 요렇게 ' 썩꺼'로
    센 발음이 돼요.저도ㅠㅠ

  • 10. 희한하게도
    '16.12.12 1:31 PM (223.33.xxx.155)

    쌀은 살로 발음하면서
    속았다.는 쏙았다로
    섞어.는 썩거로
    발음하시더군요

  • 11. 글쓸때
    '16.12.12 1:38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ㅇㅇ하느라고 ---ㅇㅇ하느냐고
    이렇게 많이 쓰더라구요. 지방이고요
    첨 봤어요
    말할때도 그렇게 말하는지...

    그리고 새끼강아지 를 쌔끼강아지라고도 많이해요
    쌔끼라 아직 못걷네~ 이런식??
    결혼하고 이사온 지역인데 이상해요ㅋㅋ

  • 12. . . . . .
    '16.12.12 1:41 PM (58.38.xxx.81)

    전화가 오셔서.,,,,.,ㅠㅠ

  • 13. ㅇㅇ
    '16.12.12 1:43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또 어쩌다 보이는거

    아들이 사과을 맛있게 먹네요

    실수나 오타겠지 했는데 꾸준히 이렇게 쓰더라구요
    이런사람도 몇명 봤어요 너무 신기

  • 14. 푸학
    '16.12.12 2:07 PM (210.109.xxx.13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저도 진짜 이상하게 생각했어요.
    또 하나 더있는데
    "모자라다"를 왜 "모자르다"라고 쓰는지 모르겟어요.
    되게 거슬려요.

  • 15. 푸학
    '16.12.12 2:08 PM (210.109.xxx.130)

    원글님 저도 진짜 이상하게 생각했어요.
    또 몇개 더있는데
    "모자라다"를 왜 "모자르다"라고 쓰는지 모르겟어요.
    그리고 "좋네요" 하면 될것을 왜 "좋으네요" 이렇게 표현하는지도...
    되게 거슬려요.

  • 16. 좋네요는
    '16.12.12 2:26 PM (114.204.xxx.4)

    아마도 발음상 민망함을 피하려고
    매개모음 으 를 넣는 것
    같더군요

  • 17. ㅎㅎ
    '16.12.12 2:55 PM (155.230.xxx.55)

    모자르다도 있지만 모지라다도 있어요.

  • 18. 뭐냐
    '16.12.12 4:23 PM (175.205.xxx.217)

    충청도 지역에 왔는데요, '잠그다' 를 '짬그다'라고 발음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뭘 그리 잠글 것이 많이 있는지...짬그다, 짬거, 짬갔는데, 등등...

    젤 싫어요.

  • 19. ..
    '16.12.12 5:04 PM (211.107.xxx.110)

    경기도인데 요즘애들 제일을 쩰 쩨일로 발음하더라구요.
    어디 사투리인지 너무 이상해요.

  • 20. 맞아요
    '16.12.12 6:25 PM (175.213.xxx.69) - 삭제된댓글

    하느냐고 많이 쓰더라고요.
    오글~
    전 쌩크림요.
    아직도 적응 못하는 중..

  • 21. ...
    '16.12.13 11:35 PM (175.223.xxx.88)

    하느냐고는 가끔 듣는거같은데. 전혀 거슬리진 않아요.
    일부 사투리들도 그런갑다하지... 그게 싫거나 나쁜의미로 거슬리지는 않아여

  • 22. ...
    '16.12.13 11:36 PM (175.223.xxx.88)

    여 ->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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