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95... ..
자기는 잘했다..순실이 탓이다..아,,,
이런 자가 국가를 운영하려 했으니...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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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최순실 시녀 같은 사람인데 나라가 이렇게 돼”
텅빈머리속 조회수 : 3,914
작성일 : 2016-12-12 10:25:21
박 대통령 “최순실 시녀 같은 사람인데 나라가 이렇게 돼”
IP : 118.218.xxx.19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난
'16.12.12 10:27 A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이해가 안되는데..주변 인물을 시녀라고 표현하는 사고방식이..정말 이해불가.
비서같은 존재라던지..차라리 그랬으면 몰라..시녀가..몹니까..이조시대..
정말 자기가 공주내지는 여왕이라 생각하며 평생을 살아와서 뇌구조가 굳어진거죠2. ..
'16.12.12 10:28 A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자기 오랜 파트너에 대해 저런 식의 사고를 하니,
뒤통수를 맞지.
언니가 나 시녀 취급했잖아, 언제 나를 믿고 경계의 담장을 낮췄어? 무시했지..3. ...
'16.12.12 10:30 AM (1.229.xxx.104)입만 열면 분노를 부릅니다. 그냥 입 닫고 있는게 칠푼이는 더 유리하다는 걸 모르는 것 같아요.
4. 달려라호호
'16.12.12 10:30 AM (121.133.xxx.118)시녀!!!!하하하 공주님. 이제 내려와라!
5. 우아한 변명이라고
'16.12.12 10:31 AM (118.218.xxx.190)하는 것이 저 정도 멘탈이니...순실 손에 놀아 날만 하네...
6. ...
'16.12.12 10:32 AM (14.39.xxx.138)그럼에도 자신과 40여년을 함께한 사람을
시녀로 표현하다니..허걱7. 자기가
'16.12.12 10:32 AM (203.249.xxx.10)진짜 공주님인줄 아는거 또 인증하네요. 2016년도에 시녀라...ㅋㅋㅋㅋㅋㅋㅋㅋ
좋겠다. 공주님은 주변에 시녀도 있고 내시도 있어서...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 시녀에게 물어봐봐....
시녀가 시녀맞는지... 그 시녀는 아마 공주를 마리오네뜨 인형정도 생각하고 있을껄??ㅋㅋㅋㅋ
둘이 막 싸워라~~~~8. ...
'16.12.12 10:33 AM (1.245.xxx.33)으이구..모지리.....
9. 단어선택
'16.12.12 10:33 A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정말 천박하죠.
천박해도 저리 천박할까 쯧쯧10. 이런
'16.12.12 10:34 AM (110.70.xxx.130) - 삭제된댓글아직도 지가 공주인 줄 아나 봄.
공주는 시장표 2~3만원 짜리 입고
시녀는 명품 수천만원 두르고...
누가 그 얘긴 안 전해줬나보네. ㅎㅎㅎ11. 그럼
'16.12.12 10:37 AM (112.160.xxx.226)그 시녀 같다는 사람말만 듣고 우왕좌왕하며 국정농단한 본인은 얼마나 머저리란 말인가...
12. ....
'16.12.12 10:37 AM (147.47.xxx.72)이거 최순실한테 보여줘야 해요. 그래야 최순실 불지요
13. 순실아~
'16.12.12 10:38 A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병신년이 너 시녀란다 ㅋㅋㅋㅋㅋㅋ
14. ㅇㅇ
'16.12.12 10:38 AM (110.70.xxx.44)지는 꼭두가시였으면서 ㅉㅉ
15. 독재자의 딸 주제에
'16.12.12 10:39 AM (223.33.xxx.79) - 삭제된댓글경상도 촌구석 무지랭이 상민의 자식인 쿠데타 수령 박정희의 딸이 어디서 시녀를 들먹이는지. 주제파악 저렇게 안 되나.
16. 천박하다
'16.12.12 10:40 A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천박하다
천박하다17. .....
'16.12.12 10:42 AM (121.160.xxx.158)처음에 친하게 지내고 도움 받았고 뭐 그러지 않았나요?
18. ㅎㅎ
'16.12.12 10:49 AM (183.96.xxx.35)그러게요. 어려운 시절을 함께 해준 사람이라며 대국민담화1차 발표때 저렇게 표현한 것 같은데 ㅎㅎ
그새 바꿨나보네요.19. 바위
'16.12.12 10:50 AM (116.38.xxx.19)시녀손에놀아난당신은? 할말이없다.쯧
20. 하여튼
'16.12.12 10:51 AM (223.33.xxx.79) - 삭제된댓글사이코패스는 항상 남일 말하듯 하고 뭐든 남탓 쩌네요. 인격장애의 일차적 특징.
21. ditto
'16.12.12 10:54 AM (121.182.xxx.138)본인이 몸통이고 최순실이 수족이라는 자백인가?
22. 시녀한테
'16.12.12 10:56 AM (211.36.xxx.136)최선생님이라며 연설문 검사받은 넌 뭔데??
23. 쓸개코
'16.12.12 10:58 AM (222.101.xxx.102)정말 천박하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24. ...
'16.12.12 11:03 AM (1.233.xxx.235)어려울때 도움받고 의지했던 사람이라며....
이젠 시녀라....
ㅁㅊㄴ
욕도 아깝다25. 아침해
'16.12.12 11:21 AM (14.47.xxx.131)평소하듯이 약 많이 처 맞고 죽으세요~~
26. 같은 패거리
'16.12.12 11:25 AM (119.200.xxx.230)배반하고 자신만 살아남은 자기 아버지를 닮았네요.
하기야 순실이나 그네나...27. 21세기
'16.12.12 12:25 PM (119.69.xxx.101)대한민국에서 시녀라니.. 이미 사라진, 옛날 구전동화에서나 나올법한 단어인데.
그니까 저ㄴ은 최순실뿐 아니라 국민전체를 시녀로 본거예요.
지는 여왕이고.28. 헐
'16.12.12 12:31 PM (110.70.xxx.99)정치하는사람들말들어보면저런식으로얘기하는분들이있는데
자기네를폽아주는건국민인데어찌 저리생각할수가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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