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잊었던 얼굴이떠오르네요..
정말 너무도 한심했던 청 문회가생각나서요..
지나가던 동네아줌마보다 못한거같은 바보..이제보니 시리언니랑 딱인듯..
윤진숙이여자도시리언니가 꽂은걸까요.?
... 조회수 : 1,260
작성일 : 2016-12-12 01:49:57
IP : 175.223.xxx.7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레지나
'16.12.12 8:53 AM (114.207.xxx.36)진숙아줌마 뻔하죠.술실그네랑 똑같은 수준.. 누가 그자리에 있어도 그것보단 낫죠..아우 실실 쳐웃던 어이없는 모습 터오르네요..
2. 막장인사
'16.12.12 9:07 AM (69.201.xxx.29)윤진숙은 이제까지 본 인사 중에서 갑중의 갑.
무능하고 등신들 많이 봐 왔지만
윤창중과 쌍으로 아주 절정이었죠.
딱 한눈에 최순실 수준에 입에 딱맞는 무식한 ~3. 그할매
'16.12.12 11:00 AM (124.199.xxx.161)장화 신어야 하는 수산 시장 갈때 분홍인가 패션 장화 사서 신고 갔어요
그렇게 생겼어도 ㅀ와 마찬가지로 마음은 공주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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