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더부룩하거나 힘들때
이완영 홈피 '국민과 함께'들어가거나
'후원합니다'에 올린 사이다글들(비난 일색)을 읽으며
힐링하곤 했는데
욕먹는게 질렸는지 그만 로그인으로 접근제한을..
아들이 유료 아니면 가입해버려 그러는데
망설이는 중입니다.
그많은 지 욕하는 글 다 읽어봤나봐요.
ㅍㅎㅎ 꼬시다~
이완영 사이트 회원제로..
... 조회수 : 986
작성일 : 2016-12-11 13:10:56
IP : 223.62.xxx.10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2.11 1:30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진정한 똥들만 모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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