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은 흥분감으로 뉴스룸을 본적 처음 같아요.
탄핵 가결이후 기쁨, 나라꼴에 대한 참담함, 세월호 유가족들의 눈물, 그리고 노대통령 탄핵때의 원통함등이 뒤섞여 마음이 가라앉질 않았는데 유작가님과 손앵커님의 주거니 받거니를 보며 마음이 차분해짐을 느꼈어요. 대담 끝나고 두분의 친숙한듯한 제스쳐를ㅈ보니 마구 힐링됩니다. 히히
뉴스룸에서 유작가님 보니까 너무 좋네요.
제발 조회수 : 973
작성일 : 2016-12-09 21:30:48
IP : 116.41.xxx.2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2.9 9:33 PM (223.38.xxx.57)말씀도 너무 잘하시네요
2. ..
'16.12.9 9:35 PM (175.196.xxx.76)그러게요. 뜻깊은 날 두 분으로 치유하네요
3. 젤 반가운
'16.12.9 10:14 PM (124.53.xxx.27)게스트
언제 무슨 사안이 나와도 설명을 너무 명확하게 잘 해주셔
객관적이고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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