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본인이 원하는 생활이겠죠, 추운 겨울을 따뜻하고 시설좋은 청와대 관저에서
두둑한 월급 받아가며 특급 청와대 요리사가 해주는 각종 산해진미 먹을 수 있고
좋아하는 드라마 안방에 퍼져서 실컷 방해 받지 않고 볼 수 있고
의전 경호 그대로 받고, 가고 싶은 곳 갈 수 있겠고 ,일은 아예 할 필요도 없어졌으니 ,
요식적으로나마 신경 쓸일도 없을테고 ,정말 일반인들 같으면 꿈에 그리던 생활이겠네요.
부럽다` 그러나 퇴임후 감방에서 최소 10 년 이상은 보낼테니, 현재의 생활을 마음껏
즐기길`
드라마보면서 즐겁게 지낼듯
밝혀지면
무기지 10년 너무 약합니다.
퇴임 후에 감방 갈까요?????
그래야는 하는데....
혹시 안되는거 아닐까요...ㅜ
ㄹㅎ남은 인생 주사와 리모콘을 뺏고 싶어요..
그동안 호의호식한거 .... 죽을때까지 지가한짓 후회하면서 감방서 오래오래있길
사실 감방이 왠 말입니까...
개인적으로 팽목항 앞 그 바다에서 빠져죽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국민 보도록 중계방송 하면서..
너무하나 싶다가도 그 아이들 사진 보면 그래도 싸다싶어요.
감방?
즉시 사형시켜야죠
밥은 왜 해주는지..
삼시세끼 시리얼 먹으라 하고 싶네요.
죄인인데 미리 콩밥 시작하는것도 좋고...
어차피 대통령일 때도 하는 일이 없었잖아요.
1년 중 오전에 출근한 날이 이틀뿐이었다는데...
원래 하던대로 그렇게 좋아한다는 테레비나 처보면서
피부 관리, 몸매 관리나 하고 자빠졌겠죠.
직무정지당했어도 삶에 아무런 변화가 없을 듯.
족발보고 서민음식이라고 하더니
감옥가면 그것도 못먹을텐데..
아니 이제 어제이죠.
그네 얼굴 울퉁불퉁...넘 이상했어요.
과한 시술 탓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