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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 미용실에서

,,, 조회수 : 2,398
작성일 : 2016-12-07 21:43:02
거동 불편하신 엄마 모시고 동네 미용실에 갔어요
오늘 유난히 붐비더군요
미용사 40대 2
70-80대 할머니 3
저포함 50대 2
60대 아주머니 2
가 모두 같이 있던 상황에서 청문회를 보며
박그네 불쌍하다며 적극적으로 편 드는 사람이 3이나 되더군요
박그네가 잘못했다고 정권 바꿔야 한다고 한 사람 저 포함 2
나머지분들은 그냥 가만히 계시구요
하지만 가만히 계시던 분들도 박그네한테 분노를 느끼는것 같지는 않았구요
이 상황에서도 언성 높여가며 두둔하기 급급한 사람들을 보니 기가 막히더군요
모두 힘을 합쳐서 더 적극적으로 뭐가 잘못되었는지를 홍보해야 할듯해요

IP : 1.240.xxx.9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2.7 9:47 PM (49.142.xxx.181)

    내버려둬요 노인네들
    젊은 사람들은 99% 다 박그네 끌어내려야 한대는데
    노인들 중에 정신없는 일부가 저렇게 헛소리들 하죠. 우리 친정노모 포함

  • 2. 맞아요
    '16.12.7 9:49 PM (116.41.xxx.110)

    저런 할매. 아줌마덜 많죠.전 막 열내며 반론해요.. 그러면 정치 관심없다며 그놈이 그놈이라고 하죠.새누리 지지하는 인간덜 거의 저러죠.국민이 관심 없길 바라는게 저것들이고 국민이 열받아 해야 구린짓 못 하는거라고 g랄 합니다.짜증나요.한심하죠.

  • 3. 인지부조화
    '16.12.7 9:56 PM (223.62.xxx.86)

    자신들의 잘못된 판단을 절대 후회하지 않는 사람들이죠.
    저런 사람들이 종교나 다단계,부정한 돈의 유혹에도 잘 빠집니다.
    종교 수준이라 절대 안 변함

  • 4. 제 주변엔
    '16.12.8 12:55 AM (223.62.xxx.253) - 삭제된댓글

    주로 시사관심 전혀 없고 뉴스도 안보고
    봐도 알아듣지도 못하고 그런
    거의 무지랭이에 가까운 노인만 그렇게 반응하는거
    같았어요.
    노인들도 배움 유무를 떠나 총기있어 보이는 어른들은
    우선, 왜? 하면서 알고 싶어하고 고개 끄덕이고
    얌전한척 하더니 무작스럽게 독하고 음흉한 년이네
    이런 반응도 하고 그러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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