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세월호 당일 머리하는데 90분 썼다

[화난다!]

세월호가 가라앉던 2014년 4월16일 박근혜 대통령은 승객 구조 대책을 마련하는 대신 강남의 유명 미용사를 청와대로 불러 ‘올림머리’를 하는 데 90분 이상을 허비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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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아니무니다!

[저게 인간?]

ㅠㅠ

당장 목을 쳐라!

[자운영]

어떻게 이럴 수 있나요?

[...]

찔끔찔금 흘리지 말고 다 푸세요.
화병 나겠네..

[죽이고싶다]

그럼 3시에 끝났다치고 저 ㅁㅊㄴ은 5시까지 뭐했대요?
ㅁㅊㄴ이..애들 죽어가는구만..미용사 1시간 기다리고 1시간반동안 화장이랑 올ㄹㅁ머리???
진짜 총있음 죽여버리고 싶네요..화가 머리끝까지 나요

[...]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 미친ㄴ

[약이]

퍼져야 하는 시간 아니꼬?

[살의]

때려죽이고 찢여죽여야 할 뇬
정말 살면서 이렇게 누굴 죽이고 싶은 감정이 처음이네요.

[,,,,,]

여성의 머리를 다 잘아야 세월호 사태가 없지ㅇ=======여성 1센 단발령 내려야/길으면 순경들이 가위들고 거리서 다 잘아야

[자고 일어난듯한]

그 부스스한 머리 말이죠?

[ㅇㅇ]

일은 안하고 맨날 주사나 쳐맞으면서 지 머리나 매만질거면 도대체 왜! 대통령을 하려고 했니 ....정말 돌로 쳐죽이고 싶다..

[아니]

아직도 나무일 없다는 듯 모두가 가만 있다는게 믿어지지 않내요

[기가 찹니다.]

더는 듣고 싶지도 않을 만큼요. 하긴 맹하니 아직까지 그 집에서 자리깔고 앉을 염치가 있다고 느끼는 것이겠지요.

[marco]

정신을 못차리는데
정신을 차리는 시간동안에 앉혀놓고 했나봅니다.
그렇게 다 했는데
5시 넘어서까지 정신을 못차려서
헬레레하다가...

[미친년]

아니 그날 머했길래 그때야 머리를 만지나~일반인도 아침에 머리 정리하거늘

[올림 머리에]

90분 정도 썼다면 얼굴 맛사지 하는 것도 포함에 신부화장 까지 하면 90분 정도 시간이 걸리겠죠.
그런데
머리를 어떻게 했던 뽕을 맞던 관심이 없고
왜 아이들을 구조하려는 걸 못하게 하고 주게 만들었나 하는 겁니다.
미해군이 옆에서 운 좋게 지나가가다 구하려고 하니까 못하게 했다면서요?
우리나라 신형 군함이 출동하려고 하니까 못하게 지시했다면서요?
왜 아이들을 죽였는데?

왜 도와주려는 사람들을 막았는데 ?
해경이 자기네들 판단으로 그리했다면 다 사형시켜야 지요.
거기에 대한 답이 없는 이유는 ?

무능한 인간이 지시를 못 내린 것은 그렇다고 치고 구조하는 것을 못하게 했다는 건 무슨 말로 변명을 할 것인지.....
입이 있으면 대답을 해야 지요.

[저위에]

한국 전업 여성들과 똑같다니요. 전업여렁 비하하지 말아요
집에서 살림하고 육아하고....나름 머리굴리고 몸쓰고 하루가 바쁩니다.

[부자맘]

아무리봐도 정상이 아니다.ㅁ ㅊ ㄴ

[ᆞᆞᆞ]

여기서 전업주부 얘기가 왜 나오니
누구랑 비교하니
서민집안 전업주부가 재벌 사모쯤 되는주 아니
새끼들 남편 밥해먹이고 빨래해 주고 집청소 하고
새끼들 치닥거리하고 시댁 봉사 하느라
주부습진 걸리단다
방금 멸치 볶다가 열불나네

[ㅇㅇ]

정상은아니야

[아침에]

출근 하지 않았다는 증거네,,,와!! 출근도 지 맘대로...

[미치겠다]

왜 안구했냐? 생명에 대한 의식. 남의 목숨에 대해 전혀 관심없는 싸이코패스라는거죠

어떻게 저시간에 머리 화장 하고 앉아 있나요?
제정신이면 머리하면서라도 지시내렸어야 했겠죠
저인간은 그냥 생각이 없고 아무것도 안하고 주사맛고 몸 단장만 하고 지냈던겁니다

뒤로 뭔가 큰 일을 저질렸는줄 알았는데 그냥 저건 사람 목숨에는 관심없는 인간이고

그밑에 인간들은 지시 내려오기전에는 짤리기 싫어 아무것도 안한거구요

[한국여성과 졸개들]

김희정, 나경원이고 조윤선이고 이런 시국에 메이컵 받고 나타나더만 윗대가리 여자가 저러니까요

[ᆢ]

돈없고 돈아까워서 일년에 묭실 한두번 가는
서민 전업주부 손에 물마를날 없는데
왠 전업주부랑 같아요?
그럼 일반 회사원이랑 재벌 오너랑 비슷한 삶 사나요?

[ㅇㅇ]

허참...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그 자고 일어난 듯한 부스스한 머리 말인가요?
그게 90분 동안 미용실에서 다듬어서 나온 머리라구요?
그 당시 사람들도 그랬잖아요
어디서 누워있다가 급히 나온 사람 같다고..

[..]

정상이 아니다...청와대에서 일하는 인간들, 그네 비호하는 개누리인간들도 다 정상이 아니다...
찢어죽여도 속풀이가 안될듯하다...

[지금]

이난리속에도 머리는 매일 만질걸요
정상이 아니잖아요

[속지 마세요.]

머리를 하면 뇌가 마취를 당한답니까?
우리가 미장원에 가면 다 뇌가 잠들어 버리나요?

참............
전세계에 뉴스가 나가니 몸단장했나? 하고 생각을 해도
우리도 우리 친척아이가 우리집 근처에서 사고가 났다고 하면 금방 뛰어 나갑니다.
머리에 손을 대요?
머리를 말리는데 저런 소리를 들었다면 수건이라도 쓰고 나가는 게 인간입니다.
분명 ..... 뭔가 감추기 위해 저런 말을 하는 게 분명해요.
뭘 감추고 있을까요?
아이들을 못 구조하게 해야 하는 그 무슨일을 누가 왜 꾸몄을까요?
김빙삼 옹 말대로 헬기를 타고 현장에 나가서 진두지휘하는 멋진 모습을 보이며 아이들을 구조하는 모습으
로 전국민과 전세계 사람에게 감동을 주기로 계획을 했는데
꼼지락거리며 시간을 지체하는 바람에 진도에 가는 도중에 배가 완전 침몰.
헬기가 진도를 가는 도중에 돌아왔다고 하는 걸 읽었어요.

[...]

그 모든 게 계획되어 있었네요

[ㅇㅇ]

그 난리통에도 머리를 만지고 싶었을까?늙은 노물이
꼴에 여자라고 증말 토나오네요 ㅉㅉ

[헐]

90분씩 한 머리가 왜 그따구임?
머리하고 뭐 한거여?

[헉]

사람입니까?

[헉]

내려 오는 게 아니네.

끌어 내려 단두대로 !
사지육신 찢어 발기는 그 형벌이 뭐였죠?
욕 나와~~~

[헉]

사람이 아닌데
인간답게 대해줘야 합니까? 미친*********

[미치겠다]

머리카락을 다 뽑아주고싶다..................지구상에 있는 저주란 저주의 단어를 몽땅 다 투하하고싶다ㅏㅏㅏㅏㅏ

[희안하네]

자다 일어난 듯한 머리던데...그게 90분 만진거래요?
진짜 믿기지 않네..

[휴..]

그놈의 머리칼을 몽땅 뽑아 버려야지.말이 필요없네요.미친 여자에요.평생 정신병원에 가둬 놓고 하루종일 벽만 보면서 지은 죄 참회하다가 죽었으면 좋겠어요.

[...]

머리하는데 90분 ..
나가요 아가씨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