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저런 어버버가 간부한테 떨어지랬다고 하네요

[비옴집중]

오늘 청문회가 참 큰일 하네요.

저런 어버버버버버가 삼성을 이끌어 간다네요.

우리나라 그네냔한테 맡긴 꼴이네요.

우리나라가 삼성공화국이라는데 ....

허허허..우리나라 앞날이 깜깜..

저 어버버가 간부 질책하면서

"뛰어내리세요" 했다네요.

설마 1층에서 회의를 한 건 아닐 것이고.

저런 게 뛰어내리라고 할 자격이 있을까요?

[..]

삼성내부적으로 입지가 약해질꺼같네요 ㅋㅋ
하긴 노조도 없는 회사지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그리고 권력은 말투에서 나오는게 아닙니다.
지금 겪고도 모르시나요?
어버버가 삼성을 본인 능력으로 일궈낸게 아닌잖아요.
어쩌다 태어나보니 할아버지가 이병철, 아버지가 이건희, 외삼촌이 홍석현이었던거죠.
진짜로 재벌 지배구조를 개혁해야해요.
그래야 제2의 이재용, 최은영이 다시는 안생겨요.

[아~~~]

이 재용이 삼성의 박근혜였다니

그 동안 재용이가 하는 일마다 말아먹었다더니

이 노마 그 동안 지 애비한테 배운게 없네요.

6억 상속받아 8조원 재산을 일궜다는 거 보고

믿어줄라켔더니 저거 어디서 다 삥땅쳤던거 아닙니꺼

어우구야 그래도 전세계에서 아이폰과 함께 나란히 간다는 삼성이

아무리 돈이 ㅊ먹기도 힘들가 많다고 하지만도

저리 몇 백억은 밑에것들에게 맡겨놓고 아무것도 모른다니

저런 수장밑에서 삼성이 기업을 이끌어나게는게 맞습니까?

전문 경영인이게 맡겨야하지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