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크리스마스의 연말분위기 이제 영원히 실종인가요?

크리스마스 조회수 : 1,709
작성일 : 2016-12-05 20:03:20

시국이 이러하니

올해 클스마스는 그렇다쳐도


과거 80년대의 그 연말분위기,  애틋한 느낌의 캐롤과

연하장 주고받기  거기까지는 안바래도  

항상 시내 나가면 들려왔던 캐롤음악


그런건 이제 다시 안돌아오는 걸까요??

90년대까지만 해도 그런 분위기가 분명 있었는데


이젠

전혀 연말같지도 않고

다이소나 카페같은데 크리스마스 용품들이 있는거 볼땐

낮설기까지 한다는


음악도 아무것도 없이

그냥 반짝거리는 작은 전구 몇개??   저게 클스마스야??

시내에는 진열된 관련상품 거의 없구

단지 불황때문에



외국도 이런가요?

필핀만 가도  그 여름에 그래도 굉장히 운치있게

애틋하게 해놓았는데


그때 그 얼마전의 그립던   그 연말연시 분위기가 너무 그립네요

새해에도 새해같지도 않을거구요 ㅜㅜ  


 

IP : 120.142.xxx.8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2.5 8:05 PM (121.168.xxx.41)

    캐롤 없는 건 저작권료 때문이에요~

  • 2. 엔젤레스
    '16.12.5 8:08 PM (120.142.xxx.89)

    처음엔 저작권때문에 그랬는데
    지금은 그거 다 풀린걸로 알고있어요

    물론 그게 단초가 되서 서서히 망가졌죠
    이젠 혹시나 싶어 누구도 더는 틀지않게 되었죠

    마트나 대형백화점 벌금 팍 물고
    누가 그짓하려고 하겠어요

    그러니 결국 캐롤 안사게되고 너무 돈돈 거리다 결국 자기 발목 잡게 만든 꼴이죠

  • 3. ㅎㅎ
    '16.12.5 8:11 PM (122.36.xxx.122)

    다이소 가니 클스마스 분위기던데요 뭐~

  • 4. ...
    '16.12.5 8:12 PM (39.121.xxx.103)

    근데 생각해보면 기독교 명절인데 왜 전국민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겨야하나...싶어요.
    그 분위기가 로맨틱하긴 하지만 이렇게 그냥 조용한것도 좋아요.

  • 5. 저는
    '16.12.5 8:15 PM (39.118.xxx.16)

    크리스마스가 제 생일보다 기다려지고 설레던데
    올해는 뭐 조용히

  • 6. ...
    '16.12.5 8:22 PM (138.201.xxx.196) - 삭제된댓글

    맞아요
    사회가 전반적으로 그런 분위기가 실종되어가고있죠

    전 명절하고 수능날에도 그런거 느껴요
    예전엔 저 두개가 되게 큰행사같았는데
    요새는 그냥 별거 아닌 분위기.

  • 7. ...
    '16.12.5 8:26 PM (114.204.xxx.212)

    분위기 사라진지 오래에요
    뭔가 썰렁

  • 8. 그게
    '16.12.5 8:41 PM (211.229.xxx.232)

    캐롤 영향이 큰듯 싶어요..
    우리 어릴땐 12월되면 어디든 할거 없이 캐롤 흘러나오고 그럼 나도 모르게 뭔가 설레고 크리스마스도 기다려지고 그랬는데 이젠 나이가 든거도 있겠지만 캐롤이 안나오니 그냥 연말이구나~이정도 같더라구요...
    전 어릴때가 사는건 더 팍팍했는데 (가정 형편상)
    그래도 산타 해주시던 엄마덕분에 어릴때의 크리스마스 기억은 넘 따뜻하게 생각되네요...
    빨리 안자면 산타할아버지 안오신다고 해서 동생이랑 9시부터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와 우리 집에 안오실까 걱정하며 잠든 기억이 나네요 ㅎㅎ

  • 9. ...
    '16.12.5 8:48 PM (191.85.xxx.250)

    90년대에 성탄 분위기 정말 좋았어요. 가게마다 전구에 트리에 그 분위기가 좋아서 해외에 사는 지금도 그리워요. 캐롤 저작권 얘기 들으니 아마 전처럼 분위기가 안 살겠다 싶네요. 욕심을 부렸으나 결과적으로는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죽어 버리는. 눈이 내리는 성탄 쯤에 빙크로스비 화이트 그리스마스 노래가 얼마나 좋았나요. 그리고 호세 펠리시아노의 펠리스 나비닫 노래도 좋고 복음성가, 찬송가도 너무 그리운 추억인데요. 자라나는 아이들이 그런 추억을 갖기를 바래요.

  • 10.
    '16.12.5 9:33 PM (112.170.xxx.239)

    연말 분위기 좋죠..
    개독들 하는 게 맘에 안드니 크리스마스고 뭐고 별로 내키지 않네요.
    촛불을 트리라 생각하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649 갑자기 잔치국수에 홀릭 2 16:18:53 93
1802648 전한길과 함모씨 5 .. 16:16:19 134
1802647 빌트인 가스렌지 기사분이 설치해야하나요? 2 ... 16:09:16 113
1802646 호텔 사우나 이용법 알려주세요. 4 Qwerty.. 16:07:41 231
1802645 외국서 오는 친구 식당 추천 4 ........ 16:06:54 107
1802644 대학생 장학금 한국장학재단 신청해보신 분 4 장학금 15:58:30 275
1802643 이언주, 파업노동자에 '미친X'…막말논란 26 2017년 15:53:31 453
1802642 칼슘이 유방 미세석회 생기게 하나요? 씨에이 15:46:53 233
1802641 대학생 아들 라섹한다고 29 .. 15:45:46 822
1802640 쭈꾸미 샤브샤브는 뭐 찍어드세요? 4 소스 15:41:42 340
1802639 조국혁신당 인천시장 후보는 이분이 딱임 7 내생각 15:39:49 409
1802638 친정집 돈 사고.. 이런 경우 어디까지 신경쓰세요? 24 ........ 15:39:38 1,436
1802637 끈질긴 친일... 그들이 다시 움직인다 6 KBS 15:37:22 409
1802636 에바 알머슨 뮤지컬체험전 얼리버드티켓 왔어요~ ... 15:36:54 142
1802635 솔직히 식비는 저도 50 쓰는듯요 7 근데 15:27:55 1,266
1802634 극우가 이언주를 숙주로 또아리 22 결국 15:26:23 432
1802633 "윤석열 김건희 감방 가자" 뱃노래 교사 무죄.. 1 당연한결과 15:24:10 307
1802632 미용실에 새치염색하러갈건데요 2 .. 15:23:16 482
1802631 장인수의 공소거래 거래설, 김어준과 미리 얘기 되었다네요 34 ㅇㅇ 15:23:09 922
1802630 그알 바람 피우다 죽은 7 ㅇㅇ 15:08:54 2,328
1802629 고졸검정고시 보는데 챙겨야될것있을까요? 4 궁금이 15:08:01 225
1802628 민주당 법사위원장 기꺼이 맡겠다(?)는 이언주? 39 ㅇㅇ 15:07:54 825
1802627 키 크신 분들 바지 어떤 핏 입으시나요 7 .. 15:05:05 538
1802626 명절에 해외여행 어때요 22 싱글 15:02:58 1,328
1802625 요새 애들 옷신발등 형누나꺼 물려받나요? 2 땅지맘 15:01:40 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