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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돈 벌면서 자존감 떨어지지 않는것

.... 조회수 : 2,297
작성일 : 2016-12-02 23:18:17
말 그대로 월급을 받으며
자존감이 떨어 지지 않을수 있나요?
간도 쓸개도 집에 놓고 출근 하다보니
자존감이 바닥이예요
그만두자니 돈이 아쉽고
집에서 노는 편견도 무섭고
어차피 또 다른 직장을 들어가도 자존감은 바닥을 칠테고요
이래서 다들 공무원 전문직 타령인거죠?
IP : 112.165.xxx.1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2.2 11:21 PM (110.70.xxx.12) - 삭제된댓글

    직장은 월급받는 곳이다
    난 내 노동력을 제공하고 댓가를 받을 뿐이다

  • 2. . . .
    '16.12.2 11:23 PM (119.71.xxx.61)

    뭘 그리 깊이 고민하세요
    여차해서 나오면 사장님도 아저씨가 되는건데
    내 할 일하고 난 월급만 받으면 땡이다 그렇게 생각하세요
    공무원은 쉬운줄 아시나봐요
    거긴 상사만 상전이 아니고 동네아저씨도 상전이예요

  • 3. ㅁㅁ
    '16.12.2 11:25 P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왜 자존감이 바닥이되죠
    구걸하나요?

  • 4. .....
    '16.12.2 11:25 PM (221.141.xxx.88)

    그럴때 가족을 생각하세요. 가족의 행복에 내가 기여한다는
    생각..

    사실, 아무리 오너가 좋은 사람이고

    많이 배려해주려고 해도

    완전히 직원 입장만 배려해줄수 없거든요.

    오너는 또 오너의 입장을 고수할수밖에 없는 그런게 있으니까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존중해주고 배려해주는 곳에 가되,

    어느 정도는 오너와 직원의 입장차이가 있다는것을

    인정하시면 맘이 편하지 않을까요..

    오너도, 어딘가에선

    또 누군가의 을일 거구요...

    부디 행복하시길...

  • 5. ㅛㅛㅛㅛ
    '16.12.2 11:37 PM (192.228.xxx.133)

    원글님이 일 안하면 회사가 굴러가나요?
    사장님은 일 해줄 사람을 돈주고 고용한거잖아요..자기가 혼자 다 못하니까....

    고용되었다고 왜 다 을이라고 생각하나요?
    그만한 댓가를 바로 일해주기로 약속하고 일 하고 있는 건데요...

    이해관계가 얽히고 서로 안맞아 갈등같은게 있을순 있지만 굳이 간이고 쓸개고 다 빼놓을것 까지는 없는거 같아요...
    협상이 본인 뜻대로 안되고 진다고 생각하니까 간이고 쓸개고 빼놓았다고 생각하시나 본데
    본인이 협상 능력이 없다고는 생각 안하세요?

    본인이 협상 능력이 없다면 협상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일을 하셔야 하고요...
    지금 본인이 월급받는 만큼 잘 하고 있는지 돌아보시고 자부하시면 굳이 을로 자신을 취급하지 마세요..
    원글님 자신이 자신을 을로 취급하는데 남은 당연히 을 취급하죠.

  • 6. ..ㅡ
    '16.12.3 12:57 AM (211.207.xxx.193)

    공무원사회도 드러워요 다들 때려치고싶어 죽어오

  • 7. 돈 벌다
    '16.12.3 3:07 AM (206.174.xxx.39) - 삭제된댓글

    보면 더럽고 치사한 일 안 두가지겠어요.
    대통령도 잘못하면 저리 욕받이 되는데요.
    저같음 당장 내려왔겠구만...

  • 8. ^^
    '16.12.3 7:37 AM (119.56.xxx.78)

    님의 노동과 돈을 교환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님 자신을 돈과 바꾼게 아니라구요. 님이 밑은 일에 촤선을 다하고 정당한 댓가를 받는 건데 왜 비굴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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