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4 생일파티후 물건이 없어졌어요

.. 조회수 : 2,239
작성일 : 2016-11-30 09:38:44
지난주 토요일에 초4 딸 생일파티를 집에서 했어요.
딸아이의 아이엠**카드 바인더북을 친구들이 봤었는데..
카드가 없어졌어요..
70~80장 정도요...
양가 어른들께 받은 돈으로 조금씩 사서 모은 거여서
아침부터 울고불고 난리가 났었어요.
어차피 찾지도 못하니 다음부터는 네 물건 잘보관하자..했는데
아이는 없어진 카드값이 6만원 가량 된다고 찾아야 한다고
그 애들 보기 싫다고 학교가기 싫다고 하는 아이를
설득해서 학교는 보냈어요.
이 문제를 어떻게 아이한테 설명해줘야 잘 납득할까요..
IP : 211.179.xxx.20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30 9:47 AM (211.36.xxx.75)

    잃어버린 아이도 가져간 아이도
    모두 상처받지 않게 해결하는게 중요한데
    아이가 물건을 돌려받길 원하는 거죠?

  • 2. 원글
    '16.11.30 9:54 AM (211.179.xxx.206)

    네~ㅠㅠ
    아이는 친구엄마한테 전화하면 받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전 친구들 초대할땐 중요한 물건은 잘보관하자고 하는걸로 마무리하고 싶거든요.
    아이는 그렇게 마무리하기 싫대요.
    어떻게 해야 잘 해결할 수 있을까요?

  • 3. 견물생심
    '16.11.30 9:55 AM (121.145.xxx.24)

    절대 잊어버림 안되는 물건을 꽁꽁 숨겨두지 못한 불찰을 우리가 반성하자로.
    대부분의 인간은 욕망을 이기기 힘들다고.. 특히나 너희처럼 어린 애들은 더.

  • 4. ..
    '16.11.30 9:58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범인이나 증거가 확실치 않으면 걍 넘어가는 수 밖에 없어요.
    저도 동네 아줌마 하나 초대한 날 현금이 없어졌는데
    증거가 없으니 방법이 없더라고요.
    자칫하면 딱지도 잃고 친구도 잃고 뺨도 맞을 수 있거든요.

  • 5. 그게뭔지
    '16.11.30 9:58 AM (203.128.xxx.103) - 삭제된댓글

    잘은 모르지만 생파에 와서 친구걸 가져가나요?
    선물을 주고가면 가도...

    집안을 홀라당 뒤집어서라도 찾아보세요
    누군가 가져갔다는 증거도 없는거 같은데
    친구를 의심하면 안되죠

  • 6. ....
    '16.11.30 9:58 AM (211.36.xxx.75) - 삭제된댓글

    돌러받길 원한다면
    어릴적 선생님이 쓰던 방법 쓰셔야죠
    모두 눈감게 하고
    조용히 손들어 자백후 물건은 아무도 없을때 교실에 가져다 놓기

  • 7. 원글
    '16.11.30 10:03 AM (211.179.xxx.206)

    우리가 반성하는거로 마무리 하는게 좋겠어요.
    아이가 잃어버리는 카드를 다시 사줬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제가 안된다고 하니까..
    자기만 피해를 본다고 울고불고 하네요ㅠㅜ

  • 8. ...
    '16.11.30 10:11 AM (221.165.xxx.58)

    일단 집안 홀랑 뒤집어서 찾아보고 그래도 안나오면
    저라면 다시 사주겠어요

  • 9. ..
    '16.11.30 10:13 AM (183.108.xxx.108)

    저희애도 생일까지는 아니였는데 친한 동네 친구들 몇 집에 초대해서 놀았는데
    아끼던 레고 미니피규어 몇개가 없어져서 그 다음부터는 집에 친구들 안들이더라고요 ㅜㅜ
    누가 가져갔는지도 모르고 참 애매하죠 좋은날 ㅜㅜ
    큰 인생수업 했다 치고 다음부터는 물건 간수 잘 해야해요..

  • 10. ..
    '16.11.30 11:02 AM (223.62.xxx.63)

    담부턴 자기물건 잘보관하는걸로하고 이번엔 사주시고 조용히 넘어가세요~~~ 그거 키워봤자 서로 좋을꺼없더라구요

  • 11. 일단
    '16.11.30 1:47 PM (110.8.xxx.9)

    왔던 친구들한테 혹시 못봤냐고 물어보는 것 정도는 해야 하지 않나요?
    무조건 도둑으로 의심하는 것도 아닌데요...

    가장 친한 아이한테라도 한 번 얘기해보라고 하세요..만약 누군가가 훔쳐간 것이 맞다면 그 아이도 불안에 떨어야 다음엔 그런 짓을 안할 테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573 제가 연봉이 많이 낮은데요. 1 제가 19:14:47 104
1789572 강릉같은 관광지 주민들은 주말이 싫을것 같아요 2 바다바다 19:14:22 60
1789571 경단녀. 정직원이 되었습니다 !! 5 19:11:17 231
1789570 챗지피디상담 대단하네요(자녀와의 갈등) 2 .. 19:10:05 185
1789569 수급자가 좌파 텃밭이네요 2 ........ 19:09:36 170
1789568 두유제조기 쓰시는 분들 알려주세요 19:01:25 147
1789567 정답없는이야기) 손주손녀 봐주고 싶은 분 7 .. 18:48:59 796
1789566 통영 생굴 2키로 14500원 5 oo 18:45:39 395
1789565 때려쳐라 1 미친 18:44:16 469
1789564 전우용 교수님 페이스북(feat.초범이라는 개소리) ........ 18:43:18 408
1789563 전주 82님들 오늘 포근했나요? 1 전주 82님.. 18:39:32 134
1789562 영철같은 남자와 25년 살고 있어요.. 6 .. 18:38:58 1,011
1789561 우리 직장 나이든 남미새 .... 18:38:36 382
1789560 노시집 가길 바라는 40살 노처녀 유튜버 관상이 ㅉㅉ 3 00 18:35:44 580
1789559 배우 저스틴 하틀리 아는 분 계세요? 3 ..... 18:34:27 269
1789558 개코 이혼했대요 3 .. 18:31:55 2,552
1789557 비타민d 수치가 6 ^^ 18:17:17 766
1789556 동원 양반 즉석 현미밥 24개 12510원 1 ,,, 18:15:29 371
1789555 단백질 섭취 금지인데 뭘 먹을까요? 1 단백질 18:14:36 357
1789554 나솔)정숙은 왜 영철한테 그렇게 빠졌을까요? 8 .. 18:14:34 968
1789553 쿠팡 2만원 쿠폰 쓸만하네요 19 .. 18:13:41 1,923
1789552 근시 없이 원시만으로 다초점렌즈? ... 18:13:15 100
1789551 선생님께서는 1인 1표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바로미터 18:10:36 250
1789550 아이패드 업데이트 하고 생긴 화면 작은 정사각 버튼 뭐죠? ㅇㅇ 18:05:02 149
1789549 2년 지난 짜파게티를 먹었어요 ㅜㅜ 7 ........ 17:53:57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