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청이 들립니다.
"박근혜 퇴진하라". "지겹다 내려와라" . "새누리 해체라하". "재벌도 공범이다" "비아그라가 왠말이냐"
너무 열심히 구호를 외쳤나봅니다. 빨리 내려오길...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촛불집회 갔다 오고 난 다음날
새눌 해체 조회수 : 1,260
작성일 : 2016-11-29 12:29:11
IP : 49.164.xxx.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d
'16.11.29 12:30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ㅋㅋㅋㅋ
맞아요.
저도 그래요. ㅋㅋ2. ,,
'16.11.29 12:32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전 노래가 입에 붙어서 ㅋㅋ
하야하야하야 하야하야하햐해~3. 모리양
'16.11.29 12:33 PM (220.120.xxx.199)레미제라블 노래랑 어둠은 빛을 이길수없다
계속 흥얼거리게 되네요^^4. ㅎㅎ
'16.11.29 12:34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전 노래가 입에 붙어서 ㅋㅋ
하야하야하야 하야하야하야해~5. ㅋㅋ
'16.11.29 12:34 PM (96.246.xxx.6)거기 가려면 뱅기 타야 되는 사람이라 부러워서...
박근혜는 퇴진하렸다.
정말 더이상 안 보고 싶다.6. 브리앤
'16.11.29 12:43 PM (121.131.xxx.43)저는 뽁뽁이만 보면 모으고 있습니다.
잔뜩 가지고 나가서 나도 쓰고 주변에 나눠 주려고요.
바닥 냉기 막는데 제일 낫더군요.7. 쓸개코
'16.11.29 12:44 PM (119.193.xxx.54)글 읽다보니 제게도 환청이 들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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