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영선류가 욕먹는이유는 바로이거같아요

ㅇㅇ 조회수 : 889
작성일 : 2016-11-29 08:14:46
https://mobile.twitter.com/greynohri/status/803168882026364928/photo/1

광장의 목소리를 일부 네티즌으로 폄하시키고 늘 다른 얘기를 한다는거에요.
IP : 61.253.xxx.1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29 8:18 A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박영선 칠 때가 아닌 듯..
    박영선 국민의당으로 옮길 뻔 할 때
    문재인이 가장 안달복달 했어요.
    박영선처럼 전투력 있는 사람 뺏기면 누가 불리하겠어요.
    그냥 귀에 듣기 싫어도 참는 수 밖에요.
    나도 알겠구만. 님은 왜 모르랄까요..

  • 2. ..
    '16.11.29 8:18 A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박영선 칠 때가 아닌 듯..
    박영선 국민의당으로 옮길 뻔 할 때
    문재인이 가장 안달복달 했어요.
    박영선처럼 전투력 있는 사람 뺏기면 누가 불리하겠어요.
    김종인 끌어와서 겨우겨우 박영선 눌러앉혔잖아요.
    그냥 귀에 듣기 싫어도 참는 수 밖에요.
    나도 알겠구만. 님은 왜 모르랄까요..

  • 3. ..
    '16.11.29 8:18 A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박영선 칠 때가 아닌 듯..
    박영선 국민의당으로 옮길 뻔 할 때
    문재인이 가장 안달복달 했어요.
    박영선처럼 전투력 있는 사람 뺏기면 누가 불리하겠어요.
    김종인 끌어와서 겨우겨우 박영선 눌러앉혔잖아요.
    그냥 귀에 듣기 싫어도 참는 수 밖에요.

  • 4. ..
    '16.11.29 8:20 A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박영선 칠 때가 아닌 듯..
    박영선 국민의당으로 옮길 뻔 할 때
    문재인이 가장 안달복달 했어요.
    박영선처럼 전투력 있는 사람 뺏기면 누가 불리하겠어요.
    김종인 끌어와서 겨우겨우 박영선 눌러앉혔잖아요.
    그냥 귀에 듣기 싫어도 참는 수 밖에요.

    부모 죽으면 슬피 우는 거에 집중하나요?
    재산 싸움 하느라
    형제들이 눈에 불을 켜고 난리가 남..
    지금 그런 상황인데... 다들 지분 싸움인데, 국민들이 왜 거기 끼어서..
    감정적으로 시달려요.
    한발 떨어져서 보는 거죠.

  • 5. 윗님
    '16.11.29 8:31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박영선이 인재라서 놓칠까봐 안타까워 한게 아니구요.
    연쇄 탈당으로 당자체의 존립 위기였기 때문에 억지로라도 붙잡아 놓은 겁니다.

    작년 이 맘대, 더민주 엄청 아슬아슬했어요. 국당의 시나리오대로 순차탈당 탄력 받았으면, 더민주내 손학규계 등 줄줄이 사탕으로 나갔을 거예요. 제3당으로 나락에 떨어질 뻔 했다고요.

  • 6. ㅇㅇ
    '16.11.29 8:37 AM (183.107.xxx.31)

    박영선은 문빠들이 조리돌림해서 욕하죠???
    문재인하고 삼성관계 자꾸 물고 늘어지니까
    문빠들이 개같이 까는거죠
    문재인 무능하고 잘못하느거 지적하니까

  • 7. ㅇㅇ
    '16.11.29 8:39 AM (183.107.xxx.31)

    박영선 "삼성공화국 만든 노무현 참모 그대로 문재인 참모"

    앵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야권의 유력 대선 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에게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문 전 대표가 대기업 경제연구소장들과 간담회를 여는 것에 대해 “삼성공화국을 만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참모는 여전하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경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문재인 전 대표가 4대 기업 경제연구소장들과 간담회를 갖는 데 대해 “황당한 행보”라며 강력 비판했습니다. 오늘 문 전 대표의 간담회에는 삼성·SK·LG·현대측 경제연구소장이 참석합니다.

    박 의원은 자신의 SNS에 “야당 의원들이 하루 종일 전경련과 대기업의 정경 유착 문제로 각을 세우며 전경련 해체를 주장하는 걸 알고 있는가“라며 “문 전 대표의 행보는 스스로 경제철학 부재를 고백하는 것“이라고 썼습니다.

    박 의원은 특히 “참여정부 5년이 남긴 유산은 삼성공화국이었다“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측근은 여전히 변화가 없다“고 했습니다.

    노무현 정부 인수위 시절, 당선자 책상에는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만든 정책집이 올라 있었고, 그 결과 노무현 정부의 재벌개혁은 실패했고 비정규직의 삶도 나아지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박 의원은 "문 전 대표의 경제개혁은 시작도 전에 끝을 보인 것"이라며 강도높게 비판했습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0/13/2016101390144.html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6830 빨래건조대고민ㅡ스텐vs분체도장 1 세렌디피티 21:31:06 21
1746829 이사왔는데 수원화서역근처 야채가게 싼곳좀 2 수원 화서역.. 21:27:13 86
1746828 남자 대학생.. 결혼식 신발 2 고민 21:22:58 251
1746827 반수생 6논술 쓸 예정인데 ㄹㄸ 21:17:33 194
1746826 윤거니가 질수밖에 없는이유 ㄴㄷㅈ 21:17:28 469
1746825 독도는 잘 지키고 있나요? 21:16:36 80
1746824 중등 아이 영어 집에서 공부할때 교재 머가 좋을까요? 3 중등 21:14:44 145
1746823 진즉 끝냈어야 할 관계 는 신호가 .. 21:14:34 469
1746822 프로틴 제로 toppoi.. 21:08:12 113
1746821 작년 총급여 6200이고 실수령이 4950만원이면 4 j 21:06:35 858
1746820 윤이 5명의 위인중 홍범도 흉상만 파낸 이유 4 .,.,.... 21:02:58 1,157
1746819 저는 제가 부모님한테 뭐드렸는데 그걸 동생이랑 나누면 더 좋아요.. 20 20:58:49 1,487
1746818 응급실 의사 기분 나쁨 28 .. 20:55:41 1,788
1746817 4개월만에 이사를 가야되는데요..ㅠㅠ ㅇㅇ 20:53:33 930
1746816 맛있는 빵집 단팥빵요.  8 .. 20:50:26 930
1746815 스트레이트 보세요 3 지금 20:39:52 1,421
1746814 공허함은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13 기댈 어깨 20:38:02 1,595
1746813 먹는 백내장 약이 나왔네요 4 ㅁㄴㅇㄹ 20:35:49 1,428
1746812 닌자 고기 구울때 에어프라이어? 그릴? 고기사랑 20:34:33 160
1746811 쿠팡 못보던 회수백이 생겼네요 ........ 20:31:17 1,056
1746810 23살 대딩 딸과 소리지르고 34 ... 20:29:00 3,794
1746809 따지듯이 왜 그렇게 어려보이냐는 여자.. 4 .. 20:26:58 973
1746808 지금 고1이요 고1 20:26:46 314
1746807 자식을 학대하면서 양육권을 고집하는 이유 2 .. 20:21:59 789
1746806 허벅지에 좁쌀 같은 게 생겼어요 1 궁금 20:20:40 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