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제 팔자 더럽고 참 힘듭니다
첫번째 결혼초반에 정말 괴롭히더군요
결혼해보니 이상형아니라고
돈을 물쓰듯 쓰면서 외도 폭력다하더군요
한십년완전 달라져서
살만했어요
또 살아지더군요
그런데 한2년젠부터 돈때매
이제 돈줄 좌더군요
더럽게 괴롭혔어요
집 보험명의 해달라네요
그 후로 또 살만한데
오늘 누워 생각해보니
참 더럽다싶네요
이제 좀 정이떨어지네요
결혼16년만에
이혼은 부모자식 저 나가벌 능력없는데
살아지긴한데
이젠 마지막이다 싶을때
죽여버녀야겠다싶더군요
참 점보니 딱맞네요
제 눈의 살기가 느껴진다는게 이런말이였낫ㅍ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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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팔자
참 조회수 : 785
작성일 : 2016-11-28 21:09:22
IP : 223.33.xxx.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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