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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킬러 고용해서 십시일반 한다면..

//// 조회수 : 2,274
작성일 : 2016-11-28 19:53:56
여러분은 얼마까지 낼 수 있으세요?
대상은 다 아실테고.

전 백만원 쏠께요. 
아이고 내 쌩돈..
IP : 118.33.xxx.16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대
    '16.11.28 7:55 PM (42.147.xxx.246)

    법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두고 무슨 김정은 식입니까?

  • 2. catherin
    '16.11.28 7:55 PM (125.129.xxx.185)

    전 오백까지 ....

  • 3. ㅠㅠ
    '16.11.28 7:56 PM (180.230.xxx.194)

    법으로 해야죠
    그리고 킬러는 십시일반한 돈으로는 일 안맡을껄요

    아는 사람 너무 많아서요

  • 4. 한방에
    '16.11.28 7:58 PM (121.161.xxx.230)

    보내는건 아니됩니다.
    감방에서 여생을 보내게
    반 드 시

  • 5. 와락
    '16.11.28 8:00 PM (210.221.xxx.74)

    뇌 구조가 저랑 같아요^^

  • 6. ...
    '16.11.28 8:02 PM (1.239.xxx.41)

    와 저는 로또 타면 혼자서 고용하려고 했는데.

  • 7. ...
    '16.11.28 8:07 PM (1.239.xxx.41)

    (소심해서) 목적어 없음

  • 8. 쓸개코
    '16.11.28 8:08 PM (119.193.xxx.54)

    저는 킬러로 캐서린님 괜찮을것 같네요.

  • 9. 아..
    '16.11.28 8:09 PM (175.223.xxx.72) - 삭제된댓글

    욕심이..
    두명 정도 추가하고픈...

  • 10. ..
    '16.11.28 8:19 PM (1.250.xxx.20)

    동참 하고 싶네요.

  • 11. ////
    '16.11.28 8:19 PM (118.33.xxx.168)

    그냥 상상만으로도 시원해서리.
    닭쳐서 순살치킨 먹어도 속이 답답 하기에..

  • 12. 오수정이다
    '16.11.28 8:25 PM (112.149.xxx.187)

    아님 재치있는 말씀에 괜히 기분좋아지네요.^^

  • 13. 저한테 그돈 모아 주쇼^^
    '16.11.28 8:27 PM (114.204.xxx.141)

    핵무기 하나 구입해서 하라는 공인된 대통질은 안하고 툭하면 궁민 안보가 어쩌니 하며 삥땅칠 궁리나 하며 궁민 돈은 자기 쌈지 돈인양 혈안들이 된 인간들을 주인이 맡겼더니 하두 불량해서 하나도 써먹을 데도 없이 밥만 굴리고 사치와 사리 사욕만 채우는 무리들로 기와집에서 제집인양 나가라고 해도 죽어도 안나가고 변명하고 죽치고 있어서 가루로 만들어 두번 다시 인간으로 환생 못하게 핵 탄두로 뽀사버리게...어여~ 그돈 저 주슈~~^^

  • 14. 아 웃겨
    '16.11.28 8:27 PM (211.36.xxx.166)

    유머를 다큐로 받지마시길:)
    저도 그생각해봤어요ㅎ

  • 15. 퓨쳐
    '16.11.28 8:27 PM (114.201.xxx.141)

    휘바~~휘바~~♡

  • 16. ..
    '16.11.28 8:31 PM (118.36.xxx.221)

    하고싶다..간절히..
    그러나 돈이아깝다..차라리 실수로 밟아버린 개미의 장례식을 치루는게 나을지도..

  • 17. ㅎㅎㅎ
    '16.11.28 8:36 PM (59.11.xxx.168) - 삭제된댓글

    누군가가 의인이 나타나면 그 집 애덜 학원비라도 보태야하나 뻘짓하던 1인 여기있어요ㅎㅎㅎ
    법대로 해야지요. 수갑차고 콩밥먹고 그리고 꼭 아이들 그렇게 보낸거 가슴치며 후회하는일 꼭 있기를.
    돈 그까이꺼 다 해먹어도 애들 그리 보낸거 용서가 안됩니다.

  • 18. ㅇㅇ
    '16.11.28 8:47 PM (112.168.xxx.197)

    누가 쥐도새도 모르게 .....해줬으면

  • 19. 저도
    '16.11.28 8:50 PM (182.212.xxx.4)

    전부터 그러니까 세월호 이후에 친구들과 늘 스나이퍼 고용해서 쏴 버리고 싶다고 돈을 낸다면 500정도 쓰겠다고 했었어요.
    근데 이 사태가 나고보니
    우선 이말년이 쓰고 있다던 조선족 보디가드들을 매수해서 이말년을 처리하면
    그년 엄마가 자식잃은 세월호 유가족들 심정을 조금 느끼지 않을까 그러고 나면 소시오패스 삥닭을 원망하는 마음에 지손으로 처리하지 않겠나하는 생각을 얼마전부터
    하고 있네요.
    제가 미제영화를 너무 많이 봤어요.
    그렇다구요.

  • 20. 백 받고
    '16.11.28 8:51 PM (175.223.xxx.162) - 삭제된댓글

    백 받고 천 콜...

  • 21. ㅎㅎㅎ
    '16.11.28 8:52 PM (222.113.xxx.119)

    생각이 다들 비슷 하시네요. 저도 저격수 이런거 생각했는데

  • 22. 아이고
    '16.11.28 8:56 PM (211.246.xxx.162)

    이글 지우세요
    트위터에 누가 이런식으로 자기집 다락방ㅈ에 총 있는데.가져가고 싶단가 적었는데
    경찰이 들이닥쳐서 압수수색했다네요
    그때는 자기 없었고 어머니만 있는 상황에서!

  • 23. 네버마인
    '16.11.28 9:15 PM (175.209.xxx.15)

    윗님 이 글엔 총 있다고 안쓰셨잖아요. 그 사람은 모델명까지 기재하고 쏘러 간다했지 않아요?

  • 24. ////
    '16.11.28 9:25 PM (118.33.xxx.168)

    저희집에 총 없어요~
    애들도 다 커서 장난감 총도 없다는...

  • 25. ㅇㅇ
    '16.11.28 9:28 PM (39.115.xxx.39)

    트위터 글로 압수수색ㅋㅋㅋㅋ똥줄이 타긴 타나보네요

  • 26. ///
    '16.11.29 4:49 AM (61.75.xxx.178)

    제2의 박정희를 만들고 싶으세요.
    박정희 한 번 보세요. 사살되면서 지은죄 다 덮히고 일부 지역에서는 신이 되었습니다.

    박근혜는 죄목을 하나 하나 따져서 기소해서 법정에 세워서 재판을 받아야죠.
    뭐 이러려면 서초동 검찰창에 앞에 가서 수사, 기소 제대로 해라고 집회를 가져야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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