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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 속이 이렇게 맛있는거였어요? 두공기 비벼먹는 중..ㅠㅠ

우와 조회수 : 3,639
작성일 : 2016-11-28 14:38:20

자주 가는 반찬가게에서 어제 김장을 했어요.

오늘 가서 김치 속을 좀 싸왔는데

생굴이랑 오징어도 듬뿍 들었네요.

양념이 무지 많아 진득하기조차 한것 같은데

아삭아삭 씹히는 무에..그 빨간 양념이 너무 맛있어서

그냥 그것만 넣고 밥을 비볐는데 완전 도둑놈이예요.ㅠㅠ

참기름도 안뿌렸는데도요.

와..이게 이렇게 맛있는거였다니.

배만 안부르면 한번 더 비벼먹고 싶어요.ㅋㅋㅋ

IP : 125.187.xxx.20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와
    '16.11.28 2:38 PM (211.186.xxx.64)

    진짜 맛있겠다~~~~~~~~~~~~~~~~~~~~~~~~~~~~~~~~~~~~~~~~~~~~~~~~~~~~~~

  • 2. ....
    '16.11.28 2:39 PM (112.220.xxx.102)

    조미료맛..

  • 3. 그럼요~
    '16.11.28 2:41 PM (58.227.xxx.173)

    절인배추에 싸먹으면 기막힌데... 근데 먹고 나면 속이 쓰려요 ㅎㅎ

  • 4.
    '16.11.28 2:43 PM (125.187.xxx.204)

    저 바로 윗님 말씀 그대로 쓰려고 다시 들어왔어요.
    속이..속이..너무 쓰리네요...ㅋㅋㅋㅋ

  • 5. ㅇㅇ
    '16.11.28 2:46 PM (14.46.xxx.140)

    오징어도 생으로 들었나요?

  • 6. 네..
    '16.11.28 2:47 PM (125.187.xxx.204)

    그러네요. 얇게 채 썬 오징어가 생으로 들어있어요.
    여기 반찬가게는 단골인데
    조미료를 거의 안써서..혹은 조미료 맛이 거의 안나서.ㅋㅋ
    제가 아주 좋아하는 가게이거든요~~

  • 7. 글쿤요
    '16.11.28 2:53 PM (14.46.xxx.140)

    굴과 오징어가 어우러진 진한 양념 정말 맛있을꺼같아요
    김장한번더 하고싶게 만드네요ㅋㅋ

  • 8. ~~
    '16.11.28 2:53 PM (211.223.xxx.178)

    그런 가게를 알고 있다니 부러워요

  • 9. 조미료
    '16.11.28 2:56 PM (183.109.xxx.87)

    조미료안써도 거기 들어가는 액젓이 다 조미료에요

  • 10. 조미료라도
    '16.11.28 3:03 PM (121.161.xxx.86)

    진짜 맛있네요 제가 만든거라서 그른가요 ㅋ
    새우젓 넣고 신선한 생새우 넣고 굴 조금 멸치액젓, 매실액만 넣었어요
    조그만 굴이랑 같이 삼겹이랑 먹으니 수육 부럽지 않네요
    전 속은 안쓰리던데...

  • 11. ...........
    '16.11.28 3:04 PM (121.160.xxx.158)

    들기름 넣어서 비벼야하는데요. 먹고 싶네요.

  • 12. 아이고
    '16.11.28 3:04 PM (202.14.xxx.178) - 삭제된댓글

    속아퍼요.

  • 13. ...
    '16.11.28 3:07 PM (124.59.xxx.23)

    국수 삶아 비벼 먹어도 굿~!!

  • 14. 질문이요
    '16.11.28 3:09 PM (121.166.xxx.120)

    오징어는 소금에 2주 절여야지
    안그럼 오징어 자체에서 기생충이 나온다는데
    김장 양념속에 넣는 오징어는 안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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