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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국에 죄송합니다) 아이 영어공부 관련해서!

예비대학생엄마 조회수 : 596
작성일 : 2016-11-24 11:10:47

이 시국에 정말 죄송합니다. 여쭐 곳이 여기 밖에 없어서...

딸 아이가 이번에 대학에 입학합니다. 아이가 다닌 고등학교 특성상 고등 동안 영어 거의 손 놓았고 중학 때도 고등입시 준비땜에 수과학에만 매달려 있어서 영어학원 못 다녔습니다. 그러니 초등 때까지 영어공부가 끝인 아이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의대쪽으로 진학을 하는데 졸업요건, 외국으로의 연수기회, 인턴 선발 요건 등에 모두 공인어학성적이 있으면 유리하네요. 이번 방학부터 준비해보려 하는데

(1) 토익/텝스/토플 중 어느 것을 하는게 장기적으로 유리할까요? 본인은 개업보다는 학교 쪽에 남고 싶어하고 학교에서도 외국연수 기회 등을 많이 주는 편입니다. 영어수준은 초등때 토익 900, 고2때 텝스 800 정도입니다.

(2) 공인어학은 지방이라 서울 올라가기 전까지 해커스 인강으로 준비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회화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좋은 인강이나 앱 등 혹시 아시면 부탁드립니다.


이 시국에 이런 질문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IP : 210.105.xxx.3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구 어머니
    '16.11.24 11:31 A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초등때 토익 900, 고2때 텝스 800인 아이가 더 뭘해야할까요...ㅎㅎㅎㅎ....
    옆에서 아이 지켜본바로는, 원서 보는데도 무리없는 점수대구요.
    그외 필요한 영어는 아이가 스스로 찾아가면서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대학에 입학한 아이 영어는 냅두시고, 쉬세요.ㅎ
    아이 입시도 잘 끝난 마당에 이제는 아이에게 맡겨두세요.
    작년 수능 치룬 아이 지켜보니 공부는 입학할때까지 손도 안 대더라구요.
    책 한글자 안보고, 핸드폰과 아이가 물아일체가 되는 기적을 눈앞에서 직접 확인하실수있을겁니다.진정한 물아일체요....
    초등때 영어 손 놓은 아이가 고2때 텝스 800인데 영어 걱정하면 어떡하나유.......ㅎㅎ...
    그 정도 영어 실력이면 원서보는데 무리없구요. 더 필요하면 지들이 알아서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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