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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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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 믿어진다능..

.. 조회수 : 4,609
작성일 : 2016-11-24 10:29:52
받은글)
롯데 '형제의 난'이 터졌을 때, 형 신동주가 우병우에게 접근했다는군요.
놀란 동생 신동빈이는 400억을 들고 조선 방상훈을 찾아 구명을 요청하면서 살려만 주면 평생 조선을 은인으로 모시겠다고 맹세했답니다.(조선은 차기 보수정권 재창출 위해 박근혜 주변 정리를 해야겠는데 그 핵심이 우병우로 찍어 놓고 있었다는군요. 꿩 먹고 알 먹는 찬스가 온거죠)
영문 모르는 박근혜가 신동빈에게 70억을 요구해 이 돈이 최순실에게 전달됐는데, 신동빈을 통해 이를 알게된 조선이 취재에 들어가 미르의 존재와 최순실-우병우 커넥션을 알게 됐겠죠.
이 과정에서 (신동주 사주 받은) 우병우가 롯데 압수수색 들어가고, TV조선이 미르 관련 맞보기 보도를 몇 번 하고, 최순실이 뒤늦게 우병우-신동주, 신동빈-방상훈 관계를 알고 화들짝 놀라 70억을 토해 냈답니다.(선후관계는 분명치 않음)
화가 난 우병우가 송희영 (국정원통해 확보) 파일을 이용해 조선을 공격하고, 내년 3월 종편 허가심사 때 보자고 위협해서(다른 자리에서 들은 일설로는 방상훈 집안 치정관계, 도박관계 등도 있다 함) 조선일보를 눌렀는데 아뿔싸! 한겨레가 들고 나오고 jtbc까지 들고 나오는 바람에 사단이 났다는 겁니다(일설에 한겨레 jtbc의 정보창구에 롯데 아니면 SK 등 기업이 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이 스토리에 대입하면 딱 맞는거죠).
지금 방상훈의 조선이 한겨레 jtbc 저리 가라할 정도로 광분하는 것은 내년 3월까지 박근혜가 저 자리에 있으면 큰일 난다는 생각 때문이라는거죠.
반면 박근혜가 저리 버티는 것은 일련의 과정을 거쳐 들어난 (조폭세계 무당세계의) 국정농단에 대한 국민의 분노를 간과하고, 권력다툼이라는 사건의 말단만을 보기 때문이라는 해석입니다.
IP : 183.96.xxx.1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24 10:32 AM (183.96.xxx.129)

    왜 하필 롯데가 표적이며, 골수 보수 조선은 왜 정부와 싸우기 시작했으며, 먹고 발뺌하는게 더 어울릴거 같은 애들이 왜 70억을 돌려주나에 대한 궁금증에 답을 줍니다

  • 2. .....
    '16.11.24 10:34 AM (223.131.xxx.110)

    그래 둘이 박터지게 싸워라
    그러다 둘중 하나만
    정리되어도
    단군이래 최고의 똥덩어리들
    처리하게 되는군요

  • 3. ...
    '16.11.24 10:43 AM (120.142.xxx.23)

    우병우를 빨리 잘라내지 않은게 자멸 (이라고 쓰고 공멸이라고 읽는다)을 가져온거라 한 검찰 관계자에게 들은 얘기가 이제 이해가 가네요. 밝혀지지 않고 맹뿌처럼 평탄하게 내려왔음 어쨌을까나 싶어요. 아직 신은 대한민국을 버리지 않으셨나 봅니다. 제발 귀히 여겨 주시길, 끝까지 잘 보우해주길.. 기도합니다.

  • 4. ..
    '16.11.24 11:04 AM (210.217.xxx.81)

    철저히 처단하고 썩은 살 도려낼 마지막 기회같아요..

  • 5. 그네야깜방가자
    '16.11.24 11:09 AM (112.152.xxx.240)

    윗 분 말씀 옳아요.
    이 기회에 썩은부분 뿌리까지 완전히 도려내고
    몇 년 늦어지고 힘들어져도 깨끗한 토대위에서
    다시 시작 해야만해요.
    안그러면 이 나라 답 없어요.

  • 6. ..
    '16.11.24 11:09 AM (183.96.xxx.129)

    일단 3월에 TV 조선을 없애는 것도 좋을듯 한데,살려놓았을 경우 그 이후 얘네들 행보가 궁금하기도 합니다.우병우 끈떨어졌으니 살아남을 가능성도 많아지겠죠.

    이후 탄핵정국때 개헌, 제3지대 띄우고, 문재인, 이재명 등 야권 유력인사 빨간칠 하기 시작하면 정말 가관이 될 듯...

    아, 정말, 조기하야, 조기대선 치를 수는 없는 건지....

  • 7. ..
    '16.11.24 11:18 AM (183.96.xxx.129)

    후배에게 글 보여주니 어렵다고 하더군요. 최순실 사태가 본격화된 이후에나 시사에 본격 관심을 갖게된 사람들에게는 잘 안와닿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아, 이번 시국은 이나라를 제 살림집인냥 해먹은 재벌, 언론, 정권의 치부가 드러나기 시작한 천재일우의 기회죠..

    이거 해결 못하면, 정말 이나라 희망이 없을 것 같아요. 열씸히 일해서 뭐하나, 정직하게 법 지키며 살면 뭐하나, 이런 패배감 이미 팽배해 있잖아요. 바로잡기 늦었을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수도 없는 거 아닐까요?

    친구가 그러더군요. 애를 낳아봐,.. 가만히 있을 수가 없더라.. 얘기 살 세상을 위해 뭔가는 해야한다고...

  • 8. .....
    '16.11.24 11:19 AM (221.147.xxx.186) - 삭제된댓글

    우병우 보면 느껴지는게 대인관계가 않좋을것 같은 느낌이....
    인상이 독해보이지만 .......융통성없는 맹꽁이 느낌 나더만........
    그런데....박그네부역자들이 보면........관상이 그런 것들이 많음
    이멍박부역자들은.....좀 최재경이 같은 스타일이고.......
    능력 대인관계 않되는것들 위주로...박그네 라인가는듯.......

  • 9. ㄴㄴㄴㄴ
    '16.11.24 4:55 PM (192.228.xxx.133)

    맞아요
    아이들 생각해서 더 열심히 사는데
    뭐라도 해야죠

  • 10. 결국
    '16.11.24 11:51 PM (210.222.xxx.124)

    야당끼리 싸우다가 조선의 승리라 될 수도 있어요
    원래 무소부위의 권력들은 결국에 가서는 자기들끼리 세력싸움으로 필망합니다
    이번에도 그런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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