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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으로 단기파견 나갈 경우 집과 차는 어떻게 하시나요?

.. 조회수 : 1,536
작성일 : 2016-11-24 00:17:04

신랑이 2년 예정으로 미국으로 파견 근무를 가게 될 것 같아요..


남편은 지금 가지고 있는 차를 팔고 가자는 입장이고,


저는 2년 뒤에 한국 돌아와서 어차피 다시 차를 구매해야 하니그냥 놔 두고 가자는 입장이에요.


지금 중고거래 시세는 1400만원 정도(2010년 구매) 하나봐요


한국 돌아와서 비슷한 차량을 새 차로 구매하려면최소 3000만원 정도는 들텐데...


전 2년 금방 가는데 친정이든 시댁이든 놔 두고 가는게 좋을 것 같은데,

(그대로 주차만 해 두고요, 한달에 한번 정도 시동 걸어 주거나 아파트 단지 내에서 한 바퀴 도는 것 정도는 해 줄 것 같아요)


남편은 무조건 팔고 가고 싶은 가 봐요.


답변 부탁드려요.

IP : 61.98.xxx.1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년
    '16.11.24 12:22 AM (223.17.xxx.103)

    차를 놔두면 폐차신세 되고 못타요
    아마 고치는 가격이 더 들듯...
    파는게 맞아요

    집은 월세 싸게 주세요 욕심내지말고,,2년 맞추려면 그게 나아요

  • 2. 경험자
    '16.11.24 12:26 AM (1.236.xxx.90)

    4년 와국에 있다 들어온 경험자 입니다. 차는 물론이구요. 왠만한건 다 아껴야 합니다. 이사하면서 비용지출도 꽤 많습니다. 맘이 붕 떠서 돈을 막 쓰게 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다 아깝네요 ㅠㅠ 그때 아껴둘껄... 새차를 샀지만 빚으로 샀네요.

  • 3. 차는 팔고
    '16.11.24 12:27 AM (59.14.xxx.37)

    집은 전세 혹은 월세주시고
    가구는 방하나에 몰아넣고 다녀오세요.
    그대신 전세 월세 시세보다 덜 받으셔야겠죠ㅡ

  • 4. ..
    '16.11.24 12:42 AM (61.98.xxx.176) - 삭제된댓글

    차는 팔겠어요.

  • 5. 차는
    '16.11.24 1:14 AM (223.17.xxx.103)

    중고사면 돼요

    2년 놔둬 묵힌 차나 중고차나 매한가지

  • 6. 경험자
    '16.11.24 1:18 AM (211.46.xxx.42)

    차는 사용하지 않으면 고장나요. 2년 동안 시아버지가 어쩌다 항두번 몰아주셨는데 돌아와보니 못 쓰게 돼서 폐차하고 새로 싰어요.
    집은 전세 저면 망가질 것 염두하셔야...저희도 한방에 몰아서 가구 가전 다 쑤셔넣고 갔는데 가전은 다 망가졌어요. 냉장고 세탁기 같이 물 쓰는 가전은 안 보이는 곳에 곰팡이 피어서 냄새도 안빠지고..방 안에 제습제 왕창 넣언놓고 갔는데도 2년을 환기 안되는 방에 있다 보니 가전은 다 망가져요. 큰 가전 차 다 처분하시고 가세요. 저희는 미국에서 가구를 사서 들여왔어요. 싸고 이쁜 가구 많아요.

  • 7. 나도 미국 이년째
    '16.11.24 1:31 AM (50.137.xxx.131)

    저희는 다 팔고왔고
    주위에 가전 놓고오신분들 일년에 이미 곰팡이 났다고 다시 사더라고요.

    차는 일년 보험료가 거의 백만원
    누가 빙빙 돌아주는것도 민폐고 그럴것같아
    팔았어요

    가서 다시 중고로 살 생각

    근데 이주하며 공중분해되는 돈 들은 각오하셔야. .

  • 8. 제경험상
    '16.11.24 2:23 AM (173.63.xxx.135)

    안식년이나 주재원으로 단기 1년에서 2년사이 외국나가 살다오면 정말 이것도 저것도 아닌 붕떠서
    돈이 엄청 들어요. 아무리 회사에서 집세해주고 뭐해주고 해도 어정쩡한 기간때문에 살수도 안살수도 없는
    것들이 정말 많아지고요. 오년정도 나가는거면 그러려니 하는데,2년미만은 정말 뭐랄까 애들 교육도 그렇고...
    경제적으로도 기본적으로 이나라 저나라에 뿌리게 되는 돈이 많아서 신중해야 겠더군요.
    차는 누가 탈 사람이 있으면 가족중에 보험을 같이 쓸수 있기때문에 그게 가장 좋아요.
    2년후 차 다시 사려면 큰돈이 들고요. 집이 자가라면 월세주고 그것도 가족에게 봐달라고 해야죠.
    2년이 짧은 시간은 아니지만 절대로 긴시간도 아니거든요. 일년 정신없이 이주하고 시간가고 그이후엔 좀 안정됬나
    싶으면 다시 이삿짐 싸야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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