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安, 靑홈피 대응코너 신설에 "공적체계를 개인이익에 이용"

상식 조회수 : 1,035
작성일 : 2016-11-19 22:22:56

"양당, 보수·진보 껍데기 쓰고 장사…재벌 비호는 같아"

"상식 무너진 상황에서 상식부터 복원…국민의당은 상식파"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박수윤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19일 청와대가 박 대통령에 대해 제기된 각종 의혹을 해명하기 위한 코너를 홈페이지에 신설한 것과 관련, "지금까지 가장 큰 문제가 됐던 우리나라의 공적인 체계를 개인의 이익을 위해 이용한 행태"라고 비판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서울 광화문 촛불집회에서 국민의당이 벌이는 '박 대통령 퇴진 서명운동'에 참여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촛불집회에 모인 인파를 거론하며 "더 이상 박 대통령을 우리의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뜻이 모였다"면서 "오늘은 많은 학생들까지 나왔는데, 이것이 어떤 의미인지 박 대통령은 확실하게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안 전 대표는 자신의 싱크탱크 '정책네트워크 내일'의 청년아카데미 수료식에 참석해 "새누리당은 보수가 아니고, 민주당은 진보가 아니다"라면서 "양당은 일종의 껍데기 쓰고 장사를 하는 것으로, 속은 완전히 다르다"고 말했다.

또한, "실제로 보면 국민이 많이 속고 있는데 너무나 비상식적인 게 많이 벌어지고 있다. 재벌 비호는 양당이 똑같다"고 지적했다.

안 전 대표는 "이제 우리가 지금 가려고 하는 길을 진보나 보수 같은 잣대로 봐선 안 된다. 우리나라는 진보와 보수 이념 논쟁을 하기엔 지나치게 수준이 낮다"면서 "상식이 무너진 상황에서 상식과 비상식을 나눠서 상식을 선택하는 것부터 기반이 돼야 고급 논쟁이라 할 수 있는 이념 논쟁을 할 수 있는데 우리는 지금 너무나 비상식적인 상황에 처해 있다"고 설명했다.

....

....


그는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에 재벌이 연루된 것과 관련, "재벌의 돈이 뜯겼다는데 재벌은 피해자가 아니다"라면서 "반대급부로 더 많은 걸 가져갔다"고 주장했다.

이어 안 전 대표는 '대통령 퇴진선언→여야 합의 총리 선출→조기대선을 포함한 정치일정 제시' 등 자신이 제시한 박 대통령의 '퇴진 로드맵'을 언급하면서 "가장 바람직하게는 내년 상반기 중 새로운 리더십을 뽑아야 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최순실 농단 게이트' 특검 후보의 조건에 대해서는 "권력이나 불의와 타협한 적이 없는 사람이 돼야 하는 것은 너무나 기본"이라고 말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0&oid=001&aid=0008834506&mode=LSD

IP : 118.43.xxx.1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19 10:25 PM (211.220.xxx.84)

    딱 남자 그네

  • 2. 산여행
    '16.11.19 10:39 PM (211.177.xxx.10)

    박근혜는 여전히 정신못차리네요
    위에 211님같이...

  • 3. 응원해요
    '16.11.19 10:45 PM (211.51.xxx.181)

    오늘 집회에서 만나 악수도 하고 박근혜 퇴진 운동 서명했어요. 나라를 유래없는 혼란에 빠지게 해놓고 청와대 홈페이지는 사사로운 변명에 이용하는 박근혜는 즉각 퇴진하라.

  • 4. ..
    '16.11.19 10:56 PM (49.170.xxx.194)

    멋지다!!!

  • 5. 안철수
    '16.11.19 11:08 PM (211.38.xxx.43)

    일신우일신
    박그네비판도 모자라 양당비판까지
    강해진 모습 좋습니다
    그리고 악수하신 분
    부럽습니다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27 특등급쌀10kg 오픈런 타임딜 타임딜 14:09:16 18
1808626 주식에 7천이나 넣었는데 수익이 그냥 그래요 ........ 14:07:59 121
1808625 마켓오 브라우니 왤케 맛있나요? 3 이럴줄몰랐어.. 14:04:51 66
1808624 신종오 판사 죽음 자승스님 죽음 2 쌔하다 13:58:44 514
1808623 지긋지긋한 시어머니의 간섭이 싫어서 8 ㅡㅡ 13:56:39 480
1808622 기안84 작품 당근에 올라왔는데 판매가 1억 5천 4 오호 13:54:06 691
1808621 주식 오르는거 보니 일하기 싫어져요 15 주식 13:45:45 1,097
1808620 요즘 젊은 남자들 왜케 잘생기고 몸 좋구 키크지 4 /// 13:45:31 389
1808619 홈플러스.김병주회장은 지금 도서관 짓고 있는데?? 1 . . 13:44:41 282
1808618 노후에 배당받으려고 증권주 다이소인데... 1 증권주 13:43:27 474
1808617 바르는 파스중에 냄새 거의 안나는건 없나요ㅜㅜ 2 통증 13:41:43 91
1808616 개를 통제 할수 없는데도 키우는 사람이 많나봐요.. 3 ㅇㅇㅇ 13:38:47 304
1808615 하락 675종목 4 .... 13:33:58 972
1808614 신종오 판사가 심리중이었던 사건 9 0000 13:33:37 1,311
1808613 미래에셋 홀드하셨나요? 5 13:31:40 683
1808612 질석에 심잖아요 2 제라늄 뿌리.. 13:29:39 234
1808611 매도해서 동생들 좀 도와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요. 3 주식 매도 13:22:22 1,356
1808610 만나기만 하면 친정 자랑하는 동서 12 수수수 13:21:23 1,329
1808609 올케가 친언니였음 좋겠어요 9 은하수 13:19:05 1,454
1808608 노르웨이 연어 뉴스보셨나요. 오염도 충격 15 13:17:41 1,900
1808607 그냥 좀 웃긴 영상 1 ㄱㄴ 13:16:36 166
1808606 블로그 시작했어요. 1일 40회... 5 ... 13:13:23 708
1808605 권선징악 있나요? 10 권선징악 13:12:55 336
1808604 “조작 기소 드러났다”는데 뭐가 드러났는지 밝히길 21 .. 13:04:31 702
1808603 김건희 2심 판사가 죽었어요 29 사법부 12:52:49 3,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