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른 자동차 문을 찍었다고 하는데(스크래치나게)..

웃자0 조회수 : 1,473
작성일 : 2016-11-16 00:49:06
다른 자동차 문을 찍었다는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자동차 문을 열다 옆 자동차 문에 부딪쳐서 옆 자동차 문이 스크래치 나거나 살짝 들어가는거요..
2
주말에 아이들 데리고 마트를 다녀왔는데 저희차 옆에 주차되어 있던 차 문짝이 찍혔나봐요..
그 차주가 마트 cctv를 확인해서 옆에 주차된 저희차를 지목하고 저희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차주가 보내준 영상으로는 저희 아이가 그 차쪽으로 문 여는건 보이는데 화질이 흐릿해서 저희 아이가 연 문이 그 차에 닿았는지는 보이지는 않습니다..
저희 아이가 실수한게 맞다면 당연히 보상을 해줘야겠지만 저희입장에서도 흐릿한 화질의 영상만보고 보상을 해줘야하나 고민이 되서요..
그 차주는 이미 경찰에 신고를 한 상태라하고, cctv 확인도 경찰과 함께 가야 보여주는거라고 하더라고요..

얼마큼 찍혔는지는 모르겠는데 그 차주가 경찰까지 대동하고 가서 cctv를 확인했다면 그 차주는 당연히 보상받을 생각을 한것이기에 저는 보험처리를 하는게 좋겠단 생각입니다..
그런데 남편은 주변에 물어보고 보험사에도 확인해 봤는데 그 영상으로는 저희 아이가 그랬다 하기엔 좀 약하다고 하나봅니다..
남편은 우리도 그런일을 빈번히 당해도 차가지고 다니다보면 그럴수 있는일이다 생각하고 그냥 넘겼었는데 그쪽 차주가 경찰에 신고했다는 사실과 영상에 저희 가족 모습이 나오는게(얼굴은 보이지 않아요) 불쾌하다고 보상을 안해주고 싶다고 합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처리하는게 좋은건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IP : 218.232.xxx.15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효..
    '16.11.16 12:57 A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문콕테러 진짜 짜증나거든요. 원글님 경우에는 진위가 명확하지 않아 억울하시기도 하겠지만..
    아무튼 애들 태울때 문을 여닫아 주세요. 아이들이 옆차까지 생각 안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 2. Dd
    '16.11.16 1:19 AM (24.16.xxx.99) - 삭제된댓글

    불쾌하고 유쾌한 감정이 문제가 아니라 진짜 원글님 아이가 그랬다면 보상을 해주는 게 맞겠죠.
    경찰은 영상에서 아이가 그랬다고 확신하는 건가요?

  • 3. 웃자0
    '16.11.16 1:35 AM (218.232.xxx.157)

    경찰에서 직접 연락을 받은건 아니라서 경찰 의견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저희 아이가 그랬다면 보상하는건 당연하죠..
    그런데 저희가 받아본 영상으로는 저희차 문이 옆차에 닿았는지가 명확하지 않아 남편과 저와 의견이 달라 여쭤보는거에요..
    우선 cctv를 같이 확인한 경찰관분께 먼저 여쭤봐야겠네요..

  • 4. 그럼
    '16.11.16 7:26 AM (121.179.xxx.80)

    님 아이는 뭐라고 합니까?

  • 5. 저도
    '16.11.16 7:29 AM (121.179.xxx.80)

    운전하고 애들 태우고 다녀서 문 열때 늘 신경쓰이는데
    솔직히 다른차 스크래치 날 정도면 퍽 하고 인지가 될정도로 큰 소리가 납니다 아이든 보호자든 당시에 모르셨나요?
    이 글의 늬앙스는 마치 증거가 확실치 않고
    경찰에 신고한게 괘씸해서
    보상해주고 싶지 않다
    라고 느껴지는데 제말이 틀린건가요?

  • 6.
    '16.11.16 8:07 AM (222.109.xxx.80)

    저도 원글님과 비슷한 상황에 놓인적이 있었어요 걍비 아저씨가 저의집에 와서 저희가 문콕해서 상대방 차주가 경찰에 신고하고 보험사 까지 대동했다고 하면서 ...우리차를 지목한거는 전날 주차하기전까지는 아무 이상없없다 그러니 자기 차 옆에 댄차는 우리차 밖에 없으니 밤인은 너다 cctv는 명확하지 않고 경비 아저씨도 경찰도 이건 저희차가 범인이라고 명확하게 할수 없다 했는데도...화면 보니 전혀 ...차를 엽으로 두대세워 문열어봐서 문콕의 위치에 우리 차 문이 닿는지 까지 확인해주고 마무리했어요 다행이 위치가 안맞더라구요 명확하지 않은 화면으로는 해당되지 않느다고 합니다 보험사 직원도 이걸로책임을 못물은다고까지 하는데도 막무가내드라구요

  • 7. 님이
    '16.11.16 11:02 AM (1.229.xxx.60)

    인정안하면 보험처리안해줘도 됩니다
    피해자가 그 영상으로 소송까지 가더라도 명확하개 보이는 전후관계가 아니라면 소송에서 피해자가 100% 집니다
    굳이 보험처리 안해줘도 될듯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118 랜치드레싱 parva 20:51:44 6
1803117 다이슨 코안다 2x 사도 될까요?1세대로 버틸까요???간절모드 n 20:49:56 21
1803116 대학신입생들 뭐하고 지내나요 3 걱정 20:39:38 216
1803115 권력게임 시작한 김어준 13 ㅇㅇ 20:39:15 380
1803114 변호사도 AI때문에 예전 같지 않은가봐요. 1 20:39:09 356
1803113 강아지 7개월인데 보험들까요? 1 .. 20:36:02 99
1803112 남쪽 꽃구경 1 가미 20:33:45 138
1803111 네이비 니트랑 1 봄봄 20:30:59 179
1803110 반반 더치페이 데이트 통장 7 ㄷㅈ 20:27:58 474
1803109 자녀수가 다를 경우 경조사비 5 ....... 20:20:38 639
1803108 서울 아파트 공시지가 보유세 상승 5 20:19:49 552
1803107 미용실 네이버예약하면 주인이 제 나이 알수있어요? 3 20:19:03 674
1803106 며느리가 입덧이 시작되었는데 시모가 할 일 뭔가요 19 며느리 임신.. 20:17:07 1,048
1803105 [단독] 합수본, ‘김건희 일가 공장 거래’ 신천지 자금 정황 .. 9 이제쥴리잡자.. 20:08:28 1,098
1803104 상가 프랜차이즈 가게의 임차인이 바뀌었어요 ~~ 20:03:19 209
1803103 뱅크시 정체가 밝혀졌대요 6 어머 19:58:29 2,229
1803102 오전에기도부탁드렸던.. 11 감사해요!!.. 19:53:51 1,532
1803101 절에서 지내는 제사도 돌아가신 날 전날 지내나요? 3 ... 19:53:41 536
1803100 기득권 엘리트에 윤가같은 사람 많을 까요 2 ㅎㄹㅇㅇ 19:51:33 290
1803099 학부모총회 신청 안했는데 가도 되나요? 3 아웅이 19:44:54 727
1803098 틱톡에 무료강의 믿을수있나요? 1 ... 19:38:31 149
1803097 대학생딸 친구랑 어학연수 간다는데..어떨까요? 12 하트 19:32:36 1,483
1803096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AI G3로 가기위한  법안들을.. 3 ../.. 19:31:30 277
1803095 남미 사람들 보면 흥이 넘치고 고민거리가 없는거 같아요 4 @@ 19:25:45 870
1803094 땅콩 아몬드 같은 견과류 가성비 좋은 곳 어딜까요? 6 견과류 19:21:53 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