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아줌마인데 주변 젊은애들은 모르나봐요...
덩크슛을
혼자서 크게 부르고 주책좀 부렸어요..
수십년만에 콘서트 온 기분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승환옹 옛날?노래들은 저절로 입에서 나와요 ㅠ
.. 조회수 : 1,153
작성일 : 2016-11-12 21:52:48
IP : 39.7.xxx.2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1.12 9:57 PM (47.148.xxx.26)이승환 너무 고마워요!!
한두곡만 불러주고 가는게 아니라
충분히 해줘서 ...
오늘 나와주어서...
찡하고 맘에 눈물이 고이네요
너무 고마워서.2. ..
'16.11.12 10:05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노래가 다 너무 좋아요.
전부 따라부렀어요~3. 나무
'16.11.12 10:09 PM (210.100.xxx.128)진짜 콘서트네요.ㅎㅎㅎ
승환옹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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