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나 60대 아주머니들이 '순진하다~ 순진하게 생겼다~'
이러는건 기분 나쁘라고 하는 의도는 아닌건가요?
좋은 뜻은 아닌거 같은데... 어떤 사람들보고 그런 소리 할까요?
다같은 젊은 사람이라도 그런 소리 자주 듣는 사람이 있고
안듣는 사람이 있나요?
어른들이 젊은 처자보고 '순진하게 생겼네~' 이건 욕인가요?
....... 조회수 : 1,297
작성일 : 2016-11-12 14:06:53
IP : 223.33.xxx.1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1.12 2:09 PM (222.108.xxx.44) - 삭제된댓글욕은 아니죠.
어찌 그런 말을 안좋은 쪽으로 생각하나요?
영악해보이지 않고 선하게, 착하게 보인다는 이야긴데2. 욕인데요
'16.11.12 2:10 PM (39.121.xxx.22)근데 면전에서 순진운운하나요
보통은 착하게생겼다하지3. ‥
'16.11.12 2:11 PM (223.62.xxx.75)세상때 덜 타고 착해보이면 하는 말이죠 욕은아니죠
4. ㅇㅇ
'16.11.12 2:13 PM (211.36.xxx.152)조정하려는 의도가 있는경우도 있어요.
5. @@
'16.11.12 2:32 PM (1.235.xxx.89) - 삭제된댓글멍하게 생겼다는 말이네요..
6. 착한건 순수한거고
'16.11.12 2:45 PM (39.121.xxx.22)순진은 띨하단거고
지들이 막대해도 찍소리못하겠다
뭐이런
노인네들 좋아하는 인상
나이로 밀어붙일수있으니7. ..
'16.11.12 4:23 PM (175.125.xxx.48)순진이라는 말은 욕에 가깝죠
의도야 어찌되었든 그말 듣고 기분 좋을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