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3학년 봄방학전? 개학첫날? 전학시키는게 나을까요..조언부탁드려요

콜라와사이다 조회수 : 1,785
작성일 : 2016-11-08 11:42:01

이사는 작년에 이미 하였는데.. 다니다 보니 불편하여 전학을 시킬까합니다.


현재 3학년이구요.. 여아인데. 적응을 잘할지 사실 고민됩니다.

(기존학교에서는 밝은 성격으로 친구들과 관계도 아주 좋은편 이긴 합니다)


기존 학교는 4학급이고 전학할 학교는 10학급입니다..


1.겨울방학 후에 전학 고 봄방학 전에 조금 다니는게 나을지


2. 개학하는 첫날에 전학을 시키는게 나을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IP : 220.84.xxx.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1.8 11:43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겨울방학중에 해 놔야죠.

  • 2.
    '16.11.8 11:43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2월 봄방학중에 해 놔야죠.

  • 3. 콜라와사이다
    '16.11.8 11:46 AM (220.84.xxx.12)

    봄방학중에 해놓으면 반편성이 이미 끝났다고 해서 무선 불이익이나 나쁜점은 없나 해서요..^^

  • 4. 반번호가
    '16.11.8 11:46 AM (68.80.xxx.202)

    가나다순이면 아무래도 반편성전에 전학하는게 좋죠.

  • 5.
    '16.11.8 11:49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전 애가 3학년 올라가는 봄방학중에 했어요 종업식 다 해 놓고 새로갈 곳으로 전학..
    학적부상 불이익 전혀 없던데요.
    애가 당분간 힘들어서 그렇지.
    그것도 몇주 지나니까 오케이 됐어요.
    새로운 얼굴 보이면 애들이란 원래 짖궂게 하니까요.
    여아 경우는 엄마가 애들 초대 해서 좀 더 신경 쓰긴 해야하겠지요.

  • 6.
    '16.11.8 11:50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전 애가 3학년 올라가는 봄방학중에 했어요 종업식 다 해 놓고 새로갈 곳으로 전학..
    학적부상 불이익 전혀 없던데요.
    애가 당분간 힘들어서 그렇지.
    그것도 몇주 지나니까 오케이 됐어요.
    새로운 얼굴 보이면 애들이란 원래 짖궂게 하니까요.
    여아 경우는 엄마가 애들 초대 해서 좀 더 신경 쓰긴 해야하겠지요.
    지금부터 서서히 동네 학원에 보내세요 전학 할 학교 애들 많이 다니는 곳으로.
    태권도든 미술이든 영어든.

  • 7. 반번호가
    '16.11.8 12:19 PM (68.80.xxx.202)

    불이익이랄게 뭐 있나요.
    그저 반번호가 가나다순이면 전학가면 아무래도 맨 끝번호니까 아이들 맘에 나만 왜 가나다순이 아닐까 하는 마음일 수도 있단거죠.
    그런거 신경 안쓰는 아이면 아무렇지도 않을테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5618 삼천만원이 생겼어요 4 금융 2016/11/08 5,013
615617 오늘 국회방문떡밥 2 정산차리자 2016/11/08 755
615616 교회 오래다니면 좀 다르지않나요 9 베리 2016/11/08 1,515
615615 우와~~ 유체이탈 화법도 이 정도면 2 속터져 2016/11/08 1,541
615614 초등2학년 남아 악기좀 골라주세요. 4 생각중이예요.. 2016/11/08 962
615613 유시민 총리후보로 강력추천 17 ㅇㅇㅇ 2016/11/08 1,958
615612 실내자전거 층간소음 들릴까요? 3 소음싫어 2016/11/08 4,064
615611 한달가까이 매일 꿈을 꿔서 잠을 푹못자는데요 4 병원가봐야 .. 2016/11/08 1,453
615610 정유라 실제 나이 5 순시리 2016/11/08 137,451
615609 더민주는 바보들만 모였나요. 4 ㅇㅇ ㅇ 2016/11/08 1,090
615608 저는 이게 힘들어요(톡 먼저 보내고 몇시간씹는경우) 6 그르지마 2016/11/08 1,853
615607 명품 구경 시켜주는 남자... 19 으휴 2016/11/08 6,218
615606 총리 물망에 김종인 손학규 자꾸 거론되는데. . 10 시러 2016/11/08 1,413
615605 김병준 아이큐가 몇임.. 4 ..... 2016/11/08 1,368
615604 유시민을 총리로 서명 링크도 생겼네요 ㅋㅋㅋ 9 ㅇㅇ 2016/11/08 965
615603 여행사 캐쥬얼과 클래식 상품 많이 차이나나요? 4 ,,,, 2016/11/08 2,167
615602 박통..내각통할 표현 3 .... 2016/11/08 789
615601 노대통령 검찰조사받으러가는날 유시민님 표정..... 52 ㅇㅇ 2016/11/08 17,401
615600 강아지 키우는 분들 남의 집에 데리고 갔을 때요. 4 . 2016/11/08 1,487
615599 김병준 넘 짜증나요 4 홧병 2016/11/08 1,649
615598 결국 저들의 시간벌기에 이용당하는군요 16 가가 2016/11/08 2,385
615597 아이폰에선 어플로라도 통화중녹음 할 방법이 없나요? 6 ^ ^ 2016/11/08 1,329
615596 카멜레온이 따로 없네 가증스럽다 2016/11/08 437
615595 박정희 18년 박근혜 18년 4 너의점괘 2016/11/08 1,594
615594 김병준은 안철수씨에게로 가면 됩니다. 6 ㅇㅇㅇ 2016/11/08 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