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카톡 초대 메시지 받고 드는 생각

이해안됨 조회수 : 2,174
작성일 : 2016-11-07 10:44:56
가끔 친하지도 않은 사람들한테 게임초대 카톡 오는 경우 있쟎아요.
그냥 일적으로(거래처 개념은 아니고 개인적인 일 같은 거) 연락처만 등록된 사람들, 몇 년간 연락도 없었던 사람들 심지어는 안 친한 걸 넘어서서 껄끄럽거나 어색한 사람들한테도 게임초대 메시지가 올 때가 있어요.
방금 프렌즈팝 메시지를 받고 든 궁금증인데 이런 상황에서 저런 메세지 보내는 사람들은 어떤 심리로 보내는 걸까요?
도박중독과 비슷하다고 보면 될까요?
분명 자기가 누구한테 초대톡 보내는건진 알고는 있는거죠?
카톡으로 진짜 대화하라고 하면 하지도 못할 사람들인데 대체 무슨 생각으로 초대톡하는건지 궁금해요.
그냥 막 보내놓고 하나 걸려라 하는건지.
그 정도로 게임 상대 구해서 게임하는 게 재밌나요..?
IP : 175.211.xxx.1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7 10:46 AM (70.187.xxx.7)

    때로는 애들이 엄마, 아빠 폰 사용하다가 보내는 것일 수도 있어요.

  • 2. ..
    '16.11.7 10:54 AM (175.211.xxx.143)

    보낸시각이 아침 열시쯤인데 그 분 초등아들은 학교 갔을 시간이거든요.

  • 3. ..
    '16.11.7 10:57 AM (175.211.xxx.143)

    저는 어린 저희 애들이 어쩌다 문자메세지에 자음 모음 막 쳐서 보내기라도 하면 미안하고 오해할까봐 죄송하다 꼭 보내는데.

  • 4. ㅇㅇ
    '16.11.7 11:05 AM (220.72.xxx.148)

    어떤 심리냐면;;
    친구초대하면 아이템 주거나 겜 한판 더할수있는 하트 주거나 하니까 보내는거예요;;
    누구한테 보냈는지도 보낸 당사자는 잘 기억못할거예요;;;
    기냥 리스트에서 막 껄끄러운 사람 아니면 보내기 버튼 눌러버리는거죠;;;
    겜이 넘 재밌어서 그만.......

  • 5. 그게
    '16.11.7 11:09 AM (175.211.xxx.143)

    제가 게임에 안 들어가도 초대메시지만 받기만 하면 자기한테는 아이템이 들어오는건가요?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어서..
    차라리 돈을 주고 사든가 하지 참 구질구질하네요.

  • 6. ....
    '16.11.7 11:11 AM (220.117.xxx.130) - 삭제된댓글

    저는 그런거 친한사람에게도 일절 안보내는데,
    어쩌다 애들이 나몰래 핸드폰켜서 게임하다
    암생각없이 눌러서 보내질때가 있네요.
    ㅡㅡ민망하죠~

  • 7. ...
    '16.11.7 11:15 AM (115.137.xxx.55) - 삭제된댓글

    애들이에요. ㅎㅎ
    우리 아이반 아이가 수업시간에 게임 카톡을 날렸는데
    담임쌤애게까지 보내버려서..
    선생님 쫒아와서는
    하다하다 수업시간까지 게임카톡 날리냐고
    혼내고 핸펀 압수하고 가셨대요.ㅎㅎ

  • 8. ...
    '16.11.7 11:25 AM (125.186.xxx.13)

    친구도 몇번은 봐주다가 차단
    거래를 한사람은 카톡들어와서 초대에 두번하면 차단해버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929 노후에도 아파트 살고 싶으신가요? 18:35:52 16
1804928 유산 또는 사산을 하면 다음에 임신하기 싫어지나요? ........ 18:35:04 29
1804927 "한은 올해 7월과 10월에 두 차례 금리인상 전망&q.. 1 . . . 18:31:57 105
1804926 닥스여성복 사이즈 여쭤봅니다 루비 18:31:07 41
1804925 죽여버리고싶은ᆢ사람 있어요? 1 ~~ 18:30:33 166
1804924 모과나무 꽃이 제 최애 봄꽃이에요 1 모과꽃 18:28:10 98
1804923 한국 실소유선박, 호르무즈 통과…이란 지정루트로 4 .. 18:26:06 341
1804922 아무도 없는 집에 불켜고 들어가 5 텅빈집 18:22:54 415
1804921 마포에 있는 정형외과 추천해주세요 하아 ㅠ 18:12:02 68
1804920 혼자 사니까 돈이 안 모여요 27 ㅇㅇ 18:10:09 1,618
1804919 나이들면 정말 입맛이 토속적이 되는걸까요 2 ㅇㅇ 18:07:33 359
1804918 인스타에서 옷을 샀는데요 2 잘될거야 18:06:25 402
1804917 일론이나 젠슨황이 트럼프에게 2 ㄱㄴ 17:58:19 572
1804916 오사카 입국시 1 봄날 17:48:00 475
1804915 청계벽산아파트 방찾는이 17:46:50 435
1804914 '위안부 피해자 모욕' 김병헌 구속기소 "일본지지자에게.. 4 역시 잽머니.. 17:44:58 601
1804913 코첼라에서 트로트 부르는 대성ㅎ 3 .. 17:41:16 728
1804912 노처녀 유튜버 관상이 확실히 변했네요 13 /// 17:33:04 1,935
1804911 아이새도우 아이라인으로 만드는 액상제품 Cos 17:31:07 186
1804910 한국 실소유선박 호르무즈통과 이란 지정루트 첫진입 4 현실인가요 17:26:00 1,287
1804909 ㅠㅠ강아지 병원비 생각보다 쎄네요… 15 지우개31 17:21:24 2,069
1804908 [21세기 대군부인] 일본의 황실 체제와 정치 구조를 이름만 .. 5 커, 17:15:29 1,128
1804907 락앤락 유리밀폐용기 뚜껑 as 안되네요 7 락앤락 17:12:54 664
1804906 소름돋는 나르(시시스트) 유툽 채널 6 ... 17:12:19 1,204
1804905 지방에 다 쓰러져가는 건물하나있는데 4 17:10:46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