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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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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없는 물건 부탁받으면..

ㅜ.ㅜ 조회수 : 1,346
작성일 : 2016-11-07 00:38:00


친구가 친정에서 농사를 지으시는데 이번에 현미찹쌀이 소진이 안되었다고 좀 팔아달라고 하네요

가끔 연락하는 사이고 요즘 좀 소원해ㅈ진 상태였던 친구였구요

20카로 6만원정도라하는데
...
사실 저흰 현미찹쌀을 안먹어서 필요가 없어요ㅜ.ㅜ

그래도 그냥 사주는게 맞는거죠

사서 양가에 드릴까 여쭤봐야겠어요..

평소 필요없는 소비는 잘 안하는 성격이라 6만원이란 돈을 필요없는 믈건에 쓰려니..좀 망설여지네요

친구는 당연히 사줄것이라 생각하는것 같아 사실 알겠다고 이마 한 상태..

이런 경우 그냥 사주는게 맞죠?

..
IP : 61.101.xxx.6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1.7 12:42 AM (49.142.xxx.181)

    답정너도 아니고.. 계속 맞긴 뭐가 맞아요. 난 필요없다 말하셨어야죠.
    하지만 양가 부모님께 여쭤보고 혹시 필요하다 하면 내가 대신 사드리겠다고 하셔도 되고요.
    근데 뭐 이미 사주기로 약속했다면 어쩔수 없이 사주셔야 할듯..

  • 2. ///
    '16.11.7 12:49 AM (61.75.xxx.195)

    알겠다고 했으면 사야죠
    싫으면 바로 거절하셨어야죠

  • 3. ..
    '16.11.7 1:03 AM (61.101.xxx.61)

    이번에는 맘이 약해 산다고 했지만 다른 분들은 보통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하시는 지 궁금해서요

    친정부모님 얘길 들으니 안산다고 못허겠더라구요

    보통 다른 분들은 필요없다고 거절 하실 수 있나요

  • 4. ㅁㅁㅁ
    '16.11.7 1:05 AM (115.171.xxx.23)

    알겠다고 했으면 이러지말고 사는게 맞아요

  • 5. 1년에 한번이면
    '16.11.7 1:27 AM (42.147.xxx.246)

    사주세요.
    그 사람도 말하기 쉽지는 않았을 겁니다.

  • 6. 소액
    '16.11.7 1:29 AM (1.233.xxx.186)

    소액이고 소비가 가능한 상품은 삽니다.

  • 7. 물건
    '16.11.7 3:10 AM (61.79.xxx.188)

    아는사람 물건 대신 팔아주면 좋은소리 못듣습니다. 당연시 여기고 나중에 원망들어요. 명심하세요!

  • 8. ,,,
    '16.11.7 8:29 AM (121.128.xxx.51)

    물에 불려서 약식해 드셔도 되고 떡 좋아 하시면
    방앗간에서 가래떡 뽑으셔도 맛 있어요.
    밥할때 한컵씩 넣어 밥해 드셔도 되요.

  • 9. ..
    '16.11.7 9:14 AM (114.204.xxx.212)

    필요없는거 사서 어찌 쓰시게요
    이미 대답했으니 사서 주변에 필요한 사람 주던지 하세요
    현미는 오래두면 안좋아요
    찹쌀은 가래떡 못해요 인절미나 찰떡 종류해야죠

  • 10. 저는
    '16.11.7 11:20 AM (119.207.xxx.52) - 삭제된댓글

    진짜 친구들은 팔아달라지않고
    먹으라고 나눠주겠지요
    저라면 나는 필요없는데 누가 살사람 있나
    알아볼게~~
    그러면서 발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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