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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화문 오니까 좋아요

모리양 조회수 : 1,943
작성일 : 2016-11-05 13:29:46
차가 많이 막히긴 했지만 일찍 왔는데
사람들 많고 백남기 농민 영결식 준비한다고 비장한 느낌도 있구
북적북적 행사하는데도 많고
뭔가.. 같은 마음으로 오신분들이 이렇게 많다는게...
울분에 찬 마음이 풀리는것 같아 좋네요
아이들 때문에 오래는 못있겠지만
올만 한듯요^^
IP : 110.70.xxx.10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5 1:38 PM (121.173.xxx.148)

    혼자 가셨나요??

  • 2. 깝뿐이
    '16.11.5 1:39 PM (114.203.xxx.168)

    많이 춥나요?? 파카 입고 어그신고 가려하는데 어떨까요??

  • 3. 모리양
    '16.11.5 1:46 PM (110.70.xxx.109)

    네가족이 왔답니다. 아이들이랑 근처 짜장면집에서 밥먹는중
    바바리 입고 왔어요 ㅋ 하나도 안추워요
    근데 밤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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