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산 연제구 김해영

ㅇㅇ 조회수 : 2,327
작성일 : 2016-11-04 00:35:21
우리 지역구였어요 다른곳도 좋았지만 이번에 진짜 뿌듯하네요 김희정이가 선거때만 대충 돌아다녀서 어르신들한테 그닥 평판이 안좋았는데 무명급으로 거의 언급도 안됐던 김해영이 당선됐을때 진짜 기뻤네요 부모님이 처음으로 민주당에 투표할만큼 엄청 맘에 들었다고 ...시장에서 장사 하시는데 상인분들 거의 전부 몰표로 뽑았다고 하네요 대선때도 민주당으로 약속해주셨고 ..암튼 김희정 뻔뻔해서 거길 나옵니까?기가막혀서..
IP : 223.33.xxx.8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dnight99
    '16.11.4 12:37 AM (94.3.xxx.155)

    김해영은 진짜 기대도 안했는데 큰 선물받은 기분이었어요. 연제구에 똑똑하고 깨어있는 분들 많지요. 지역구민들이 투표로 대단한 걸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 2. 무무
    '16.11.4 12:39 AM (220.121.xxx.234)

    김해영 의원 앞으로 주의깊게 지켜볼 의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쾌해요 ㅎㅎ

  • 3. ..
    '16.11.4 12:40 AM (121.100.xxx.69) - 삭제된댓글

    부산 남구 박재호의원이 그 이유를 말했어요..이유가,
    가갸 잘생겼더만, 잘생겼어요

  • 4. ...
    '16.11.4 12:41 AM (182.230.xxx.104)

    근데 진짜 김희정이 한게 없었대요..연제구민이였던 사람에게 들었는데 정말 한게 없어서 구민들이 불만이 많았다고 하더라구요..그냥 공주행세 한거죠..그 이유도 컸을거라고 생각해요

  • 5. 무무
    '16.11.4 12:42 AM (220.121.xxx.234)

    가갸 잘생겼더만, 잘생겼어요
    ———————————
    이것도 한몫하고, 젊고, 변호사라고 들었는데???

  • 6. ㅇㅇ
    '16.11.4 12:50 AM (223.33.xxx.86)

    182/ 진짜 아무~것도 한게 없어요 선거때 와서 눈물흘리며 자기 좀 도와달라고 ..ㅡㅡ;; 그냥 또 불쌍?해서 살짝 넘어갔는데 김해영이 어르신들 한분씩 손잡으며 안부 묻고 웃으며 열심히 선거운동 했다고 합니다 딱 한마디가 인상이 선하고 좋다..새누리를 밀어줘도 뭐하나 하는것도 없으니 이번엔 민주당도 한번 밀어줘보자 젊은애들이 저렇게 말하는거 보니까 늙은이도 따라가야지..하더라구요 지금은 김희정의 민낯을 보시더니 저 ㅆㄷㄴㅈㄴㄱ욕을 하십니다 ;;;;

  • 7. 무무
    '16.11.4 12:52 AM (220.121.xxx.234)

    새누리를 밀어줘도 뭐하나 하는것도 없으니 이번엔 민주당도 한번 밀어줘보자 젊은애들이 저렇게 말하는거 보니까 늙은이도 따라가야지..하더라구요
    ——————————————————
    아~! ^^ 이렇게만 바뀌어도 얼마나 좋을까 ㅎㅎ 제가 다 고맙네요.
    김해영 의원도 더 열심히 잘해야죠. 겸손하게

  • 8. 잘했어
    '16.11.4 3:06 AM (175.214.xxx.150)

    연제구민의 승리입니다!

  • 9. ///
    '16.11.4 3:39 AM (61.75.xxx.195)

    동래구, 연제구가 대구처럼 새누리당 콘크리트 지지층이 많아서 빗자루가 나와도 새누리당이면
    당선된다고 포기한 지역구인데 김희정이 낙선해서 좀 놀랐어요.
    김희정이 되었으면 진짜 연제구 유권자들 수치스러웠을건데 다행입니다.

  • 10. 김해영초선
    '16.11.4 9:09 AM (119.67.xxx.187)

    의원이 가정이 어렵고 고모밑에서 산적있고
    거의 자수성가형 이더군요.

    고등학교도 심지어 실업계인데 대학가서 고시공부하고 사시합격후 변호사된후 문재인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한적 있는...,리틀 문재인 이라고 하네요.

    대선떨어지고 그대로 주저앉지 않고 여기저기인재들 찾아 사람들 많이 키워 김영삼이 끌고나간 부산지역 야성을 복원하는데 많은공을 들여 그 결과가 총선에 나타난것이 가장 뿌듯해요.

    김영춘의원을 장으로 독수리 오형제 처럼 한팀으로 활약하는게 멋지고 앞으로 의정활동 기대됩니다.

    결과를 예단하며 기죽지 않고 죽어라 덤비고 도전해서 되찾은 부산 생각하면 지역주의 벽 허물려다가 번번히 실피니한 노무현대통령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생각이 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646 딱 한번 맞고 끝내는 비만치료제 임상 돌입  1 00:32:41 68
1810645 남편이 시댁 경조사 가자고 2 경조사 00:24:44 223
1810644 무안공항 참사 생존자 두명 너무 조용해요. 7 .. 00:14:09 660
1810643 오늘 주식내려서 차 한대값 날렸네요 15 셀피융 00:13:29 768
1810642 조국은 국회의원 자격 차고 넘칩니다 13 ... 00:09:16 200
1810641 올해 새내기된 아이들 학교생활 어때요? 1 잘될거야 00:05:20 164
1810640 이번 나솔31기처럼 이런 사례는 없었죠? 6 .. 00:04:07 589
1810639 박균택 9 너무 맞는말.. 00:00:55 210
1810638 윤어게인 믿다 부산 박형준은 그냥 망했네요. 2 저게뭐냐 2026/05/15 515
1810637 저 20년만에 시중 피자 먹고 충격 받았어요 6 건강 2026/05/15 1,108
1810636 옥팔계 영숙싸패 얼마나 악마짓을 했으면 6 나솔 2026/05/15 551
1810635 주식하니깐 정신이 피폐해짐 11 ... 2026/05/15 1,908
1810634 오늘 인천 소래포구갔는데 한가 4 싱그러운바람.. 2026/05/15 877
1810633 울산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13 혹시 2026/05/15 636
1810632 취미는 과학 자가면역질환에 대해 하네요 3 ㅇㅇ 2026/05/15 884
1810631 알타리 김치가 너무 허옇게 됐어요. 4 ㅇㅇ 2026/05/15 413
1810630 회사 오래 못버티고 그만두는 제가 싫습니다 8 소나기 2026/05/15 1,455
1810629 연락없이 귀가 안 하는 딸. 어쩜 좋나요. 23 ........ 2026/05/15 2,067
1810628 소파 골라주세요 4 ㅇㅇ 2026/05/15 444
1810627 엔비디아 애플 테슬라 마이크론 등 다 떨어지네요 1 ........ 2026/05/15 1,042
1810626 만약 당신이 위암에 걸릴 운명이라면 오늘부터 어떻게 하시겠어요?.. 22 ㅜㅜ 2026/05/15 2,290
1810625 레진치료 한 앞니가 찌릿찌릿해요. 3 Oo 2026/05/15 451
1810624 19금 자연 속에서 하는 영화 제목 8 자연 2026/05/15 2,496
1810623 [속보]특검 '매관매직 혐의' 김건희 징역 7년 6개월 구형 2 2026/05/15 1,507
1810622 대법도 "성과급은 임금 아니"라는데‥수억 더 .. 6 ㅇㅇ 2026/05/15 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