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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차은택은 어쩌다가 힘을 얻었나요?

..... 조회수 : 3,787
작성일 : 2016-11-03 12:41:58
차은택은 어떻게 해서 ㄹ헤의 황태자가 되어 모든 사람들이 차은택 앞에 줄 서게 되었나요?
차은택은 어떻게 해서 ㄹ헤의 은총을 입어 무소불위의 권력을 쥐게 되었나요?
전에는 한낱 광고쟁이였었다는데..
IP : 211.232.xxx.9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ㅅㅈ
    '16.11.3 12:44 PM (175.223.xxx.92)

    순실의 조카 시ㅎ로 인해.라는 기사들이 많던데오

  • 2. Assa
    '16.11.3 12:45 PM (115.171.xxx.101)

    사랑이엄마 야노시호 진짜 기분 드러울듯

  • 3. .....
    '16.11.3 12:52 PM (124.49.xxx.100)

    한낱 광고쟁이;;; .. 차은택 싫지만 직업 비하하실 필요까지야..

  • 4. 가만보면
    '16.11.3 12:53 PM (180.69.xxx.218)

    차씨 인상이 박씨네 최씨네 섞어놓은 것 같지 않아요?

  • 5. ????
    '16.11.3 1:02 PM (115.171.xxx.19)

    문맥을 이해한다면 광고쟁이가 비하의 의미가 아니란것쯤은 알텐데...

  • 6. ...
    '16.11.3 1:05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은택이 당분간 들어올 생각 없대여...
    아주 검찰이 의지가 없어. 의지가.

  • 7. ..
    '16.11.3 1:24 PM (221.148.xxx.135)

    차씨가오면 만사형통

  • 8. 드러운 것들
    '16.11.3 1:27 PM (223.62.xxx.253) - 삭제된댓글

    한낱 광고쟁이 맞아요. 그리고 광고대행사에서도 a/e가 아닌 제작팀은 힘 못 써요. 그런 그가 저렇게 권력의 정점에 올랐으니. 순실에게 최상급 기쁨을 맛보게 해줬나 보죠. ㅋ

  • 9. 검찰이 정말 개떡같네요.
    '16.11.3 1:28 PM (182.225.xxx.22)

    수사의지가 전혀 없는데 이러다 다 무마되겠어요.

  • 10. ...
    '16.11.3 2:13 PM (1.237.xxx.35)

    박씨 최씨가 엄청 이뻐했다던데
    아줌마들 홀리는 매력이 있나보죠

  • 11. 참내
    '16.11.3 3:06 PM (183.109.xxx.87)

    고졸 감독이라네요
    나중에 장관되겠다고 공공연히 말하고 다녔다고해서
    그래도 적어도 유학파쯤은 되는줄 알았는데

  • 12. ...
    '16.11.3 7:10 PM (211.232.xxx.118)

    심야에 독대했다던데 왜 심야에 독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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