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딩크부부는 대체적으로 사이 좋을 것 같아요

ㅇㅇ 조회수 : 3,556
작성일 : 2016-11-03 08:13:25
아이가 없으면 싸울일도 별로 없고 경제적으로도 둘이 벌면 여유있으니 돈 가지고도 다툴일 없구요.. 더 사이 좋은 부부 많을 것 같아요.

결혼생활 7년만에 처음으로 아이는 친정에 부탁드리고 당일치기로 근교 여행을 다녀왔는데 자주 싸우던 우리 부부 넘 사이좋고 행복한 시간 보냈어요.. 신혼여행 간 기분...

아이도 사랑해서 아이가 없는 내 삶은 상상할 수 없지만 암튼 그러네요..
IP : 113.216.xxx.2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부는
    '16.11.3 8:19 AM (223.38.xxx.158)

    똑같아요 그렇지만 세상에 우리 둘이 최선이라 여기니까요
    다만 아이는 없지만 .. 부부의 기준은 부부일뿐

  • 2. ㅣㅣ
    '16.11.3 8:26 AM (223.62.xxx.227) - 삭제된댓글

    싸울일이 일이 애초에 줄어있긴 하겠죠
    애 안낳겠다는 것도 둘이 합의한 일이니 아무 문제 없는 거고.
    애 양육 교육할일 없으니 경제적,심리적,육체적으로
    덜 고단할거고.
    시댁이나 처가와의 갈등이나 본인들 문제 아니면
    싸울 일도 서운할 일도 없겠죠
    그러나 예전에야 결혼과 출산이 생각과 고민도 안할만큼
    당연한걸로 받아들였지만
    이젠 그것도 아닌데도 출산하는 부부가 많다는건
    그나름대로 좋은 점,행복한 면이 있는 거겠죠
    비혼도 딩크도 출산도 다 좋은 점은 분명 있죠

  • 3. 맞는 말이예요.
    '16.11.3 8:27 AM (110.70.xxx.77) - 삭제된댓글

    통계조사에서도 자녀가 생기고 나서부터 결혼 생활만족도가 급격히 하야하다가 아이가 독립하면서 부터 다시 상승하는게 나왔어요.

  • 4. 맞는말이예요.
    '16.11.3 8:30 AM (110.70.xxx.77)

    아이가 끈이다 어르신들이 많이 그러는데..아이러니하게도.
    통계조사에서도 자녀가 생기고 나서부터 결혼 생활만족도가 급격히 하야하다가 아이가 독립하면서 부터 다시 상승하는게 나왔어요.

  • 5. ..
    '16.11.3 8:34 AM (223.62.xxx.157) - 삭제된댓글

    애없이 사는 시간이 길어졌는데 편하긴 해요.
    그렇지만 애를 낳고 싶은건
    남들 사는 것처럼 살고 싶은거죠.
    엄마~~하고 불러주고 내품에 안기면 온세상이 내거일거 같아요.
    든든할거 같은데요.

  • 6. ㅡ..ㅡ
    '16.11.3 8:35 AM (208.54.xxx.198)

    극과 극인거 같아요.
    아주 베스트거나 걍 남처럼 살거나요.
    제 친한 언니가 딩크인데.. 부부가 그냥 따로 다녀요. 가끔 같이 다니고. 언니가 항상 외로움타서 동호회니 뭐니 만들어서 주말 보내고.

  • 7. ..
    '16.11.3 8:56 AM (115.136.xxx.3)

    딩크라서 사이가 좋은것보다
    사이가 좋지 않으면 결혼을 유지할 이유가 없지요.
    자녀 때문이라고 댈 명목 또는 핑게가 없으니
    부부가 사이가 좋은한만 부부사이 유지가 되는 겁나다

  • 8. 문제는
    '16.11.3 10:59 AM (70.187.xxx.7) - 삭제된댓글

    불행한 부부밑에 크는 아이들이에요. 부모의 불행만 보고 자라니까요. 에효

  • 9. 문제는
    '16.11.3 11:00 AM (70.187.xxx.7)

    불행한 부부밑에 크는 아이들이에요. 부모의 불행만 보고 자라는 게 아니라 부모의 욕받이 학대까지 당하고 크니까요. 에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348 1인이 가도 괜찮은 패키지 많은 여행사 .. 14:04:52 24
1792347 야노시호 발리에서 봤는데 2 천사 14:01:58 378
1792346 끝까지 쥐고있던 다주택자 지인들 ㄹㄴ 14:01:01 216
1792345 스마트폰은 마약이예요 1 ㅇㅇ 14:00:54 116
1792344 텍사스가 블루스테이트라니 ㅇㅇ 14:00:20 67
1792343 아이 어릴때 집 오픈해서 매주 금요일마다 파자마하고 키웠는데 9 ㅇㅇ 13:53:34 458
1792342 빵순이 여러분들-넷플 천하제빵 2 ㅇㅇ 13:51:43 359
1792341 주식 잘 해보고 싶어요 5 궁금 13:49:46 471
1792340 파킹통장 뭐 쓰시나요? 1 주식대기자금.. 13:49:05 111
1792339 노베 n수해서 성공한 아이들 어머님들 자랑해주세요 5 화이팅 13:45:19 204
1792338 다주택자 세입자 낀 매물 ‘퇴로’ 열린다 ㅇㅇ 13:44:56 448
1792337 대학입학생 질병휴학, 재수 고민 3 ... 13:40:42 221
1792336 차 구매하려는데 꼭 구매해야 하는 옵션 말씀 들려주세요 5 초보운전자 13:40:01 214
1792335 도와주세요..핸폰 앱이 통채로 없어졌어요 1 ... 13:34:30 389
1792334 하이닉스 화력장난아님 5 이야 13:33:59 1,049
1792333 이재명 대통령님 주식 수익 감사합니다 17 이잼이미래다.. 13:31:43 940
1792332 양평군 용문면 삼성리 흑천 강변 전원주택 13:29:37 233
1792331 화제의 쿠키 먹어봤는데요 8 ㅗㅎㅎㄹ 13:28:27 827
1792330 역시 부동산은 입지가 깡패네요 ㅎㄷㄷㄷ 8 ㅇㅇ 13:26:13 1,401
1792329 돌반지 살까요? 6 ** 13:23:20 627
1792328 30대 남성 면접용 정장 브랜드 추천 부탁드려요. 1 희망 13:23:12 62
1792327 연말정산 안하는 사람도 연금저축이 나을까요? 3 .. 13:21:55 417
1792326 마운자로 하다가 끊으신분들 계실까요? 3 마운자로 13:19:34 357
1792325 BTS 광화문 컴백쇼, 넷플릭스 전세계 생중계 6 몸에좋은마늘.. 13:18:59 827
1792324 다주택자는 몇 백채씩 가지고 있군요? 7 ㄱㄴㄷ 13:18:28 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