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랑 그네 밥먹으러 들어갈때(청와대) 백반집주인아줌마(청와대실세)가 어서오세요 하며 어눌하고 조금은 무식한 말투로 손님을 받는데(주진우 기자 왈 조금은 무식한 평범한 아줌마)항상 이모~여기 00 요~하며 요구하는 젊은 남자의 요구에 친절히 니에~하며 응답하는 아줌마 (고영태,조카친구등 젊은 남자들 높은자리 꼿인줌)
밀회의 작가도 작금의 이상황을 3년전에 이미 알고있었다면
정치전문 방송 작가도 알고있지 않았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반토론(팟캐)제작진도 최순실 알고있지 않았을까요.ㅋ
.. 조회수 : 676
작성일 : 2016-11-03 00:48:37
IP : 39.7.xxx.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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