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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심들 ..드라마얘기나 할때에요!!???!!

개돼지들 조회수 : 2,953
작성일 : 2016-11-01 23:50:15
지금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을텐데
지금 국정충들이나 그미친것들은 얼마나 좋아할까요?
그래..이제 서서히 잊혀져가는구나

드라마얘기들 올라오는거 보니 역시 아줌마들의한계구나

지금 보보경심인지 나발인지 보고싶어지나요?
짜증나서 보던드라마도 눈에 안들어오겠네!
이러니 개돼지라 부르죠

그리고 로리이미지로 논란있었던 여주나오는 드라마가
왜좋은건지..

온갖 불법이나 사회적물의를 일으켜도 그때만 반짝
열내고..
지나고나면 언제 그런일 있었냐는듯 ..다 까먹고
잘도 잊어주는..개돼지들이 그렇게도 많으니
그딴 인간들이 판을 치고
다닐수 있었던거에요..

글쎄..국민의식이 바뀌지않는한
제2, 제3의 최순실은 또 나와요 ..반드시...
IP : 223.62.xxx.234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사
    '16.11.1 11:53 PM (219.79.xxx.112) - 삭제된댓글

    자유게시판인데, 드라마 얘기 좀 하면 어떤가요?
    그런 개돼지같음 글은 뭐하러 읽고 열을 내시는지.
    백인백색인데, 그런 글은 그냥 지나치셔도 될일을 나무 지나치시네요.

  • 2. ;;;;;;;;
    '16.11.1 11:54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저도 기사 찾아보고 하면서 일상생활중에 잊지는 않지만
    보보경심은 안보고 싶던데..
    다른 드라마는 조용한데 보보경심팬들 눈치좀 챙깁시다요

  • 3. ..
    '16.11.1 11:54 PM (180.229.xxx.230)

    어..이해는 하는데 진정하시구요
    이거 장기전이에요
    드라마도 보고 힐링도 해야지
    주구장창 그네순시리만 집중하면 지레 힘빠져요

  • 4. ...
    '16.11.1 11:54 PM (191.85.xxx.59)

    금사빠, 금방 달아 오르는것은 식기도 쉽습니다. 우리는 일상을 그래도 살아 내야 해요.
    항상 분노에 잡혀 있을 수도 없고 때로는 스트레스, 정서 탈출구도 필요해요.

  • 5. 이런
    '16.11.1 11:55 PM (121.168.xxx.138)

    이런분들이 백남기농민유족들 여행간거 걸고넘어지시는 분들이죠
    시국은 시국이고 드라마좀보면 어때서요?

  • 6. 그럴시간에
    '16.11.1 11:55 PM (223.62.xxx.207)

    아니 나는 드라마안보고
    여기님들 올려준 파파이스 유툽 보고 있는데
    난 병신인가요?

  • 7. 일상얘기라 해도
    '16.11.1 11:56 PM (123.111.xxx.250) - 삭제된댓글

    드라마 얘기는 좀 자중들 하시죠

  • 8. .....
    '16.11.1 11:56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밥도 먹고 똥도 싸고 드라마도 보고 웃기도 하고 그러며 삽니다.
    너무 오바하지 마세요.
    님같은 분이 일찍 지쳐 나가 떨어지던데요.

  • 9. 일상얘기라 해도
    '16.11.1 11:56 PM (123.111.xxx.250)

    보는것까지 뭐라하는것은 아니잖습니까!
    드라마 얘기는 좀 자중들 하시죠

  • 10. 워워
    '16.11.1 11:57 PM (218.236.xxx.162)

    우울한 마음 드라마 보며 위로 받고 기운 낼 수 있어요~ 달의연인은 역사 드라마니까 답을 구할 수도 있고요 한 회 한시간 인걸요...

  • 11. ...
    '16.11.1 11:58 PM (39.7.xxx.66) - 삭제된댓글

    금사빠, 금방 달아 오르는것은 식기도 쉽습니다. 우리는 일상을 그래도 살아 내야 해요.
    항상 분노에 잡혀 있을 수도 없고 때로는 스트레스, 정서 탈출구도 필요해요.222222222222

  • 12. 그냥 하고싶은 말하면 됩니다
    '16.11.1 11:59 PM (14.42.xxx.85)

    이 시국에 이런말 어쩌구

    이시국에 이런거 저쩌구 ㅡ

    아무리 시국이 개판이라도
    하고 싶고 궁금한 말 할수도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너무 나무라지 마시고
    지금 시국은 길게 힘뻐팅기고 가야 합니다
    그러니 시국아닌 소소한 생활 이야기도 하면서
    견뎌내 봅시다

  • 13. 이보세요
    '16.11.1 11:59 PM (223.62.xxx.68)

    님들 주말에 따뜻하게 있을때
    저는 남편한테 애맡기고
    혼자 집회다녀왔거든요?!

  • 14. 저기요
    '16.11.1 11:59 PM (223.62.xxx.93)

    드라마도 보고
    파파이스는 일요일에 벌써 들었고
    저녁때 정봉주의 전국구도 들었고
    서점에서 한겨레21 사서 읽고 있는 중입니다.
    됐나요?
    별...

  • 15. 병먹금
    '16.11.1 11:59 PM (203.234.xxx.138)

    그만 낚이세요

  • 16. .....
    '16.11.2 12:00 A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이 분 왜 이러시지...칭찬을 바라는건가?
    참 잘하셨어요~ 마음도 좀 넓게 가지세요~

  • 17. 왜자꾸
    '16.11.2 12:02 AM (223.38.xxx.4)

    아니 왜자꾸 저인간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해놓냐구요

    벌써 드라마얘기 계속올라오니
    저미친것들은 이제 일주일만 지나도 열기가
    식겠구나 생각하겠죠
    저는 그게싫단거에요 ..걔들이 예측하는대로
    해주기 싫다구요

  • 18. ....
    '16.11.2 12:03 A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은 우리를 환자로 보이게 해요.
    좀 자중해주세요. 플리즈.

  • 19. ㅇㅇ
    '16.11.2 12:04 AM (24.16.xxx.99) - 삭제된댓글

    낚시 인가요?
    그 드라마 안보지만 150억을 순실이가 가졌냐는 댓글에 많이 웃었습니다.
    이 원글처럼 모두를 적으로 만드는 글이 진짜 분란글이예요. 누군가가 좋아할만한.

  • 20. 뭐냐 넌
    '16.11.2 12:05 AM (119.149.xxx.79)

    원글님 글은 우리를 환자로 보이게 해요.
    좀 자중해주세요22222

  • 21. ...
    '16.11.2 12:05 AM (1.231.xxx.48)

    분란 만들고 편 가르기 하려고
    일부러 이런 글 올리는 거 너무 티나요.

    요 며칠 야권 이간질 글 올려도
    다들 그 수법에 잘 안 넘어가니
    이번엔 이런 컨셉으로 글 올리나 보네요.

    그럼 수고하고 계속해 보세요.

  • 22. midnight99
    '16.11.2 12:05 AM (94.3.xxx.155)

    원글님 분노는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왜 작심삼일을 무한반복하라고 하잖아요.
    우리 모두에게 속물적 근성이 있고, 자극적이고 쉬운 이야기들이 더 끌리고 그런거죠.
    숨 돌릴 구명이라고 너그러이 생각하세요. 정치관련 뉴스들이 굉장히 에너지 뱀파이어에요.

  • 23.
    '16.11.2 12:06 AM (223.62.xxx.187)

    예전에 아이유 로리라고 욕하고 흥분들하더니

    걔 나오는 드라마는 잘도 보는거봐 ㅋㅋ

    개ᆞ돼지들 맞네 맞아 ㅋㅋ

    얼마나 금새잊혀지는지.. 세월호도 지겹단 아줌들도
    있었잖아요 ㅋㅋ

  • 24. rolrol
    '16.11.2 12:08 AM (59.30.xxx.239)

    일상을 영위하며 생활을 지켜가는 사람들이 상식을 유지합니다. 상식적인 사람은 타인의 삶을 강제하지도 않고요
    함부로 옳다 그르다 판단 내리며 사적인 영역을 공적인 영역과 혼동해 자기 기준이 모두의 기준인 것처럼 재단하지도 않아요
    물론 이 글은 낚는 글이라고 생각하기에 원글이 아닌 댓글을 단 분들과 의견 나누려고 댓글 답니다.

  • 25. 저도 툭하면 집회가요
    '16.11.2 12:13 AM (122.46.xxx.101)

    원글님 이상한 분이네여

  • 26. 맞는말
    '16.11.2 12:15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보는건 자기맘인데 게시판에 드라마얘기쓸 시국은
    아닌거맞아요
    지금 거의 국가재난상황이고
    이러다 국민들 관심도떨어지면 진짜 개판돼요
    게시판관리해야죠

  • 27. rolrol
    '16.11.2 12:16 AM (59.30.xxx.239)

    이 글 나왔고 위에 예측글 나온 거 보니 이제 누군가는 정말로 지겹다는 글 올리겠네요 뻔한 순서라서요 ㅎㅎ

  • 28. ㅇㅇ
    '16.11.2 12:49 AM (49.142.xxx.181)

    원글님은 밥먹고 키보드나 두드리고 있을때에요? 정신이 있어요 없어요?
    빨리 청와대 앞에 가서 피켓시위라도 하세요. ㅉㅉ
    국가가 이렇게 위기인데 어떻게 컴터 핸폰이나 보고 있냐고요.
    이러니 썅시옷 욕이나 먹는거죠.
    아 어떻게 이런글이나 쓰고 있냐고요 진짜 쌍시옷욕이 막나오네..

  • 29. ㅇㅇ
    '16.11.2 12:50 AM (49.142.xxx.181)

    저 인간들이 지금 이깟 싸이트나 들여다보고 있을줄 알아요?
    빨리 행동으로 옮기세요. 집구석에 박혀서 화면이나 들여다보며 낄낄대지말고 ㅉ

  • 30. ...
    '16.11.2 12:57 AM (218.236.xxx.162)

    파파이스 요약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31. 호주이민
    '16.11.2 1:06 AM (1.245.xxx.152)

    그러니 개 돼지 아줌마소리 듣는거 아니겠어요ㅋ

  • 32. 안하무인
    '16.11.2 1:17 AM (210.0.xxx.8)

    rolrol님 의견에 절대동감!

    일상을 영위하며 생활을 지켜가는 사람들이 상식을 유지합니다. 상식적인 사람은 타인의 삶을 강제하지도 않고요
    함부로 옳다 그르다 판단 내리며 사적인 영역을 공적인 영역과 혼동해 자기 기준이 모두의 기준인 것처럼 재단하지도 않아요
    물론 이 글은 낚는 글이라고 생각하기에 원글이 아닌 댓글을 단 분들과 의견 나누려고 댓글 답니다222222

    자려다말고 들어온 김에 제목과 닉네임 보고 정말 불쾌하네요.
    이 시국에 82쿡 회원들에게 개돼지니 뭐니 할 마음이 나던가요? 악취미도 보통 악취미가 아니네요?
    님은 그냥 드라마 좀 보고 정서순화 좀 해요. 어디다 대고 다짜고짜 안하무인 개돼지래요?
    순실이가 떠오르네요. 안하무인 말하는 뽄새하고는..

  • 33. 1233
    '16.11.2 1:22 AM (121.136.xxx.46)

    뻔한 낚시글이라 덧글 달 생각조차 안 했지만 rolrol님 글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달아봅니다.


    "일상을 영위하며 생활을 지켜가는 사람들이 상식을 유지합니다. 상식적인 사람은 타인의 삶을 강제하지도 않고요
    함부로 옳다 그르다 판단 내리며 사적인 영역을 공적인 영역과 혼동해 자기 기준이 모두의 기준인 것처럼 재단하지도 않아요
    물론 이 글은 낚는 글이라고 생각하기에 원글이 아닌 댓글을 단 분들과 의견 나누려고 댓글 답니다."


    여러 번 곱씹게 되네요.

  • 34. 1233
    '16.11.2 1:34 AM (121.136.xxx.46)

    성장기 내내 책을 하나도 안 읽었던 친구가 있었어요.
    대학 졸업하고 어떤 기회를 통해 독서하는 재미와 의미를 알게 되었던 모양인지
    그 뒤론 만나기만 하면 줄창 책얘기를 하더군요. 더러 다른 친구들보다 먼저 신간이라도 찾아 읽고 나면
    그렇게 그 책 얘기를 쏟아내면서 '너희는 안 읽었냐, 드라마 볼 시간에 책 좀 읽어라, 사는 의미가 달라진다.'
    노래를 하더라고요.
    그 모임에 나오던 사람들이 그 친구가 무안할까 말은 안 했지만 어지간히 책들 읽는 양반들이었습니다.
    물론 신간은 그 친구가 득달같이 구해 읽는 통에 가장 먼저 읽는 때가 많았겠죠.
    책 얘기 할 때면 아주그냥 세상 이치를 제일 먼저 깨친 사람이 이 세상 가장 중요한 가치를 실현한 것마냥
    들떠서는...

    나중에 알았어요. 그 친구가 자아도취에 빠져 있었다는 걸.
    책이 중요한 게 아니라 '책 읽는 나'에 빠져 있었던 거죠.

    정치가 중요하면 정치 얘기를 하면 됩니다.
    나님이 지금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 대단한 때에 너님들은 드라마나 보고 앉았냐?
    하고 억지를 부릴게 아니라.

  • 35. 헬머니
    '16.11.2 1:40 AM (153.199.xxx.88)

    멀티 태스킹이 불가능한 할머니 세대인가?
    부모님이 돌아가셔도 삶은 계속되는데,, 머리가 코딩을 해야 돌아가면 노답 ㅎㅎ

  • 36. 개굴개굴
    '16.11.2 1:51 AM (112.150.xxx.223) - 삭제된댓글

    그래서 님은 여기 82에 글하나 싸지른거 말고 뭐했어요? 한번 여기다 얘기해봐요. 오히려 이런 글이 뜻을 모으고 힘을 합치는데 더 방해가 되지 않나요? 왜 엄한 선량한 82쿡 회원을 욕하나요. 주말에는 집회갔다기 오늘 드라마 한편 봤을수도 있지 않아요? 드라마 얘기좀 했다고 개니 돼지니 그러면 님이 더 고결해지나요? 방구석에 앉아 82쿡 게시판이나 뒤지며 드라마글 보고 부글부글 하지말고 생산적인 아이디어나 행동을 제시해봐요.

  • 37. 개굴개굴
    '16.11.2 1:54 AM (112.150.xxx.223)

    님은 오늘내일모레 생활 전부 내려놓고 시위하고 집회하고 대자보쓸거지요?
    이번일 길게 갈 텐데 여기서 엄한 사람들 개니돼지니 하며 분란일으키며 맥빠지게 하며 진빠지게 마세요. 각자의 방법으로 뜻을 모으고 힘을 모으고 있을거라 봅니다.

  • 38. 꿀꿀
    '16.11.2 8:51 AM (221.142.xxx.161) - 삭제된댓글

    갑질 정치인들이 국민을 개돼지라고 말해서
    자신을 그렇게 풍자한 닉네임인가 보다 했더니,
    드라마 보는 사람들을 개돼지로 표현한 거군요.

    남들에게 뭐라 하기 전에 자신을 먼저 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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