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하면 최순실 박근혜는 가족 같았고 다른 세계 같았다
최순실은 권력욕심이 없고 근혜씨에게 도움을 주려했던거다
연설문 열람확인 하는거 목격하였고,옷 챙겨간 비서들도 있다
여기서 결론은 순실씨 인터뷰 내용과 비슷하게 가고 있다는거다
빼노박도 못하는 연설문 열람과..영상 나온 의상실 내용은 인정하네요
빌미를 주지 않으려 조심스레 인터뷰했네요..결국은 자신은 하수인일 뿐이고 최순실씨는 근혜씨와 남들이 모르는 세게속의 가족같은 관계이므로 권력욕심 보다는 순수한 맘으로 도우려했는데 잘안됐다는거네요...
일말의 희망을 기대한 제가 바보네요..검찰과 열심히 말맞추고 있겠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채널A 고영태 2차소환전 단독 인터뷰
봉설이 조회수 : 3,208
작성일 : 2016-10-30 21:22:23
IP : 219.249.xxx.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0.30 9:24 PM (110.70.xxx.28) - 삭제된댓글얼마면 돼?
이런 대사 쳤을까요? 순시리가2. ...
'16.10.30 9:25 PM (121.136.xxx.222)검찰이 알려준 각본대로 움직이는 거죠
3. 호빠가 그렇지
'16.10.30 9:26 P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걔한테 애국심 뭐 이런 거 바라진 않았죠?
4. ㅇㅇㅇ
'16.10.30 9:33 PM (203.251.xxx.119)순수한 맘으로 기업들한테 천억 가까이 삥뜯었냐?
국민을 개돼지로 보네 이것들이5. bluebell
'16.10.30 9:35 PM (210.178.xxx.104)순수한 맘으로 기업들한테 천억 가까이 삥뜯었냐?
국민을 개돼지로 보네 이것들이!!! 226. ㅎㅎ
'16.10.30 9:58 PM (61.74.xxx.54) - 삭제된댓글그렇게 말하고 다니면 목숨만은 살려준다디?
최순실이 테블릿 네꺼라고 했다던데 ㅎㅎ
몸이나 팔고 다니는 인간이 순수한 마음이란 단어를 입에 올리니 웃긴다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