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에 맞아 뒤진 장녹수나
단두대에 목잘린 마리앙투아네트 처단하듯이
당장 끌어내려서 민중의 심판 받았으면 싶은데
현대에는 인권 법 때문에
그럴수는 없고
분통터지네요
인권이고 머고 단두대 앞에서 처형하던 시절 그립네요
아이고 조회수 : 803
작성일 : 2016-10-29 21:55:09
IP : 58.126.xxx.1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0.29 10:10 PM (175.112.xxx.180)아주 위험한 생각.
루이16세와 그 왕비가 목이 잘린 게 정당했나요? 그 단두대에 억울하게 목 잘린 사람이 얼마나 많았는데요. 집단광기가 만들어낸게 기요탱2. 대부분의
'16.10.29 10:28 PM (119.200.xxx.230)문명세계에서 그래도 법치국가를 이루며 사는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필리핀의 두테르테가 부러운가요.3. 역으로
'16.10.29 10:30 PM (218.50.xxx.151)악질 독재자가 권력자면요?
4. ....
'16.10.29 10:33 PM (124.49.xxx.100)ㄹ혜도 그러고 있을지도 몰라요
5. 그럼
'16.10.29 11:30 PM (210.221.xxx.239) - 삭제된댓글ㄹㅎ랑 ㅅㅅ이가 기세 등등한 동안 억울하게 목 잘린 사람이 얼마나 많았을까요??
6. 아줌마들..
'16.10.30 2:39 AM (58.126.xxx.116)말귀를 못알아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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