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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친정에서 일 도와주는거 억울해하는데,

zz 조회수 : 1,366
작성일 : 2016-10-26 14:02:51
결혼한 시누가 친정에서 일 도와주는걸 억울해해요,
당연히 아들며느리가 해야할일이라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도 그런가요?

저는 시댁에서 일하는건 억울해도, 

제 친정가서 아무리 해도 억울하지 않던데,

여기,시댁이 더 시골이라 일이 많아 그렇겠지만,

자기들 낳아주고 키워준 부모 집 일인데,억울할까요?





시부모님이 자기자식한테는 끔찍해서 차별없이 키웠다고 시누들은 말하던데요,

이중적이라ㅡ시부모님이 저한테는 막 부리지만,

자기들은 엄청 잘한다고 생각하며 실상 며느리만 부려먹으려는데 
그런 맘보가 못된거 아닌가요?


IP : 115.142.xxx.8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6.10.26 2:06 PM (49.172.xxx.73)

    글 쓰신 그대로 전화해서 읊으세요

  • 2. ....
    '16.10.26 2:06 PM (58.227.xxx.173) - 삭제된댓글

    당연히는 아니지만... 아들이건 딸이건 자기 몫은 해야는데 요샌 아들 며느리들을 어려워하니 그들은 잘 안하고
    만만한 딸들만 부리기 때문에 그런 소리가 나오는 건 아닐지...

    제가 그런 입장이라 속이 틀립니다. 물론 제 부모님께 해야할일 하는 거고 도와드리고 살펴드리면 좋아하시니 기꺼히 합니다만.
    무심한 아들 며느리들 보면 니들도 그렇게 당해라 싶네요. (다들 아들이 있어서 다행. 그 꼴 꼭 보려구요)

  • 3. 원글
    '16.10.26 2:09 PM (115.142.xxx.82)

    여기 시누들은 자기들 시댁에서 하고왔다며 친정에서는 쉬는거라며 집안일은 손하나 까닥 안해요ㅡ
    그런데 시부모님 농사일은 있으니 간간히 농사일은 도와주는데,
    그것도 아들며느라 몫이라 생각하는데,
    며느리는 죄 지은것도 아니고 생각하는게 그 모양이니 자즈 안가게 되는데,
    왜 그런걸 모를까요?

  • 4. 원긍
    '16.10.26 2:10 PM (115.142.xxx.82)

    시누들이 그리 손하나 까닥 안하고 친정에서는 쉬는거라는데,
    며느리 제가 자주 마주치고 싶을까요?
    다들 멍청하고 못되서 그런가봐여

  • 5. ㅇㅇㅇ
    '16.10.26 2:10 PM (121.187.xxx.211) - 삭제된댓글

    위에....님 글에 동의요.
    저도 아들과 며느리들은 일 잘 안해요. 나는 친정
    엄마가 가여우니 혼자서 합니다. 그러다
    내가 속상해서 한마디 하면
    원글님처럼 말하더라구요.

  • 6. 원글
    '16.10.26 2:11 PM (115.142.xxx.82)

    시누들이 친정에서 쉬는거라며 자보고도 억울하면 친정가서 쉬라는데,
    제 친정에는 가지도 못하게 잡으면서 그게 말이라고 하는건지

  • 7. 원글
    '16.10.26 2:12 PM (115.142.xxx.82)

    그래도 님들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거잖아요,
    여기시댁은 정말 막장이라서요;

  • 8. ..
    '16.10.26 2:12 P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저요,
    이번 추석 연휴 때 고추를 한 이틀 땄네요.
    아침 먹고 고추 따고 점심 먹고 쉬다가 고추 따고.
    내가 왜 이 일을하지라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그래봤자 고추를 팔아서 돈은 다 나중에 아들들한테 가는데.
    이제 안 가려고요.

  • 9. ...
    '16.10.26 2:12 PM (222.234.xxx.177) - 삭제된댓글

    내가 우리 엄마 챙기라 하디? 그러니 너거 엄마는 니가 챙기라하세요

  • 10. 원글
    '16.10.26 2:14 PM (115.142.xxx.82)

    근데 집집마다 틀리기도 하니 입장이 다 다르겠어요,
    정말 안하는 며느리들도 많으니,
    그런데 며느리는 사실 남의자식,
    일시키려면 그 아들을 시키는게 맞는거죠ㅡ
    며느리를 부려먹으려하는게 아니라,
    저희는 썻듯이 집안일은 손하나 까닥안하고 부려멱으려하니

  • 11. ㅎㅎ
    '16.10.26 2:14 PM (70.187.xxx.7)

    왜겠어요. 무임금 종년(= 며느리 )이 하나 생겼으니 그 참에 쉬는 거죠. 어차피 남자는 안 시키니까 그 대신으로 ㅋ

  • 12. ㅇㅇ
    '16.10.26 2:46 PM (211.49.xxx.218)

    시누들이 못돼처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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