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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원 다니는데도 설명들을때는 알겠는데 막상 혼자 풀려면않된다는데

고1 수학 조회수 : 1,041
작성일 : 2016-10-24 11:08:09

전형적인 문과스타일의 여학생입니다

중학교때부터 항상 수학보다 영어 국어가  좀 더 편하게 합니다

선행은 언감생심이고, 항상 제학년꺼 하기 바쁩니다

숙제를 꼼곰하게 해가는 아주 성실한 스타일은 아니여도

교감 잘되는 선생님을 만나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중간고사 내지 1학기 성적으로 서울 변두리 지역 일반고 4-5등급 정도 입니다

수2 기말 부분 진도를 나가는데, 혼자 풀어 하는 시간 주면 설명 들을때는 알것 같다가도,

10문제중 한문제를 모르는게 아니라 10문제중 9문제 정도는 아예 손을 못대겠다고 하니

정말 갑갑합니다;;

본인도 학원을 옮기는건 아무래도 아닌 것 같고

선생님이 주중에 짬짬이 불러서 봐주신다고 하시는데 10시수업 시간 이외에 시간 아니면

쉽지 않은것 같고..

주4회 수업에 2시간 1시간 클리닉 합니다

정말 어렵네요 그렇다고 독기를 품고 매달려서 해결점을 찾으려는 스타일도 아니고

반은 수동적으로 하는 공부여서 그런지, 대체 언제 터닝 포인트가 되어 열심히 집중해서 공부를 할런지 걱정스럽습니다;

여름에 급하게 크게 한반퀴 돈이후에 다시 들어 갔으니. 이제 제대로 공부가 들어가는것 같긴합니다


수업을 진행하고 어려운 부분 인강으로 다시 한번 되짚어 보라고 할가요?..

개념서를 다시 봐도 정말 이해가 잘 않된다는 아이를 어떻게 해야할런지;

수2의 기말부분 함수, 수열 정말 어려운 단원인지 정말 갑갑하네요




IP : 112.217.xxx.25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0.24 11:14 AM (58.140.xxx.171)

    함수 수열부분은 고등수학에서 그래도 쉽게 출제되는 부분이라 쉽게 느끼는 파트예요. 통계 확률 미분에서 문과 애들이 고생좀 많이하는편이구요.

  • 2. ㄴㄴ
    '16.10.24 11:31 AM (180.224.xxx.157)

    학원 강의도 힘든 애를 무슨 인강으로 복습을 해요.
    과외 알아보셔야 할 듯요.
    옆에서 끼고 계속 봐줘야 해요.

  • 3. ㅁㅇㄹ
    '16.10.24 11:34 AM (218.37.xxx.158)

    그 문제를 열번 이상 풀게 해서 통째로 외우게 하세요.

  • 4.
    '16.10.24 1:10 PM (118.34.xxx.205)

    가만히듣는수업의 폐해에요
    인터렉티브한 수업 해야해요

    설명 일방적으로 듣는거말고
    과외같이 일대일로 수준맞춰배우고
    진도 중간중간 질문하고 일대일로 질의응답하며
    교사가 질문하며 학생이 생각해서 스스로 대답하게 유도해야해요

  • 5.
    '16.10.24 1:10 PM (118.34.xxx.205)

    그리고 윗분말처럼
    같은 개념 문제 반복해서 풀어서 확실히 인지되게 해야해요

  • 6. ...
    '16.10.24 1:22 PM (183.98.xxx.21)

    본문 같은 학생들은 본인이 그 풀이 과정이 납득 될 때까지
    본인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계속 설명 하고 질답 해 줘야 해요.
    설명하고 혼자 풀리면서 여기는 왜 ㅇㅇㅇ으로 풀었니? 왜 ㅇㅇㅇ이 답이 됐다고 생각하니?
    그날 맞춰도 다음 날 또 틀리기 때문에 틀린 문제 모아서 다시 반복 해야합니다.
    머리로는 여기서 ㅇㅇㅇ으로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전혀 이해하거나 그 논리의 흐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 조금만 바꾸거나 다른 문제 풀면 다 틀려 버려요.
    피드백이 중요한 스타일이라 인강은 안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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