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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신 술자리 동석자들 '성추행은 없었다'

조회수 : 3,265
작성일 : 2016-10-23 12:22:18
성희론 논란'에 휩싸인 인기 소설가 박범신씨의 피해자로 묘사된 방송작가와 여성 팬을 자처하는 이들이 문제가 된 술자리에서 성추행이 있었음을 부인하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22일 현직 방송작가인 여성 A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성희롱 논란에) 오르내리고 있는 당사자는 성희롱이라고 느낀 적이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방송작가가 아이템을 얻기 위해 성적 수치심을 견뎠다는 뉘앙스의 글은 방송작가 전체에 대한 모욕"이라고 주장했다.

. . . . . . . .
박범신 소설가의 팬을 자처하는 여성 B씨 역시 당시 상황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며 자신은 성희롱이나 성추행으로 볼 행동을 당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선생님과 오랜만에 만나 반가움에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손을 잡고 얼싸안은 것 외에는 다른 행동이 없었다"며 "이는 오랜 팬과의 관계에서는 충분히 나눌 수 있는 행동"이었다고 반박했다. 

B씨는 "선생님께서 말하는 은교라 함은 단순한 성적 욕망의 대상이 아니며, 동경과 영감의 대상이 되는 모든 여성을 은교라고 칭한 것"이라고 덧붙였고 의혹을 제기한 전직 출판편집인에게는 "기분이 나쁘고 상처를 받았다고 해서 다른 사람의 일까지 본인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기정사실인 양 이야기를 끌어가지 않았으면 한다"고 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21&aid=000234...



IP : 223.131.xxx.22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23 12:22 PM (223.131.xxx.229)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21&aid=000234...

  • 2. 순진이
    '16.10.23 12:25 P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박 작가 좋게 봤더니...

  • 3. ..
    '16.10.23 12:27 PM (180.229.xxx.230)

    그럼 아니라고 난리나야지
    기분나빴다면 사과한다고?
    자업자득 손바닥으로 하늘 가려봐야 이미 이미지먹칠은 되돌릴수 없을듯 해요

  • 4. 하하하 ㅎㅎ
    '16.10.23 12:32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B씨는 "선생님께서 말하는 은교라 함은 단순한 성적 욕망의 대상이 아니며, 동경과 영감의 대상이 되는 모든 여성을 은교라고 칭한 것"

  • 5. 페이스북 글 봤음
    '16.10.23 12:35 PM (61.101.xxx.160) - 삭제된댓글

    성추행이라고 말한 최초? 사람이 제3자더라고요. 본인이 본 느낌을 적은거임
    당사자? 인지.. 방송작가가 성추행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페이스북에 올렸고 거기에 다시 3자가
    방송작가안테 특정부분에 대해서만 사과함... 궁금증... 이사건 피해자가 누군가요?

  • 6. ***
    '16.10.23 12:52 PM (210.117.xxx.39)

    이 사건 왠지 좀 이상해요.
    작가들이 평소 그런 경향이 있다는 것은 알아요.
    하지만 박범신 작가 일이 이렇게 공중파 뉴스에 보도할 정도의 사건인지?
    왠지 문 대표와 네팔을 함께 등반하였고, 문 대표 히말라야 갔다온 것을 출판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박범신 작가가 거기 관여했을 가능성이 크고, 그런데 오늘 대선후보들 책낸다는 기사에서 문대표는 히말라야 책출간 계획 없다는 걸 보니, 정치적인 면도 조금은 관여한 듯요.

  • 7. ..
    '16.10.23 1:05 PM (180.229.xxx.230)

    다시 말하지만 아니었으면 기자회견하고 난리나야죠
    정의롭고 진보적이어도
    이런부분-여성인권이나 성범죄-부분에선 눈감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문후보님께 피해안가게 잘마무리되길

  • 8. 1234
    '16.10.23 2:15 PM (183.105.xxx.126)

    좀 오비이락 같은 생각이 드네요. 왜 문재인과 네팔 다녀온 이후에.. 하필...크게 키우려는 느낌이 드네요. 물론 잘못한게 있으면 비판을 받아야겠지만요. 또 이렇게 말하면 문재인하고 친하다고 봐주는거야? 라고 말하는 댓글들 있겠지만... 그런 의심이 들게 지금까지 편파적으로 해온 언론을 탓해야죠...뭐... 지금 온 언론이나 정치계가 문재인 죽이기에 올인하는 형국인것 같던데..

  • 9. dddd
    '16.10.23 2:29 PM (121.160.xxx.152)

    이건 문재인과는 관계 없이
    페미니즘 얼굴마담처럼 활동했던 여성웹툰작가가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가 자기의 미성년 여성팬과 썸이 나자
    그걸 질투해서 남자가 팬을 성폭행 하도록 부추키고
    여성팬에게 임신이나 해라 여고생 따먹기 등 폭언을 퍼부은 사건에서 비롯된

    여자가 성폭행 사주한 건 문제도 아니거든요? 더 유명한 남자 작가도 그러거든요?
    이런 취지로 터지는 트위터발 기사들이라고 봐요.

  • 10. ㅇㅇ
    '16.10.23 10:39 PM (1.232.xxx.29)

    이 와중에도 문재인 얘기가 나오나요?
    문재인과 엮어서 비난하는 것도 비겁한 일이지만,
    사건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언론 탓만 하는 것도 똑같이 비겁해요.
    원로 작가의 성추행, 성희롱 사건이 당연히 언론에 보도될 일이지, 묻힐 일인가요?
    듣보잡 작가도 아니고 유명한 작가인거 아시잖아요?
    이문열이 그랬다면 개거품물고 달려들었을 사람들이 왜 이러실까.
    종편에서 문재인과 엮어서 문을 엿먹이려는 행동만큼
    어리석고 비열하긴 마찬가지네요.

  • 11. ㅇㅇ
    '16.10.23 10:43 PM (1.232.xxx.29)

    더 웃긴 건 반론 제기하는 A씨란 여자는 저 자리에 동석하지도 않았던 사람이고
    그 자리에 있었다는 피해자로 거론된 방송작가의 선배언니라는 사람이네요.
    왜 당사자도 아닌 제3자가 나서서 설치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박작가는 손만 잡았다는데 손은 왜 잡냐? 잡것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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