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눈빛이 슬픈 느낌이 들었는데
가족사가 너무 슬프더라고요ㅠㅠ
선한 인상과 착함이 막 묻어나오기도 하고
연기도 잘하는데 대성했으면 좋겠어요.
집도 중랑구쪽 다세대 빌라에 연예인답지 않게 소박하게
가정 꾸리고 사는 것도 이뻐보이네요.
더 떴으면 좋겠어요.
사람이 좋다 임지규씨..
팬 조회수 : 1,233
작성일 : 2016-10-22 23:45:14
IP : 218.209.xxx.20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zz
'16.10.23 1:03 AM (222.238.xxx.135)같은 교회 꽃미남 오빠였는데 갑자기 얼굴이 많이 상한것 같았는데
그런 가정사가 있었군요 ㅜㅜ
힘내세요 저도 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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