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항가는길 잠깐잠깐 봐서 그런가 도우가 이해안되네요

red 조회수 : 3,689
작성일 : 2016-10-21 22:10:22
부인을 사랑해서 결혼한게 아니라 애니만 너무 아끼는것같고..
장희진만 너무 다들 몰아세우는것같아요;
김하늘과 이상윤의 관계에 정당성을 주려는 설정같긴한데..
차라리 김하늘 남편이 바람펴서 김하늘이 괴로워하며 다른 사람한테 의지하는건 좀 진부하지만 대충 이해는 가는데 이상윤은 전혀 이래가 안가네요;; 저만 그런가요?
IP : 175.127.xxx.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6.10.21 10:12 PM (115.171.xxx.9)

    1회부터 보세요 이해됩니다

  • 2. 저도 재방송 두어번 본게 다지만
    '16.10.21 10:14 PM (211.245.xxx.178)

    도우가 장희진한테 애때문에 고생하는걸 안쓰럽게만 생각했으면 결혼했겠냐는 뭐 그런 말을 해요.
    사랑하기는 한거같은데, 도우보다 야망이 너무 큰 장희진하고 안 맞은거같구요.
    다들 여기서는 김하늘 이쁘다고 하는데 전 장희진 보면서 감탄해요. 참 이뻐서요.ㅎㅎ..
    아치아라에서도 참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서도 정말 이쁘네요.
    그리고 보다보니 이건 스릴러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냥..접었어요.
    지금까지 이상윤 매력 몰랐는데 여기서는 좀 멋있더라구요.ㅎㅎ

  • 3.
    '16.10.21 10:17 PM (61.74.xxx.207) - 삭제된댓글

    어제 장희진의 대사에 모성애는 본능이 아니라고..
    저도 이상윤이 좀 개연성이 부족하다 느껴요.
    죽자살자 사랑하는 여인의 딸이라 부성애가 생긴 것도 아니고 딸을 가진 미혼모라 그녀를 더 이해하게 되었고 나중엔 그녀보다 그녀의 딸에 더 집중하고.
    현실에서 가능할까 싶어요.

  • 4. ㅇㅇ
    '16.10.21 10:38 PM (49.142.xxx.181)

    저도 그 드라마 1회부터 보다가 도대체 적응 안되어서 이번주부터 안보는데요.
    그냥 뭐 김하늘 이상윤 인물 구경이나 옷구경 이런거면 모를까
    스토리는 말도 안돼요.
    개연성 제로임
    여자한테 아무 관심도 없다가 그 여자가 미혼모로 아이 키워왔다는걸 알고 그때부터 호감에
    그 아이를 그렇게 살뜰히 챙겨주고 아빠로서 잘해주고... 이게 다 개 풀뜯어먹는 소리지
    현실에 이런게 어딨어요.
    혼자 된 엄마가 어린 딸 데리고 재혼하지 말라는 말까지 있는 마당에..

  • 5. ..................
    '16.10.21 10:54 PM (175.112.xxx.180)

    1회부터 봤지만 하나도 이해안가요.
    애기때부터 키운 의붓딸도 정들이기 쉽지 않은데 다 큰 딸을 완전 자기딸처럼 애지중지?
    거기다 한술 더떠서 할머니, 삼촌까지 집안에 보배로 애지중지 하는데 도저히 말이 안됨.
    그리고 결혼한 이유가 애니에게 관심을 가져서 였다니 완전 억지설정이예요.

  • 6. ..
    '16.10.21 11:05 PM (218.50.xxx.172)

    현실에 있었다면 얼마나 순하고 아름다운 가족일까 싶어요
    미혼모인걸 알고 그 사람을 새삼 대단하다 여겨주고.. 측은지심이 사랑이 된것도 이해되요
    그만큼 서도우와 가족이 착한사람이란거 잖아요 요즘 찾아보기 힘든..
    아주 옛날에는 부모 한쪽이 죽어도 마을에서 다 같이 아이를 돌봐줬다 하잖아요
    공동체가 점차 사라져서 세상이 각박해진다는데 드라마에서라도 보니 이건 뭐.. 동화네요 ㅎㅎ

  • 7. 푸른연
    '16.10.21 11:38 PM (58.125.xxx.116)

    다소 비현실적이고 특이한 설정이긴 해요.
    보통 남자나 시댁 같으면 아이라는 혹이 있으면 오히려 절대 반대로 돌아서기 마련인데,
    도우나 도우 시어머니, 석이 형은 모두 애니를 너무 예뻐하고 애니 때문에 혜원(도우의 아내)에게 관심을
    갖게 되고 결국 결혼에 골인....

  • 8. 푸른연
    '16.10.21 11:39 PM (58.125.xxx.116)

    그만큼 도우라는 남자와 그 어머니의 심성이 일반 사람보다 더 폭넓고 따뜻하다는 걸 표현하려는 듯하고,
    김하늘 남편은 심하게 이기적이고 싸가지 없죠.
    그래서 도우에게 사랑을 느끼는 김하늘이 불륜이지만 불륜처럼 느껴지지 않게 설정한 거죠.

  • 9. ..
    '16.10.22 12:55 AM (175.223.xxx.88)

    남의 아이에게도 우주같은 사랑을 베풀 듯 혜원도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한거 같아요. 자신들과 동류의 큰 사랑을 가진 사람이라고. 주변인들 다 혜원이 뜯어말렸는데 도우는 끝까지 혜원을 믿으려고 했던 것만 봐도 좋아한 건 맞아요 그 혜원이의 딸이니깐 애니도 사랑한 거고 이렇게 사랑스런 아이를 키운 여자니깐 당연히 사랑이 넘치는 여자라고 착각한거죠

  • 10. 글쎄
    '16.10.22 5:52 AM (197.53.xxx.125)

    제가 보기에는 도우와 엄마가 아빠 없이 지낸거 같은데
    그래서 도우가 혜원에게 측은함과 사랑을 느꼈던건 아닐지.
    거기에 성품도 따뜻한 모자이고요.
    도우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가 빠져있어서 개연성이 없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전 그렇게 보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038 요즘 오이가 왜 이렇게 다 쓴가요 2 오이 21:39:24 94
1813037 윤석열에겐 쪽도 못쓴 것들이 2 ㄱㄴㄷ 21:38:57 65
1813036 불매운동은 하면서 낙선운동은 안하는 사람들 6 ..... 21:32:36 129
1813035 중2 힘들어요. 2 .. 21:32:19 172
1813034 국짐당 스벅감싸기 2 일베벅스 21:32:12 83
1813033 갤워치 주로 어떤 용도로 쓰나요? 00 21:31:44 61
1813032 집밖에서 화장실 못가는 사람이 많나요? 7 oo 21:29:44 300
1813031 AI시대에 대통령은 커피타령 5 걱정 21:28:58 181
1813030 매트리스만 놔도 될까요? 3 침대프레임 21:27:09 226
1813029 오늘 사장남천동에서 김용남 얘기 할까요? 4 .. 21:24:17 255
1813028 고3) 수시 상담은 언제 받는게 좋을까요? ㅇㅇ 21:24:15 54
1813027 주말부분데 영통하면서 한잔~ ㅡㅡ 21:18:46 255
1813026 자유엔 반듯이 책임도 따릅니더 2 misty5.. 21:18:12 312
1813025 남의 새끼 품는 개 너무 눈물나요 1 21:15:40 528
1813024 언론이 김용남의혹을 대하는 태도 8 ㄱㄴ 21:12:49 292
1813023 어제 스벅 기프티콘을 받았는데요 7 ㅇㅇ 21:12:39 673
1813022 폐암 말기,,, 세브란스, 은평 성모병원, 일산 명지 병원.. 18 ** 21:02:53 1,474
1813021 건강검진결과 들으러가는것도 회사에서 병조퇴가능하나요? 2 결과 21:01:33 471
1813020 일베벅스 가시는 분 둘마트가서 장 좀 보세요 2 20:56:59 515
1813019 중학생 중에 생리피묻은 팬티를 맨손으로 빠는 아이 있나요? 29 20:51:16 2,404
1813018 제주 여행 정 인 20:47:00 268
1813017 장마 시작인가요??? 6 ㅣㅣ 20:39:34 1,874
1813016 삼전 30. 하닉 200 에 진입한다는데 2 지인이 20:37:04 2,328
1813015 일베의 아버지 이명박 13 ㅇㅇ 20:36:59 690
1813014 지금 더운거 맞나요? 6 ... 20:35:15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