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 대전 결혼식가야 하는데요..
날씨가 어떨 지 몰라서 고민인데요.
얇은 울코트가 있어서 입고 가려는데
더울까요?
작년은 서울이 2도에서 10도 정도였고 재작년은 12도에서 17도 정도 였네요.
옷이 많으면 할 필요없는 걱정을 하고 있네요.
1. 울은 덥구요
'16.10.20 11:08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트렌치 입고 가서 벗으세요.
2. wj
'16.10.20 11:22 AM (121.171.xxx.92)지난주말 대전 예식장 다녀왔는데요... 저는 트렌치 코트입고 가서 벗었어요. 예식장 안에 답답하고 더워요. 차 가져온사람들중에는 원피스만 입고 온 사람도 있어요. 지하주차장에서 차대고 들어오니...스카프정도만 하나 더 가져오구요.
예식장안에 앉을곳도 없고, 사람많으니 답답하고 더워서 현관출입구앞에 서있다 식장 들어갔네요.
참... 어디서 가시는지 모르곘지만 고속도로 막혀요.3. 날씨
'16.10.20 11:56 AM (125.187.xxx.230)감사합니다.
트렌치코트가 너무 안어울려서 없는데 걱정이네요.
니트종류로 입고 가도 되려는지 ㅠㅠㅠㅠ4. wj
'16.10.20 12:39 PM (121.171.xxx.92)조카결혼식이라서 나름 차려입느라 원피스에 신발도 없어서(저는 평소 구두를 안신어서 아예 없어요) 앵글부츠신고 트렌치코트 걸치고 갔는데 더워서 혼났어요.요즘 낮에 덥쟎아요. 아침에는 집에서 나설때는 추었는데...
근데 막상 가보니 다들 편한차림도 많았어요. 격식갖춰 안 입고 온 사람이 더 많더군요.
그리고 다들 내 옷차림에는 크게 관심도 없다는거... 나만 열심히 갖춰 입었다는거.
저는 평소 아주 캐주얼 차림인 편이라 정장구두도 이제는 아예 없구요. 있어도 못 신구요. 긴팔원피스 하나, 반팔 원피스 하나 경조사용으로 준비해둔 40대아줌마예요.5. ///
'16.10.20 5:43 PM (118.33.xxx.168) - 삭제된댓글트렌치 코트는 정장이 아니잖아요.
비 자주 내리는 나라 영국에서 비옷 대신 입는 건데, 그걸 결혼식장에 왜 입고 가나요.
차라리 얇은 울이 더 나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