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는 5학년인데 살짝 솜털처럼 몇가닥 있더라구요
빠른거죠?
그럼 키 안크나요?
걱정이 넘 됩니다.....
변성기는 안왔는데 머리에 기름은 껴요....ㅠ.ㅠ
저희 애는 5학년인데 살짝 솜털처럼 몇가닥 있더라구요
빠른거죠?
그럼 키 안크나요?
걱정이 넘 됩니다.....
변성기는 안왔는데 머리에 기름은 껴요....ㅠ.ㅠ
자식 음모에 털난거까지 공개토론 하자구요?
별 엄마들 다있어
당연한 남자아이들 성장기 신체발달일 뿐인데 얘기 못할건 또 뭐죠? 원글님 걱정마세요 겨드랑이 털이 나오면 키가 거의 다 큰거라고 하더군요. 계속 더 클거예요
저희애는 변성기도 아직
음모도 아직입니다
작은 어금니도 얼마전 빠졌네요
송곳니랑 어금니 영구치 아직 다 안나왔어요
변성기랑 음모는 같이 시작한다고 하던데
곧 변성기 오겠네요
아들 친구는 변성기 왔다고 아침에 얘기 하더군요
겨털 나기전까지는 꾸준히 큰다 하니 걱정마시고
졸려 할때 꼭 재우세요
지금부터 잘 먹이세요~
졸려워 하면 자게 놔두구요.
아들 털 나는 거를 엄마가 아는 거요..
이상한 거 아니에요.
저는 둘 다 아들인데 형은 그런 얘기 꺼내면 질색팔색.
둘째는 초등 6때 털이 나와서 자기도 신기했던지
저한테 먼저 얘기했어요.
첫 댓글 웃김
딸은 가슴ᆞ생리하니깐 바로 알수있지만 아들은 저런거
아님 알수없지요
아들 겨드랑이 털나도 키가 크긴해요~
여자애 생리는되고 ..남자애는..참...5학년에 나는 애들 마노아요..요즘은 애들 빨라요..기승전...고기 많이 주세요..푹자고..
지네들 밤일까지 다 올리면서
초5. 생일이 늦어서인지 아직입니다.
암마한테만 그렇겠지만 아직 아기 같아요. 변성기 오면 너무 어색하겠지만 적응 되겠죠.
2차 성징 나타나서 키가 안 클까봐 걱정돼서 올린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여자인 엄마들이 잘 모르는 일인데...
이 문제를 동서들끼리 나누다가 싸움났다는 집 얘기도 들어봤어요
뭐 이런거까지 물어보냐 마냐로..
먼저 경험한 사람 얘기를 듣고 싶어서 그런거 같은데..
사실 잘 모르고 지나가지 않나요..
초등 2학년 무렵부터 샤워도 혼자 하고..
5학년 4월생인데 아직 변성기도 안왔어요.
영구치는 평균또래보다 빨라서 지금 전부 다 났고 본인 말로는 아기씨 만드는곳이 커졌다고 하네요
머리카락이 떡지지는 않는데 하루라도 안감으면 냄새가 나요
아직 키가 160이 안된터라 2차성징이 늦게 오면 좋겠는데 벌써주변 친구들 보니 변성기들이
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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