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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냄비로 탕이나 조림하면 다른가요'?

.. 조회수 : 1,438
작성일 : 2016-10-18 19:15:18
솔직히 르@@@같은 냄비있으면 활용도가 좋나요?
갖고 있으면 음식내올때 좀 뽀대나는건 있겠지만 설거지할때 너무 무겁고 좀 비싸기도 하고..
그 두가지 단점을 뛰어넘을만큼...
일반냄비로 하는 것과 맛이 꽤 차이나고 그럴까요?

IP : 112.161.xxx.10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18 7:31 PM (183.98.xxx.248)

    스타우브에 우엉이나 연근조림을 하면 더 짧은 시간안에 쫀득하면서 아삭한 맛이 나는 것같아요. wmf 구르메 플러스 스텐레스와 비교했을 때 김치찜 카레 미역국 갈비찜 등도 그렇구요. 저는 20cm짜리 작튼 꼬꼬떼 하나밖에 없어서 많은 양 요리할 땐 스텐 써야해요. 그런데 여름철에 조금씩 조리해 먹을 때 스타우브에 하면 조금 해도 많은 양 요리한 것처럼 깊은맛 나요. 짧은 시간에...^^
    그리고 두꺼운 돈까스 튀길 때 참 좋아요.
    저는 제일 작은 14cm 스텐레스 냄비에 치킨 윙이나 안심.. 새우 고구마맛탕 이런 것들 자주 튀기는데요. 애들이 양은 적고 이런 음식 자주 먹고 싶어해서요. 두꺼운 수제 돈까스는 스타우브가 확실히 잘 튀겨져요. 설거지때문에 좀 많이 튀겨야 할때만 이용해요. 아무튼 저는 너무 잘 쓰고 더 사고 싶은데 자금의 압박이 있어서..ㅜㅜ
    그리고 더 큰거는 설거지 하다 정말 손목 나갈까봐요. 종종 세척기에도 막 돌리고 그러긴 해요..^^

  • 2. 밥먹다가
    '16.10.18 7:49 PM (183.97.xxx.177) - 삭제된댓글

    (근데 요리 잘하면 어디다 해도 맛있긴해요 ㅎㅎㅎ)
    저는 밥맛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해요. 전기밥솥 압력밥솥 안 쓰고 르쿠르제나 무쇠가마솥 사용해요. 같은 쌀인데도 맛이 약간씩 다르기하네요. ^^
    무겁고 두꺼울수록 좀 눌러주는 맛이 있다고 해야할까요. 재료를 눌러서 속 깊은 곳에서 뭘 꺼내는것 같아요. 찜 국 이런것도 깊은맛 같은게 있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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