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모로 직업이나 사회적지위 판단이 어렵더라구요

DDD 조회수 : 2,243
작성일 : 2016-10-17 10:28:38
연건동 s대병원 암병원에 다니는데
제 담당교수님 아래 임상강사라고 하나, 여자 의사분이 있는데
나이는 이십대후반 삼십대 초반정도 돼 보이고
브라끈 정도까지 오는 긴 염색머리....붉은기가 도는 밝은갈색
코 눈 이마....너무나 표나게 이물감 느껴지는 성형얼굴
메이크업도 정말 진하고.....정말 야한?스타일이예요.
근데 다른 의사들과는 다르게 정말 친절하고 설명도 잘해주고
봉합부위 드레싱하러 보는데 꼼꼼하게 잘 봐주고.
너무 좋은 분이었어요.
그 외에도 병원 곳곳에서 보는 s대 의료진, 정말 가운속에 아무것도 안입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짧은 치마 입은 사람도 있고 소위 천박한 스타일로 다니는 사람들 많이 봤어요. 요즘 어린 의사분등ㄴ 하나같이 치렁치렁 긴 머리는 기본인듯해요
밖에서 보면 공부랑은 담 쌓은 날라리같이 보이는데 말이죠.

전부터 느낀건데 업소녀 글 보고 한번 써봐용
IP : 119.196.xxx.1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6.10.17 10:39 AM (118.33.xxx.9)

    사회생활에 적극적인 사람들이 자기 외모나 옷차림도 신경 많이 쓴다고 하더라구요. 자존감인지 나르시시즘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 2. ㅅㅅㅅ
    '16.10.17 11:09 AM (125.128.xxx.133)

    변호사나 검사들도 함 보세요
    남녀 모두 엄청 화려하고 클래식하게 옷 입어요.
    옷차림이나 헤어 등 외모에 매우 신경쓰던데요

  • 3. ..
    '16.10.17 11:10 A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

    여검사들도 엄청 멋 부려요.

  • 4. .........
    '16.10.17 11:19 AM (1.241.xxx.70) - 삭제된댓글

    지금은 외모가 사회적 역할을 반영하는 시대가 아니라
    자신의 지향점, 감수성, 취향을 반영하는 시대죠.
    외모가 한 사람의 내면을 더 적나라게 반영하는 시대인거죠.
    그런면에서 예전보다 사람구분하기엔 더 수월해요.

  • 5. .............
    '16.10.17 11:20 AM (1.241.xxx.70) - 삭제된댓글

    지금은 외모가 사회적 역할만 반영하는 시대가 아니라
    자신의 지향점, 감수성, 취향까지 반영하는 시대죠.
    예전보다 세분화되어 있어서 사람구별하기엔 오히려 편해요.

  • 6. 멋 부리는건 나쁘지 않은데
    '16.10.17 11:22 AM (121.132.xxx.241)

    공부만해서 그런지 미적감각이 대부분 너무 모자라서 비싼옷은 입지만 촌티에 심할땐 천박하기까지한 옷차림도 많아요.

  • 7. .............
    '16.10.17 11:22 AM (1.241.xxx.70) - 삭제된댓글

    지금은 외모가 사회적 역할만 반영하는 시대가 아니라
    자신의 지향점, 감수성, 취향까지 반영하는 시대죠.
    예전보다 세분화되어 있어서 사람구별하기엔 오히려 편해요.
    개인적으로 직업 번듯한데 과하게 꾸미는 사람을 가장 경계합니다.

  • 8. ..........
    '16.10.17 11:28 AM (1.241.xxx.70) - 삭제된댓글

    지금은 외모가 사회적 역할만 반영하는 시대가 아니라
    자신의 지향점, 감수성, 취향까지 반영하는 시대죠.
    예전보다 세분화되어 있어서 사람구별하기엔 오히려 편해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다각도로 조화로운 사람이 괜찮은 사람일 가능성이 높아요.

  • 9. ............
    '16.10.17 11:29 AM (1.241.xxx.70)

    지금은 외모가 사회적 역할만 반영하는 시대가 아니라
    자신의 지향점, 감수성, 취향까지 반영하는 시대죠.
    예전보다 세분화되어 있어서 사람구별하기엔 오히려 편해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다각도로 조화로운 사람이 괜찮은 사람일 가능성이 높아요.
    특정면이 너무 튀는 사람은 결국 그게 내면의 결핍을 반영한 거라.

  • 10. ..
    '16.10.17 12:37 PM (211.224.xxx.29)

    언니가 어학원다니는데 그 어학원에 어떤 시장 좌판서 장사할것 같은 아줌니가 오는데 알고 봤더니 그 근처 대형병원 의사더래요. 그리고 제가 요즘 엄마 모시고 가는 동네 병원서는 의사샘이 어찌나 촌시럽고 빈하게 생겼는지 ㅠㅠ. 보통 의사라면 지적인 느낌인데 이 사람은 학교도 좋은곳이고 전문의인데도 정말 볼품없더라고요. 아무리 의사면 뭐하나 싶었어요. 너무 빈티작렬이라서

  • 11. ..
    '16.10.17 12:47 P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

    의사면 뭐하냐니요.
    의사면 의사지.
    집에 있는 부인은 꽃미모일 수 있죠.
    그게 의사의 위력이죠.

  • 12. ㄹㄹ
    '16.10.17 2:40 PM (211.199.xxx.34)

    그러게요 겉치장으로 봐선 모르겠더라구요 ..

    전 반대로 가난해보이고 ..못배운듯한 외모의 ..추레한 여의사 여교수님도 많이 봤고

    지적이고 우아해 보여도 ..내실은 별볼일 없는 사람도 있구요 ..외모나 행색만 보고 ..판단 안해요 저도 ..

  • 13. ...
    '16.10.17 6:31 PM (122.37.xxx.19) - 삭제된댓글

    외모 꾸미는게 단기간에는 안되나봐요.좀 타고나고 자라온 환경도 좌우하는거 같아요.젊은 여의사들은 인물들이 좋아져서 놀랄때가 종종있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636 5수해서 서울대를 가면 11 gfd 15:10:19 545
1802635 그알 바람 피우다 죽은 ㅇㅇ 15:08:54 517
1802634 고졸검정고시 보는데 챙겨야될것있을까요? 1 궁금이 15:08:01 53
1802633 민주당 법사위원장 기꺼이 맡겠다(?)는 이언주? 17 ㅇㅇ 15:07:54 209
1802632 키 크신 분들 바지 어떤 핏 입으시나요 2 .. 15:05:05 154
1802631 명절에 해외여행 어때요 11 싱글 15:02:58 383
1802630 중산층 살만한 브랜드 임대 많아져야해요. 2 15:02:40 168
1802629 요새 애들 옷신발등 형누나꺼 물려받나요? 땅지맘 15:01:40 75
1802628 조국혁신당 인천시장 후보 내주세요 16 ㄱㄴ 14:58:05 265
1802627 갑자기 듣보가 나타났어요? 6 .. 14:57:55 432
1802626 어쩌다가 이언주가 설치는 시대가 됨? 43 증말짜증 14:52:01 396
1802625 해외여행할때 면세점은 입국? 출국? 언제 사나요? 6 무식 14:48:28 294
1802624 50대 중반 여행에 감흥이 없는데.. 5 .. 14:47:58 740
1802623 네이버 무료 웹툰 추천합니다. 3 ll 14:47:31 298
1802622 [라이브] 토론회 뉴이재명을 논하다 58 뉴이재명 14:32:48 455
1802621 손님이 갑자기 오셨을 때요 10 ... 14:29:31 1,131
1802620 중년 살 100프로 빠지는 비법 이예요. 12 14:23:20 2,775
1802619 방산 무기이름들이 멋지네요 9 14:22:29 933
1802618 4가족 생횔비.90 가능하다보세요? 17 ... 14:15:00 1,407
1802617 24년도 이언주 지지자들 뒤풀이에서 나온말 7 aaa 14:14:46 521
1802616 안방 그릴 좋나요? 2 oooo 14:08:39 552
1802615 재밌는게 많은가요 5 ㅇㅇ 14:07:41 618
1802614 영어 발음 4 영수니 14:07:23 443
1802613 서울 빌라, 오피스텔은 공급 많나요? 6 유리지 14:03:01 530
1802612 친정언니 절에서 다도배우는데 돈 무지 드네요 25 .... 14:02:27 2,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