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학년 꿇은..1살많은 사람..친구인가요? 언니인가요?

..... 조회수 : 2,697
작성일 : 2016-10-16 17:17:11
무슨일로 그런지는 모르고 한학년 꿇었다고 하더라고요
저보단 한살 많고요
저랑 같은 나이인 친구는 그 한학년 꿇은사람과 친구처럼 지내요
언니이런 호칭없이 그냥 이름부르고 친구처럼 지내요

이럴경우 저는 언니라고 불러야 하나요 친구라고 해야하나요?
마음대로 하라고 해서요
차라리 그쪽에서 ?정해줬으면 맘편하겠어요.ㅠㅠ
IP : 218.51.xxx.1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학이요?
    '16.10.16 5:18 PM (218.238.xxx.102) - 삭제된댓글

    1년 재수는 말 놓고
    2년 재수부터는 언니라 불러썽요

  • 2. ...
    '16.10.16 5:19 PM (183.103.xxx.243)

    걍 언니라고 부르세요
    친하게 지내다가 사람이 관계라는게 틀어질수도 있는데
    그때 일 생깁니다.

  • 3. ...
    '16.10.16 5:19 PM (222.236.xxx.33)

    대학교 다닐때 저런 케이스 있었느데 언니라고 불렀어요.

  • 4. 정답
    '16.10.16 5:20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이 원하는대로 불러주세요.

  • 5. 결국은
    '16.10.16 5:21 PM (59.26.xxx.63)

    나이에 따라 언니 동생....
    학번 그런건 접어두시고 나이...

  • 6. ...
    '16.10.16 5:22 PM (39.121.xxx.103)

    대학때 재수한 친구한테 그냥 말놓고 친구로 지냈어요..이름부르면서.
    내가 만약 재수한 입장인데 친구들이 언니취급하는거 싫을것같아서요..
    제 동기들 거의 그랬는데..

  • 7. ..
    '16.10.16 5:23 PM (180.65.xxx.232) - 삭제된댓글

    학교다닐 때 같은 학년이면 친구처럼 지냈겠지만
    성인돼서 만났음 언니.

  • 8. 한살이라도
    '16.10.16 5:28 PM (123.199.xxx.239) - 삭제된댓글

    많으면
    무조건 안니라고 불러요.

    반대로
    한살 어린게 친구 먹자하면 절대 친구 안해요.

    세상에 사람은 널렸어요.
    예의를 지키는 사람이 결국 오래 갑니다.

  • 9. 한살이라도
    '16.10.16 5:29 PM (123.199.xxx.239)

    많으면
    무조건 언니라고 불러요.

    반대로
    한살 어린게 친구 먹자하면 절대 친구 안해요.

    세상에 사람은 널렸어요.
    예의를 지키는 사람이 결국 오래 갑니다.

  • 10. ///
    '16.10.16 5:38 PM (61.75.xxx.94) - 삭제된댓글

    재수해서 대학갔는데 학교 다닐때는 동기들이 그냥 이름 부르고 지냈어요.
    과에 재수생도 더러 있었는데 절친이 죄다 재수 안하고 들어온 1살 어린 친구였어요.
    4년을 그냥 이름 부르는 친구로 지냈는데 졸업하고 각자 취직하고도 계속 만났는데
    5월에 다 같이 모였는데 절친 4명이 호칭 정리를 해야겠다면서
    오늘부터 그냥 언니라고 부른다고 통보를 하더군요.
    사실 속으로 고마웠어요.

    이유가 취직해서 입사한 친구, 다른 대학 대학원 간 친구....
    각각 그곳에서 제 고등학교 친구들을 선배로 만났다고 했어요.
    그리고 그 선배들 중에 같은 대학동문도 있었고...
    자기들이 생각해보니 재수한 것도 속상한데 누구는 선배님 대접 깍듯이 하고
    그 선배의 친구인 제게는 이름부르고 노는 것 아닌것 같다고
    언니라고 부른다고 친구가 아닌것도 아닌데 호칭 제대로 하는 게
    인생 길게 볼때 좋을 것 같다고 그날부터 언니라고 부릅디다.

    그런 친구들이 솔직히 고마웠어요.
    지금 졸업한지 20여년이 훌쩍 지났지만 지금도 자주 만나고 잘 놉니다.

  • 11. ///
    '16.10.16 5:42 PM (61.75.xxx.94)

    재수해서 대학갔는데 학교 다닐때는 동기들이 그냥 이름 부르고 지냈어요.
    과에 재수생도 더러 있었는데 절친이 죄다 재수 안하고 들어온 1살 어린 친구였어요.
    4년을 그냥 이름 부르는 친구로 지냈는데 졸업하고 각자 취직하고도 계속 만났는데
    5월에 다 같이 모였는데 절친 4명이 호칭 정리를 해야겠다면서
    오늘부터 그냥 언니라고 부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은데 내 의견은 어떠냐고 물었어요
    전 사실 속으로 고마웠어요. 그래서 솔직히 언니라고 부르고 말은 지금처럼 반말하고 노는게
    좋을것 같다고 말했어요

    이유가 취직해서 입사한 친구, 다른 대학 대학원 간 친구....
    각각 그곳에서 제 고등학교 친구들을 선배로 만났다고 했어요.
    그리고 그 선배들 중에 같은 대학동문도 있었고...
    자기들이 생각해보니 재수한 것도 속상한데 누구는 선배님 대접 깍듯이 하고
    그 선배의 친구인 제게는 이름부르고 노는 것 아닌것 같다고
    언니라고 부른다고 친구가 아닌것도 아닌데 호칭 제대로 하는 게
    인생 길게 볼때 좋을 것 같다고 그날부터 언니라고 부릅디다.

    그런 친구들이 솔직히 고마웠어요.
    지금 졸업한지 20여년이 훌쩍 지났지만 지금도 자주 만나고 잘 놉니다.

    이것도 사람마다 다른데 언니 동생하는 게 싫고 이름 부르는 것을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니
    상대방에게 물어보세요.
    본인이 듣고 싶은 호칭대로 불러주는게 제일 좋죠.

  • 12. 1살 차이정도는
    '16.10.16 5:56 PM (125.134.xxx.60)

    친구가 좋더군요
    저는 1살차이는 친구라고 생각해요
    언니라 불러도 상관없지만 ‥저는 친구사이가
    더 친해질수있고 해서요

  • 13. ...
    '16.10.16 6:10 PM (121.88.xxx.109) - 삭제된댓글

    학교 다닐때나 학년 따지지, 졸업한지 한참 되었으면 학년이고 뭐고가 무슨 소용.
    대학생 아니시면 당연히 언니죠.
    나이 무지하게 많으시면 한살 정도는 맞먹을수도 있고..

  • 14. ".......
    '16.10.16 8:58 PM (125.31.xxx.223)

    요즘 대학생들은 저런 경우 대부분 언니라고 한다더군요
    이십년전 제가ㅡ학교다닐때는 그렇지 않았는데.. 삼수생도 걍 이름으로 불렀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976 자전거로 인도를 쌩쌩 달리면서 쬐려보는건 머죠 아니 21:01:07 26
1787975 안성기 세려명 ㄱㄴ 20:55:29 324
1787974 현대차 정의선 아들 음주운전 조직적 은폐 4 ㅇㅇ 20:53:48 432
1787973 서해바다 내주고 왔다는 극우들에게 정규재 왈 3 ... 20:51:54 242
1787972 위고비 중단시 요요 4배 빨라져…2년 내 몸무게 제자리 1 ..... 20:50:01 372
1787971 내일 뷔페가는데 뭐먹는게 뽕뽑는건가요? 6 20:48:56 380
1787970 김장김치 살리기 짜요 20:44:23 171
1787969 이혼숙려 캠프 이혼한 전남편과 똑같은 현재의 남편 1 ... 20:41:41 653
1787968 양배추 피클이 너무 시어서요 어쩌나 20:39:26 71
1787967 식전에 생양배추 먹는거 혈당에 좋은가요? 1 .. 20:38:53 336
1787966 일본 가족영화 추천해주세요 5 ufg 20:35:13 318
1787965 옛날 선조들은 어쩜 그리~ 1 한식 20:32:32 509
1787964 이혜훈은 반포 원펜타스 당첨 취소 되는것 맞죠? 17 .. 20:26:43 1,294
1787963 가죽 쇼파 색상 고민이네요 4 유니 20:18:00 406
1787962 윤석열 재판 자정까지 안끝나면 다시 미뤄질겁니다 2 20:16:27 1,028
1787961 녹취 “야 문짝 뿌셔서라도 다끄집어내!” 2 아이고야 20:15:37 654
1787960 긴급출동 코드제로인데 걸어오시는 경찰님들 2 안전이우선 20:12:14 682
1787959 혹시 박영선 목사님 아세요?설교 잘들었는데 6 20:10:35 346
1787958 조국이 윤석렬 사형말고 무기징역 주장하네요? 16 20:10:19 1,872
1787957 대학입학전 고3이나 n수생 요즘 뭐하나요? 3 ㄹㅇㄴㄴ 20:08:27 279
1787956 선재스님 비빔밥, 샘표진간장으로 해도 맛있을까요? 2 ... 20:00:30 1,220
1787955 대구 정호승 문학관 근처 맛집 부탁합니다. 대구 19:54:22 127
1787954 거실 벽걸이 티비밑에다 로봇청소기 놓으면 3 너무 19:49:37 640
1787953 50대 후반 친구 집에 오는데 메뉴 좀 봐주세요~ 17 친구사랑 19:49:19 1,875
1787952 50만원짜리 코트살까 고민하다가 7 .. 19:46:05 1,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