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경제권을 갖고 있지만 부동산 감각이 없네요.

ㅇㅇ 조회수 : 1,363
작성일 : 2016-10-16 11:49:58
남편이 알뜰하고 돈관리 잘해서 맞벌이지만 저는 용돈 15만원만 받고 쓰고 남편이 다 관리합니다.

가계부 정리도 잘하고 펀드도 알아서 잘 관리해서 불만 없는데.. 부동산은 관심이 없어서 그건 제거 훨씬 잘합니다. 사실..제가 사자고 한 아파트만 샀어도 최소 2억은 벌었을 거라 자신합니다.

하지만 남편이 하두 강경하고 돈관리를 다하니 제가 자금을 처리할 수가 없어서 남편 결정 없음 못하니 집사는건 저혼자 못하겠더라구요.

여하튼 앞으로는 반드시 제가 하자고 하는대로 하자고 강경하게 나갈겁니다. 집도 하나 사긴했는데 남편이 좋다는 곳이지만 다 오를대로 오른 곳이라 제가 찍어둔 곳 팍팍 오를때 제자리 걸음이라 속상하네요.
IP : 223.62.xxx.16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16 12:49 PM (211.177.xxx.10) - 삭제된댓글

    그런집들이 많아요.
    제남편도 모든면에서 정말 좋은남편이고,
    능력있고, 흠잡을때없고, 생각할수록 내가 어떻게 저런
    좋은 남자를 만났나 싶고 감사한마음만 생기는 사람인데요.
    유독,,, 유독 유일하게 말 안든점이 부동산이예요.
    주변 분들에게는 부동산은 아내말을 잘들어야 한다
    후회한다 그런말했다고 하는데 계속 계속 안들어요.
    그나마 제가 화내고, 난리치고 어쩌고 저쩌고 해서
    돈을 좀 많이 벌었습니다.
    제말대로 했다면 지금 재산의 두배는 됐을꺼예요.
    이번에는 제말을 듣겠다고 하는데
    저는 알아요. 또 안들을지....
    제가 화도 못내는것이, 남편이 부동산빼고는 완벽에
    가까운남편이고,좋은사람이라, 속만 쓰리네요.

    그래도 지금은 좀 조심해서 투자하세요.
    제가 부동산투자하면서 한번도 실패한적이 없는데요.
    능력있어서 그런것이 아니라 부동산 한번보는데
    1~2년씩 지켜보고, . 분위기에 따라서 사고팔고는 안해서
    그런것 같아요.
    과정중 만난분중에는 실패해서 병생긴 분들 많아요.
    부동산투자는 여자들이 많이 해서, 잘되면 오바하고
    너무 감으로 접근하고 하다 나중에 실패하면,
    우울증 걸리는분들 있어요.
    그 우울증은 재산상 손해니까 참 위로도 안되고 그래요.
    조심만하면 남자보다 대체적으로 여자들이 더 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2. ....
    '16.10.16 2:00 PM (211.36.xxx.150) - 삭제된댓글

    그거 다 님 팔자예요 팔자대로 사는 거죠..
    그리고 만약에 if로 후회는 누구나 하는 거고 누구나 다 해당되죠

  • 3. ...
    '16.10.17 1:13 AM (58.121.xxx.9)

    그런집 여럿 봤는데 돈 못 모으더군요. 특히 남자들이 부동산 잘 모를때 그 속상함... 저도 결혼한지 이십년 넘었는데 남편 친구들 중 이런 집은 아직 전세 다니고 돈걱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164 가끔 이상한 용기가 생겨요 ... 20:35:52 142
1786163 "쿠팡 안녕"...'탈팡' 인증 릴레이 확산 .. 1 ㅇㅇ 20:35:22 122
1786162 동경에 갔다왔는데 90년대로 되돌아간 느낌 1 D 20:34:55 272
1786161 여성가족부가 생긴이유가 호주제때문이라는 말이 있던데 ........ 20:26:05 122
1786160 사대문 안에 살고싶어요 6 20:20:31 769
1786159 언니들 올리브영 추천좀 해주세요 올리브영 20:20:19 98
1786158 나경원, 우파 유튜브서 “오세훈 좀 이겨보고 싶다”…서울시장 경.. 우짜노 20:20:17 256
1786157 남편 비싼 패딩에 작은 구멍내 왔어요 4 주니 20:19:44 629
1786156 남편퇴직후 돈벌러나가는데요. 11 20:16:12 1,322
1786155 장인수기자가 이혜훈이 안되는 이유를 6 ... 20:11:12 917
1786154 실리콘 주방기구 쓰시나요? 1 . . . 20:10:46 274
1786153 직장관둔다니 상사가 jjwg 20:09:49 452
1786152 쿠팡이 잘할때는 뭐하다가... 11 .. 20:08:58 600
1786151 신혼집 어디에 얻으면 좋을까요 6 신혼집 20:06:31 442
1786150 불과 재 보고 왔는데 키리가 키크고 이쁘네요 1 ㅂ ㄹ과쟈 20:05:40 334
1786149 박나래 더 자극적인거 터졌네요. 34 ㅡㅡ 20:05:11 3,834
1786148 동료가 사무실 물건들을 자주 집에 가져가요 8 20:03:42 833
1786147 한달살기 하는 분들이 실제로 많나요? 1 ㅇㅇㅇ 20:00:50 444
1786146 퇴근해서 오면 밥달라 기다리는게 짜증 17 이제 19:56:39 1,473
1786145 홈쇼핑 떡 괜찮나요? 1 공영쇼핑 19:53:03 342
1786144 여자를 상대할 땐 같은 여자를 붙여야해요 8 다거기서거기.. 19:49:59 967
1786143 제 주변에도 돈도 없으면서 돈 막써요 11 ㅇㅇ 19:49:36 1,364
1786142 미국도 여자가 높은 자리 올라가려면 ㅁㄹㅂ는 필수라고 7 ㅇㅇ 19:49:17 1,043
1786141 65세 은퇴남이 12살 연하 만날 때 11 Cd ckr.. 19:44:35 1,576
1786140 이옷 어떤지요 20대입니다 11 ..... 19:42:15 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