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그렇다쳐도 성당신자들까지 왜 이러나요
스스로 판단하고 절실해지면 시키지않아도 찾아갈텐데
왜 내 의지를 본인들이 좌지우지하려는지 모르겠네요
본인이나 열심히 믿지
ㅠㅠ 조회수 : 672
작성일 : 2016-10-14 17:06:47
IP : 223.62.xxx.2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카톨릭이나 개독이나
'16.10.14 5:09 PM (223.38.xxx.29)정도 차이지...진상은 어디에나 있어요.
2. ///
'16.10.14 5:13 PM (61.75.xxx.94)소통 안 되고 자기 종교만 강요하는 신자들을 전 환자라고 부르는데
불교, 천주교, 개신교....
그 숫자가 다를뿐 신자가 아닌 환자는 어디에라도 존재합니다.
개신교 환자들은 직장, 학교, 이웃에서 자주 봤고
불교환자, 천주교환자는 우리집안에 있어요.
돌아가신 외할머니는 불교환자
고모와 우리 큰오빠 내외는 천주교 환자
종교를 초월해서 말하는 논리나 행동은 정말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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