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로봇교실 남자애들은 다 좋아하나요?

... 조회수 : 621
작성일 : 2016-10-14 16:21:39
초2 로봇교실 방과후 참관수업 하고 왔는데
학년은 고학년하고 섞여 있는데 1학년은 조금이고요.
어쩜애들이 다 그리 조용히 로봇만 열심히 조립하나요..
다른 남자애들도 대부분 이런것은 좋아하는건지
아님 거기 모인 애들이 성향이 그런것인지..
우리애 학교 참관수업가면 발표도 못하고 태도나 표정
야무지지 못해서.. 잘하는 아이들과 비교도 되고
활달한 성격이 아니라
근데 아이의 성향에 따라 잘해줘야 하는건가
로봇부 가서 하는거 보니
옆의 아이들 진도 눈치도 보며 자기가 약간 빠르게 가는것
확인하며 내심 경쟁하는게 보이고
아주 초롱초롱 하네요.
애가 욕심도 너무 없고 경쟁심도 없고..너무 물러터져서
답답하고 새로운것에 대해 두려워하고 해서
걱정이 되었는데
그동안 제가 아이 성향을 엉뚱한곳에 데랴다 놓고
갑갑해 한것인지...
저는 아이가 활발해지기 바래서 어렸을때 뮤지컬반도 넣어보고
했다가 결국 아이가 안떨어지고 힘들어해서 관두고 그랬었거든요.
그러면서 내심 답답하고. 뭐든 해본다는 동생과 달리
뭐든 시키려면 애가 너무 소극적이라 열불나서
학원하나도 안보내고
그냥 방과후 자기가 듣고 싶어하는것만 등록시켜주었거든요.
근데 바둑. 로봇.생명과학.. 등 다 정적인 것이에요.
우리아이의 성향인것인지 다른 남자애들도 대부분 좋아하는것인지
궁금해요
IP : 182.215.xxx.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14 4:25 PM (121.143.xxx.125)

    우리애는 1학년 남자아이인데, 우리애도 바둑, 로봇, 생명과학 다 들어요.
    넘 좋아해요.

  • 2. ...
    '16.10.14 4:27 PM (121.143.xxx.125)

    우리애는 특히 로봇과학을 제일 좋아하는데 집에와서도 그것만 잡고 있어서 첨에 걱정 많이 했어요.
    요즘은 집에 와서 바둑도 하더라고요. 방과후가 흥미위주라서 애들이 좋아하는거 같아요. ^^

  • 3. 아뇨
    '16.10.14 5:45 PM (122.35.xxx.146)

    주변애들 등록했다가 관둔애도 여럿인데
    우리애만 3년째 하네요
    개인취향인듯^^

    학교상받을일이 없었는데ㅠ
    로봇수업덕에
    과학의날 기계공학(과학상자) 받아옵니다
    저희학교 교구는 과학상자랑 부품호환이라 ㅎㅎ
    어쨌든 좋아하는 분야가 있으니 그걸로 만족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450 사람은 보통 나이들수록 나빠져요. ㅇㅇ 14:52:47 39
1797449 고등비만아들 한약 해먹이라는데 잔소리대마왕.. 14:51:35 32
1797448 딸 남친이 밥사달라는데 만나야할까요 6 ㅎㅎ 14:49:42 228
1797447 모텔 연쇄살인마 사건이요 1 ... 14:49:39 148
1797446 집값 정상화 기준 …. 14:48:55 60
1797445 강풍이 무섭네요. 1 ㅇㅇ 14:40:54 482
1797444 학잠 사려는데요 185는 XL인가요 XXL인가요? 4 대학학잠 14:40:46 134
1797443 저는 단한번도 조국이 민주당이라고 생각해본 적 없어요 20 ㅇㅇ 14:32:28 331
1797442 다들 공청기 뭐 쓰세요 9 공청기 14:29:36 245
1797441 헬리오시티 근황 12 봄바람 14:24:18 1,355
1797440 아들과 관계 후 임신했다면?????? 왜요?? 14 14:24:06 1,930
1797439 바람에 썬캡이 날아갔어요 2 펑크린 14:23:53 326
1797438 자식 좋은대학 부모 공이 아니라는거 진심일까요? 18 14:22:40 718
1797437 칼마디로 드세요? 마그네슘단독으로 드세요? 3 마그네슘 14:18:15 306
1797436 딸이 돈 잘 벌고 능력 있는데 생활비도 대고 그러면 16 인지상정 14:15:43 1,251
1797435 부모님이 아들을 더 우선순위 했던 딸들 어디까지 효도하시나요 7 아들 14:13:51 413
1797434 땡스소윤 냉동용기 잘쓰시나요? 6 ㄱㄱㄱ 14:12:28 351
1797433 9억짜리 상가, 2억에도 안 팔려…‘무한 공실지옥’ 단지내 상가.. 4 ㅇㅇ 14:10:11 1,399
1797432 5000까지 거의 다 갔잖아요 아시죠 1 민새야 14:04:29 1,053
1797431 반건조 가자미 알배기인가요? 4 ... 13:58:02 371
1797430 이번주 수요일 문화의날 2 ㅇㅇ 13:56:46 518
1797429 서울대 자취 어디서 알아봐야 될까요? 23 ... 13:56:34 961
1797428 레이디두아 애나만들기랑 많이 다른가요?? 7 ....,... 13:56:20 571
1797427 스파오 남자니트 추천 3 내돈내산 13:51:29 225
1797426 이해찬, 이재명, 정청래 4 .. 13:50:52 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