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약자는 절대선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제목만 보고 내용은 읽지도 않고 몰아세우는 사람들과 비슷한 매우 단순한 사람들이죠.
그런분들 가까이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매우 단순한 단세포 같은 사람들이거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쿡이 택배,각종알바 무조건 감싸는 이유
... 조회수 : 1,568
작성일 : 2016-10-14 00:36:51
IP : 223.33.xxx.11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6.10.14 12:39 AM (39.7.xxx.6)원글도 82쿡 ㅋㅋㅋㅋ
2. 그게
'16.10.14 12:39 AM (59.22.xxx.140)아니고 제 3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거죠.
당사자들이야 본인들 입장에서 더 치우치니 감정적이 될수가 있겠지만 말이에요.3. 저 아래 편의점 글은
'16.10.14 12:49 A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알바생이 잘못한건데도 알바생 두둔하는 글 보니까 답답하더라구요.
백화점을 가도, 사은품받으러가도 그 앞에 팻말이 있어요. 감정 노동자 운운,, 배려받아야 할 누군가의 자식이라던가...암튼....잘 기억은 안 나지만, 그 글귀보면 좀 기분나쁘더라구요.
그런글 써놔도 진상부릴 사람은 진상부릴테고, 그 글귀없어도 조용한 고객은 또 조용할텐데 왜 모든 고객을 백화점 직원들에게 진상부리는 잠재적 고객으로 만드는지 싶어서요.
진장부리는 고객들을 받아준것도 그동안 백화점이어서 진상 고객을 양성한면도 없잖아있었을텐데말이예요.
대기업들도 목소리 큰 고객들의 요구는 들어주니까 사람들 목소리는 점점 커진걸테구요.
정당한 요구도 이제는 암묵족 진상으로 보일거같아서 그 팻말앞에 서면 기분이 참 묘해져요.
백화점가서 큰소리 낼 일도 이유도 없는 사람임에도 이러네요..4. 저 아래 편의점 글은
'16.10.14 12:50 A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암묵족.....암묵적..
5. ^^
'16.10.14 12:57 A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그런데최순실은?
6. ...
'16.10.14 1:12 AM (1.236.xxx.30)객관적이지 않을때가 더 많던데요
7. **
'16.10.14 1:17 AM (121.172.xxx.98)알바라고 무조건 감싸지는 않아요.
댓글 알바는 제외.8. 분탕질 그만
'16.10.14 1:57 AM (115.140.xxx.74)으이그 속셈보이네
또 약자들끼리 싸움붙이는구나9. ....
'16.10.14 5:28 AM (1.252.xxx.178) - 삭제된댓글사회적 약자를 배려해주는 것은 맞는데
원글님 말씀대로 사회적약자가 반드시 선은 아닌 경우도 상당하거든오.
오류를 일으키는 부분이 그거라 생각해요.
사회적 강자가 반드시 악은 아니고
시화적 약자가 반드시 선은 아닌데 ...10. 적당히 하지요.
'16.10.14 10:09 AM (121.132.xxx.241)사회적 약자가 갑질하는 케이스가 얼마나 된다고...
11. 사회적 약자 좀
'16.10.14 1:46 PM (61.80.xxx.134)잘해주면 안되나요?
그들이 그렇게 사는 건
불평등 사회라 그런거니
좀 더 가진 사람들이 그들을 배려해주고
반드시 선은 아니더라도
그들의 처지를 좀 더 헤아려주는게 서로 같은 시대 사회를 사는
인간적 자세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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