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하나 임대주고 있는데 먼저 살고나간분이 4년 살고 나갔는데 새로 들어온 사람이 하수구 막혔다 해서 부동산중
개소에서 소개해준 업자 불러서 수리요청했는데 화장실 바닥에 2개, 세면대 1개 해서 25만원 이라해서 부탁했는데...
세입자 말이 세면대는 물안내려가고 바닥에 2개는 역류만 안하지 잘안내려가는 상태는 마찬가지라는데
헐 약속한 금액을 달라고 전화를 불이나게 해대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인터넷 또는 설비업자 제가 두루 먼저 알아
보고 했어야 하는데 부동산업자가 소개해주니 그냥 했더니 이꼴 났네요. 부동산업자도 자기네 고객인데 저런 양아치를
소개해주면 손님 끊길텐데 이해가 안가네요..
이 경우는 민법상 채무자의 "채무불이행" 중 "불완전이행"에 해당합니다.
온전한 이행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므로 재이행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없죠 고칠 때까지 돈 못 준다 업자랑 부동산 양쪽에 강하게 어필해야죠 혹시 모르니 녹음이라도...
아니 뭘 어떡해요...
제대로 고치지도 않았는데 ;;;
다 고쳐놓고 전화하라고 하세요
웃긴 사람들이네
아니면 부동산에 얘기하세요 전화오게 하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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